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수상하다는 포스팅(https://dobioi.com/602)을 했었는데, 역시나 문제가 터지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그래프상으로는 우려할만하지 않아 보인다.
단, 그들의 정직성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 올림픽 개최를 위해 확진자 체크도 하지 않았다가 연기를 결정한 날부터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얘기인데,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이제 1만명을 넘겼음


일단 아직은 징후가 정확하게 드러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어제(4/2) 신규 확진자 폭증된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이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병상이 부족해서 호텔에 임시병상을 꾸미게 될 거란 얘기도 나오고, 그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아베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진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위급한 환자는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도쿄 올림픽 때문에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이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의료 기술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나라도 있는가 하면, 충분히 의료 수준은 되는데 일부러 대응하지 않은 나라가 있다는 걸 보면 세상은 참 다양하다, 쉽지 않다 생각하게 된다.


중국과 대한민국은 큰일 치룬 뒤 나름 잠잠해지는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일본은 이제 시작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나라도 또 다시 문제를 키우지 않게 정책 방향을 잘 세워 대응해야할 일이겠다.


곰은 재주만 부리고, 박수와 영광은 주인에게 돌아가는 일은 없도록 주의 당부한다.

일선에서 애쓰는 분들에게 특히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도쿄도·효고현, 병원 등 4곳씩으로 가장 많아"
NHK "2일 신규확진 276명…또 사상 최다 기록"
출처 : https://news1.kr/articles/?3895376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겼습니다. 도쿄 올림픽 연기를 결정한 날부터 일본의 확진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위기에 대비해 현금 확보에 나섰고, 닛케이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출처 : 이진우 경제 평론가
요즘 증권사가 계속 문제입니다 http://now.rememberapp.co.kr/?p=7453)

 

요즘 증권사가 계속 문제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서 증권사들이 자꾸 위기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파트를 지을 때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상품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한국은행이 개입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now.rememberapp.co.kr

 

이미지 출처 : 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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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 검사, 확진자수, 사망률 등에 의문이 드는 건 왜일까?

중국이 조기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일본은 올림픽 개최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어르신들이 많은 이탈리아와 일본은 왜이렇게 차이가 날까? 단지 문화 차이일까?

 

언론에 알려진 기사들은 확진자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검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모수가 달라진다. 그래서 재빠르게 확진자 수치를 높여야만 사망률이 떨어지는 이상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는 사망자에 대핟 역학 조사를 하지 않게되면 코로나 사망률에서 제외되니 얼마나 쉬운 방법인가. 정직하고는 동떨어진 나라라면 가능한 일이겠다.

 

 

아마 코로나 사망률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전년 대비 사망자 수나 몇년간 평균 사망자 수를 모수로 해서 올해 초의 사망자수를 비교해보면 명확하게 드러날 거라 본다.

 

각국이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해보면 될 일이겠다.

 

엉터리 통계가 갖는 함정을 피해보고싶은 1인이다.

 

참고 : 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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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개발 아직 안된 이유?

시사窓 | 2020. 3. 18. 23:48 | Posted by dobioi

아침 출근 시간에 주로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운전하면서 듣는다.

나름 주요한 이슈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인터뷰하기 때문에

다른 낚시성 기사나 루머에서 멀고, 나름 공정한 뉴스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퇴근할 때는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를 듣고 강을 건너 퇴근을 한다.

 

이미 사스, 메르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걸 구글링으로 확인하고서는

너무 놀랐다. 이미 오래전에 발생된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니...

 

마침 3월 5일이었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해 전문가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역시나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명확한 이유를 설명듣게 되었다.

 

코로나 대항항체 발견, 치료제 개발 청신호
바이러스 먹이로 인식하는 대식세포 활성화 가능
인공항체, 부작용 우려‥안전성 확보까지 긴 시간
코로나 완치자 혈액에서 항체 추출 연구 중
치료제 통상 5~7년 걸리지만 빠르면 6개월~1년도
사스, 메르스 등 매년 유행 아냐‥치료제 개발 동력 없어
現 코로나 특화된 약 없지만 적용 가능한 약은 존재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137

 

그랬다. 사스, 메르스 등 발생 주기가 나름 길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을 하지 않았다 한다.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 누구도 치료제를 개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개발비도 많이 들지만 개발에는 5~7년이나 걸리고,

또 치료제를 개발했지만 코로나 같이 다시 발생되란 법이 없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치료제를 개발하지 않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는 적용 가능한 약을 먹고 나으면 다행이고,

마스크 끼고 확진자 동선과 겹치지 않게 요행히 살아남으면 다행이고,

운동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비타민 먹고, 따뜻한 물 마시고,

손 잘 씻고, 잘 관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게 또한 현실이다.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않아 심심하고, 힘들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 지내나 걱정되서 힘들고,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고,

경기가 최악이라 유령도시처럼 바뀐 시내를 보면 마음이 안좋고,

마스크를 사야한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안쓰럽고,

또 나쁜 소식이 들리면 안타깝고 그렇다.

 

어떻게든 잘 지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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