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화리뷰] 튜니티라 불러다오1971년 ‧ 서부극/코미디

창(窓)/연예窓

by dobioi 2020. 12. 6. 15:15

본문

반응형

EBS에서 일요시네마를 보니, 또 옛날 영화라.

주인공인 테렌스 힐의 눈은 왜그리 파란지... 놀랐다. 얼리 적에도 보고서는 놀랬을까 싶다.

베네치아 출신이라고 한다.

 

 

아마 이 영화는 어릴 적, 영화를 좋아하시던 아버지와 같이 토요명화로 봤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흐름이 느려서 지루하기도 하지만 나름의 아날로그 특수 효과로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주인 얀티 소메르 역시 눈이 너무 파랗고 예쁘다. 핀란드 출신이라 한다.

나름의 권선징악에 풍자까지 재미있다. 강도로 나섰다가 어려운 사정을 보고는 부러진 마차 바퀴를 고쳐주는가 하면, 애기 아프다고 돈까지 쥐어주는 강도로 나온다.

그리고 의협처럼 이것저것 해결하는 게, 엉성하지만 재밌게 흘러 간다.

 

덤앤더머 같기도 하다. 플롯은...

 

 

《튜니티라 불러다오》는 1971년에 개봉한 이탈리아의 서부 영화이자 내 이름은 튜니티의 속편이다.

 

테렌스 힐

트리니티

버드 스펜서

밤비노

얀티 소메르

Trinity's Girl

Antonio Monselesan

Wildcat Hendricks

제시카 더블린

'Farrah' the Mother

Riccardo Pizzuti

Chief of the Dallas gunmen

해리 캐리 주니어

The Father

푸포 드 루카

Older monk

Enzo Fiermonte

Wandering farmer

에밀리오 델 피아네

파커

엔조 타라스시오

Sheriff

프랑코 레셀

Maitre D'

베니토 스테파넬리

Stingary Smith

다나 기아

Wandering farmer's wife

포투나토 아레나

Parker Henchman

루이지 보노스

Ozgur

제라르 랜드리

로퍼트

조셉 E. 레빈

질베르토 갈림베르티

Poker player with eye patch

길도 디 마르코

Peasant injured by monks

Bruno Boschetti

비토리오 판포니

Adriano Micantoni

Deputy

Giancarlo Bastianoni

아르테미오 안토니니

로베르토 델라쿠아

스테픈 자커리아스

조나단

푸리오 메니코니

기셀라 한

사라

Angelo Susani

레모 카피타니

댄 스터키

토비아스

에토르 게리

팔리 그레인저

에지오 마라노

루치아노 로지

우고 삭소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