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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어린시절 옷차림 비교에… ‘나비 넥타이’ 조국도 소환 깜짝 놀란 조국 이러다가 깨벗은 돌사진도 나올 판 어릴 적 사진 그리 궁금하지 않고, 현재 모습에 집중할 것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1. 10.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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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희한하다. 들고 나올 게 그리도 없었던 모양이다. 과거의 좋든 나빴든 개인적인 추억을 들고 나와서 보기도 싫은데 보여주고 있으니 환장하것다. ㅋㅋㅋ

 

개인적인 소중한 사진을 그리 보고싶어하지 않는 국민들에게는 테러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사진들이 누구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지 근성을 자랑하는 이재명도 우습고, 덕분에 끌려 나온 조국도 웃긴다고 생각된다.

 

과거를 어떻게든 이익이 된다면 끌어 내놓고 싶겠지만, 그렇고 그런 작전, 추태라 생각할만한 상황 아닐까? 문제는 지금의 부패한 정치인인지, 이상한 장관이었는지, 그런 놈들을 떼려잡는 검찰총장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표를 던지는 것 아닐까? 기대에 투표하게 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것 아닐까? 어줍잖은 추태에 결국 입시 비리의 아버지 조국만 불러들였을 뿐이고, 분통 터지는 유권자들은 결국 소환된 조국을 보고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어릴 때도 기분 나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李·尹 어린시절 옷차림 비교에… ‘나비 넥타이’ 조국도 소환

李·尹 어린시절 옷차림 비교에 나비 넥타이 조국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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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어린시절 옷차림 비교에… ‘나비 넥타이’ 조국도 소환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08 13:46

 

조국 전 장관 어린시절. /김수민 평론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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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어린시절 사진을 비교하며 이 지사의 ‘흙수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시사평론가 김수민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쪽은 조국을 속으로 싫어하나 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 전 장관은 깔끔한 정장을 입고 나비넥타이를 했다. 윤 전 총장보다 조 전 장관이 더 유복하게 자랐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날(7일) 이재명 캠프의 이경 대변인은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하면서 “이재명의 옷과 윤석열의 옷. 사진을 보며 생각은 각자의 그릇만큼”이라고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 /페이스북

 

 

사진 속에는 이 지사의 대양실업소년공 시절과 윤 전 총장의 모교인 대광초 졸업식 모습이 나와 있다. 흑백 사진 속 이 지사는 자신의 덩치보다 큰 옷을 입고 있었다. 반면 컬러 사진 속 윤 전 총장은 흰 와이셔츠 위에 푸른색 재킷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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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주대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사진을 올린 뒤 “어린 시절 이재명의 깨끗하지만 몸보다 훨씬 큰 옷에서 가난을 보았고, 윤석열의 딱 맞는 옷과 나비넥타이에서 부유함을 봤다”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이 다 자라도록 오래오래 입으라고 큰 옷을 사서 입힌다. 미래의 가난까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아프고 아련한(희미한) 마음을 윤석열이 알 리가 없다”라고 했다.

 

 

이에 일부 윤석열 전 총장 지지자들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반발했다. 윤 전 총장 지지자들은 “저 시대에는 다 저렇게 입었다. 이재명이 특별히 가난했던 것이 아니다” “어린시절에 옷을 잘 입으면 잘못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캠프 여명 대변인도 “가난을 딛고 성공한 삶이 위대한 인생의 스토리가 될 수는 있겠으나 변호사로,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대한민국 상위 0.1%의 삶을 살고 있는 이재명 지사”라며 “가난을 ‘스펙’, ‘패션’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취약계층을 욕보이는 것이 아닐까? 부자를 증오하는 세계관을 가진 이재명 지사답게, 그 대변인의 ‘생각의 그릇’이 깨진 간장종지만도 못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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