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애슐리 올라 파히타 2인분 주말 가족과 함께 먹어본 올라 파히타 건강하게 푸짐하게 먹었음 채소 추가했고 또디야 부족해서 페이퍼라이스로 야무지게 싸먹었어요
주말엔 뭐먹지? 밖으로 나가자니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그냥 밥먹자니, 늘 먹던 거라 애들이 싫어라 하고...
그러다가 애슐리 올라 파히타 2인분을 검색했고, 주문해서 먹었다.
집에서 만들어먹어보니, 너무 편하게, 맛있게, 푸짐하게 잘먹어서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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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히타는 멕시코식 쌈 요리로, 구운 소고기나 닭고기, 새우살, 양파, 피망, 파프리카, 사워크림 등 필요한 재료가 많고 손이 많이 가 집에서 직접 만들기에는 여간 번거로운 요리가 아니다. 올라 파히타 밀키트는 각 재료들을 구워 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파히타를 완성할 수 있다.
애슐리 올라 파히타 2인분
구성품은 (1) 치킨 (2) 살사소스 (3) 파인애플 (4) 채소(로메인,방울토마토,체다치즈) (5) 사워크림 (6) 칠리시즈닝 (7) 오일 (8) 새우 (9) 또띠아 (10) 채소(양파,파프리카,청피망)
이다. 여기서 더 푸짐하게 먹으려면 추가로 집에 있는 재료를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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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올라 파히타 2인분
조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또띠아 굽기
후라이팬에 또띠아를 구워준다. 기호에 맞게 알맞게 구워야 한다.
(2) 야채 볶기
야채를 역시 기호에 맞게 볶아주면 된다. 살짝 아삭하게 하는 것도 맛있었다.
(3) 치킨, 새우 볶기
쌘 불에 훅~ 볶아주면 된다. 기호에 따라 알맞게 볶아주는 것이 좋겠다.
(4) 담아내기
플래이팅이 중요하다. 그림처럼은 아니더래도 혼란스럽지 않게 싸먹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앞접시는 필수다. 너무 크게 싸게 되면 먹기가 어렵고, 너무 작게 싸면 또띠아가 부족하다. 그래서 마침 집에 있는 라이스페이퍼를 임기응변으로 물에 적셔서 마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식당에서 무재한으로 나오거나, 리필할 수는 없지만, 딱 적당하게 먹기에 알맞다고 볼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할 수도 있고, 밀키트에 나오는 레시피에 충실하게 조리를 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온식구가 함께 맛있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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