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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저 / 심연희 역 | 다산책방 | 2020년 04월 10일 

 

읽은지 좀 됐지만 잊어버리고 있다가, 읽은 줄 모르고 다시 읽으려다가, 도입부에서 기억이 되살아나 간략하게 독서 후기를 적어본다.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다산책방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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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명한작가인 것 같다.

촘촘한 스토리는 아닌 듯 하지만 특이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을 느끼게 해주는, 그러면서도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스릴러같기도 한 소설이었다.

모자지간에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자기를 찾가를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고, 초능력 같이 역할을 하는, 그렇게 모험을 해가며,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찾아내는 긴박한 소설인데, 그나마 나름의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모두가 행복을 잃지 않는 가정이기를 바란다.

 

 

(출판사 책소개)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소설은 1년에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일명 ‘딘 쿤츠 마니아’들에 의해 책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할 정도로 이름만으로 작품의 재미가 보장되는 작가다. 그의 다른 작품들은 이미 한국에 여러 번 소개되었지만 『어둠의 눈』이 한국 독자와 만나는 건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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