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검사사칭 거짓 소명 논란 선관위, 투표장 벽보 붙일지 논의 1~3심 법원 판결에는 공보물 내용과 달리, ‘이 후보가 처음부터 PD와 공모했다’는 취지의 사실이 기록 오세훈 때처럼
이런 걸 공정하게 해줘야 대한민국이 공정해지는 것 아닐까? 이것도 밍기적거린다면 봄죄를 가려주는 걸 도운 혐의로 또 다른 범죄사실이 얹혀지는 건 아닐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제대로 알려야지, 그건 죄가 아니었다라고 엉터리로 말하는 것도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선거에서 지나, 법적으로 지나, 어쨌든 진 투표라고 볼 수 있겠다는 생각할 수 있겠다. 자신의 잘못을 잘 정리하고, 다른 사람의 티끌을 봐야 옳은데, 자신의 들보는 해결하지 않은 채 상대의 티끌에만 집중하는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좀 황당하다. 무엇이 저런 괴물을 만들었나?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정은 저런 걸 걸러낼 수 없나? ..
시사窓/정치
2022. 3. 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