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클로로퀸'(상품명:레소친) 독일 바이엘 무상제공
86년 전 신약(레소친), 코로나에 효과 독일 바이엘, 美에 `클로로퀸` 300만정 무상제공 2월5일에는 중국에도 이미 30만정 무상제공 이게 무슨 놀라운 소식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왜 무상제공해주지 않는 건가? 중국이나 미국보다 사망률이 낮아서인가? 아니면 국내의 에이즈치료제로 치료를 해야 보험수가가 높아 치료비를 많이 챙길 수 있는 구조 때문인가? 누군가 몇백만원의 치료비 중 개인 부담 비용이 4만원 가량 나왔다고 좋아하던데... 어차피 누군가는 그걸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을 거고,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는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거고... 좋기도 하지만 걱정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이번 우한폐렴, 코로나19, 중국폐렴이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래본다. 트럼프, "말라리..
시사窓
2020. 3. 20.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