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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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재인! 열띤 환호 이준석 막아서며 돌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한덕수 총리·권성동 원내대표에도 야유 이재명 환호 윤호중·박지현 비대위 지방선거 똑바로 해라
2022.05.2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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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운동경력 없던 文, 운동권 이념 과잉 최악 정권 됐다 그 땐 심장이 北에 가 있었다 北, 南에 전술핵 실제 쏠 수도 北, 남한을 (미국의) 식민지로 생각하고 하대 文정부에 거의 관심 없었..
2022.05.2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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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사무총장 낙선' 강경화, 예산 5억 쓰고 56표 중 2표 얻어 처음부터 무모한 도전 공무원 20명 동원해 대규모 TF 꾸려 장관 물러난 후 8개월 만에 전임 장관 예우 아니냐
2022.05.1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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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7m 가림막, 하루만에 철거 자연스러운 모습 등을 숨길 이유가 없어 치우기로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비난 방송을 하던 보수 성향 단체도 일단 집회를 멈춰
2022.05.15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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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가 남긴 탈원전 폭탄 한전, 1분기 7조8000억 사상 최악 적자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적자보다 2조원 더 많아 원전 빈자리 LNG(액화천연가스) 비롯한 값비싼 발전소 대체
2022.05.1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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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사저에 밤새 쩌렁쩌렁 ‘국민교육헌장’ 주민들 “이럴 수가 경찰은 해당 단체가 야간 소음제한 기준인 55dB이하로 시위차량 방송을 틀어놓은 것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은 것
2022.05.1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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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30년 비공개' 지정기록물, 문재인 청와대 2배 늘렸다 전체 기록물 건수는 전 정부와 차이 없어 1116만 건 이관 지정기록물 건수가 39만3,000건 2배 비밀기록물 2,000건
2022.05.1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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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절친 父 이종찬 난 文 지지자였다 尹 정치할 줄 몰랐다 이종찬 “文 지지했는데 자유주의 아닌 집단주의 행태에 실망 그래서 尹, 자유 강조 밀턴 프리드먼 ‘자유’ 역설 윤희숙 문의
2022.05.12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