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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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오피스텔 찾아간 기자 무죄 정당한 취재활동 종편 기자 정모 씨와 PD 이모 씨에 각각 무죄를 선고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정당한 행위에 해당한다
2023.03.3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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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 개콘 보는 듯 현재 스코어, 민주당 의원들의 완패 평가 바보들. 공격의 포인트를 전혀 못 잡는 듯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이야기는 처음 ..
2022.05.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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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국 사건 과잉수사 아냐, 사과할 일 아니라 생각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다 과잉 수사가 아니었다 사건의 당사자가 음모론을 펴면서 수사팀을 공격하고 여론을 동원
2022.05.09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