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건희사랑 회장이 설치며 군기 잡아 참 어이없다 영부인 팬카페 이례적 현상 비판 윤 대통령 꼴사나운 윤핵관 행태도 경고해야 자성의 목소리 필요 강신업 변호사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문재인 정부를 피했다 싶었더니, 건희사랑이 설치고 다녀서 엉망으로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아울러 전국민에게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대통령도 자신의 인기에 급급해서 성급하게 판단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정권 초반에 대단히 주의하고, 유의해야 할 일이 산적해있고, 해야할 일도 산더미일 것이다. 문정부에서 싸놓은 똥이 걸리적 거리는 상황에서 윤정부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며 돌진해야 마땅한 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모양을 보고서, 야당은 집중포화를 하고 있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집중포화할 수 있는 문정부에서는..
시사窓/정치
2022. 7. 2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