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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뉴스]프듀101 탈락 연습생 "조작? 알았다면 안 나갔죠"<출연자 성현우>작년 데뷔..부족한 것 채우려 노력 프듀 당시, 조작 의심할 겨를 없어 오디션 프로 공정하게 평가했으면
2020.12.0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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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업]"CJ,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해야 기업가치 상승"- CJ, 조미료 사업 성공으로 식품 사업 승승장구- 이재현 회장, 그룹 장악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
2020.12.0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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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조사 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극단적인 선택 죽였나? 죽었나? 커지는 ‘라임·옵티머스 의혹’옵티 조사 중 "저녁 먹고 오겠다"던 이낙연 측근, 숨진 채 발견
2020.12.0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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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결국 상 솔본도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구글이 인수하게 될까? 아니면 MS? 어디든 선택 가능한 기업
2020.1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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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누가 추미애처럼 총대 메나? 추-윤 동반퇴진 없다"추윤 갈등, '검찰개혁 對 개혁저지'가 본질조국 전 장관 수사,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 윤석열 총장은 '검찰 기득권론자', 해임해야
2020.1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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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위원들 출석 안한다...누가 거기 인생 거나?" 동반사퇴? 상황 어려우니 비긴걸로 하자?재개발 공급 막은 것은 박원순 시장 김현미 빵 발언 동반사퇴? 검찰개혁
2020.1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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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두 남매, 냉동고에 동생시신 있는 건 몰랐다"첫 주민 신고는 악취와 결식 의심 친모, 첫 방문때는 집도 못 들어오게 막아아기 시신, 처음 냉장고 열었을 땐 없었다
2020.1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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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온몸에 용이 승천? 그래도 군대간다"2022년, 올해보다 병역자원 8만여 명 줄어 온몸에 문신 있어도 기본적으로 현역 판정4급, 저체중 기준 낮추고 과체중 기준 높여 BTS 남발
2020.12.03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