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를 접하게 됐다. 새우깡에서 쥐 머리가 나온 적도 있으니, 튀김 가루에서도 나올 수 있겠다 싶지만 어떻게 먹거리에 이렇게 황당한 이물질이 들어있을 수 있는 건가?

먹거리 제조 과정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 헛점이, 공정이 있단 말인가?
아니면 1등 업체라서 전략적으로 경쟁사에서 만들어낸 일인가?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진위성이나 배후의 뭔가가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주가 폭락하겠네... 이마트, 삼양밀맥스 등등)

바퀴벌레 정도야 있을 수 있다고 치자! 워낙 작고, 날아다니고, 못가는 곳이 없기에 말이다.
하지만 쥐새끼는 그렇지 않다. 라따뚜이도 아니고, 어떻게 음식물에 들어있을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거짓말이거나, 누군가가 집어넣었다고 말했음 좋겠다.

6cm 정도의 쥐새끼라니... 대기업인 삼양밀맥스에서 만들고, 이마트의 브랜드를 붙여서 판매되는 제품인데...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단다. 보름 정도 후에야 조사 결과가 나온다니, 거기 뿐만 아니라 모든 튀김가루는 먹기 깨름직 하겠다. 그리고, 그것 뿐이랴! 밀가루며, 대량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불신이 생기게 되는 건 아닐까!

http://www.ytn.co.kr/_ln/0103_2010051019040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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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속상합니다 2010.05.2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쥐나온거요ㅠㅠ......
    그 쥐나왔다고 제보하신 분이 이마트에서 1월초에 사서 4월에 개봉을 했습니다
    원래 쥐나왔으면 식약청이나 이런쪽에다가 먼저 알리는게 상식인데
    이 제보하신분은 먼저 회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1억을 달라 요구를 했고요
    회사에서는 위생을 철저하게 생각하니 그럴일이 절대 없을거라고 해서
    거절을 했습니다. 근데 이 제보하신분이 그럼 천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회사에서는 공장의 위생상태를 잘 알기에 당연히 거절했고요
    그러자 제보하신분이 그럼 백만원만 달라고 하자 회사에서 이건 상대 할게 아니다 싶어서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이 제보하신분 바로 언론에다가 사진 찍어서 뿌리더군요
    이 공장이 농지 한가운데에 있어서 쥐나 벌레를 막아보려고 해도 어떻게든 나타납니다
    그래서 쥐를 잡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거구요...
    저도 아버지 따라서 공장을 들어가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튀김가루 만드는 기계는 체로 걸러내는거라 저렇게 큰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없구요
    또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작동을 모두 멈춥니다. 이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포장까지 다 하고나면 최종점검을 하는데 이때 x레이를 찍어서 걸러냅니다.

    진짜 정직하게 일해서 돈벌생각을 해야지 왜 식품기업 하나 잡아다가 협박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집에서 밀가루 라던지 홈메이드 식품들 많이 만ㄴ들어 먹어요
    다 삼양사 꺼구요...만약 쥐나오고 위생 상태 엉망인거 알면 저희 아버지가 회사 다니셔서 공장 상태 다 알텐데 아들 딸 먹고 탈나라고 십몇년간을 같이 만들어서 먹자고 주시겠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정말 속상합니다...휴....

    • Favicon of https://dobioi.com BlogIcon dobioi 2010.05.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겠네요!
      저도 정밀 검사를 다시 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이에요!
      좀...이상한 구석이 좀 있네요~
      힘내시고, 잘 해결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