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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불안은 사회에서 치유되어야 할까?

시사窓

by dobioi 2010. 11. 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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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요인은 생각보다 많다.

단순히 지구촌 어디선가에서 일어난 조그만 일에도 불안함을 느낄 수 있고,
오르는 기름값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압박은 물론 향후 같이 오르게될 물가의 후폭풍,
상대적 빈곤의 표면화 등, 손으로 꼽기에는 부족한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다.

그 중에는 국부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지만
지구촌이라고 불러야할만큼 전 세계적인 영향을 받는 사건들도 많다.

특히나 요즘은 언론의 보편화나 인터넷의 사용 증가로 그 영향에 더 민감한 것 같다.
일례로 들기에는 좀 강한 느낌이 있지만 "자살"이 그렇다.

옛날 같으면 산 하나 넘어도 소식 듣기가 어려웠었을텐데, 
요즘은 지구 반대편에 누구네 집에서 있은 시시콜콜한 사랑 이야기도 얼마든지 이슈가되고, 
흉내를 내보기도 한다.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인데, 
큰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같은 후유증을 낳기도 한다.

좋은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나, 
희한하게도 좋은 건 책으로나 전파되지만 
나쁜 건 눈빛만 봐도 그 방법을 단박에 알아차리는 초능력을 발휘한다. 

외국 가면 욕을 먼저 배우는 것처럼 말이다. 

어쩔까? 

어차피 세계는 지구촌이 된지 오래고, 
지구촌화는 더 심해질텐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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