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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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 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우크라이나의 한 길거리에 방치된 러시아군의 시신 러시아군의 시신을 수거해 달라. 우리는 짐승이 아니지 않나
2022.03.2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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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무기도 발 묶였다 러시아 항복시킨 '머드 장군' 정체 우크라이나 흑토는 해빙기 진창으로 변하는 것으로 유명 러시아군은 곳곳에서 진흙탕과 싸움
2022.03.2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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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우크라 전쟁 한 달 러군 7천~1만 5천명 사망 나토 군 고위 관리 추정치 밝혀 러 매체, 국방부 인용 전사자 9861명 이후 기사 곧바로 삭제 언론사 해킹당해 나토 우크라에 핵위협 대비 추가 ..
2022.03.24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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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1만명 사망 러 매체 한밤 황급히 지운 기사 정체 러시아 현지 언론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군 9861명이 전사했다고 보도했다가 이를 삭제하는 일이 발생
2022.03.2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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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손수호] 이근, 헌정사 최초 사전죄 적용 못한다?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한 지 26일 째 2월 13일에 이미 우크라이나 전역에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 3월6일 입국
2022.03.2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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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식 푸틴이 미쳤다? NO! 치밀한 외교전략 있다 우크라 선전, 러시아 무력증대로 전선 장기화 푸틴, 지나친 자신감 목표 명백 美 대중국 전략 과제 참전 부담 젤렌스키 나토가입 철회 우려
2022.03.18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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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싸우겠다 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37)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용군으로 참전
2022.03.07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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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 첫날 우크라군 사상자 450명 수도 키예프 함락 직전 러시아 우크라 군사시설 83곳 무력화 주장 키예프 함락 직전 美 러 미사일 160발 발사 우크라 대통령 혼자서 싸우고 있다 지원 ..
2022.02.25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