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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에 세계 최대 서울아이 관람차 잠수교는 석양 명소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 발표 해외 관광객 3000만 시대 세계 최대 규모 대관람차 가칭 서울아이(Seoul Eye) 조성

시사窓/경제

by dobioi 2022. 8.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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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쩌자는 청사진인지 모르겠다. 가만히 뒀다가는 안될 것 같아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아마도 야당의 반대에 단단히 부딪히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박원순 전 시장이 살아있었다면, 깜짝 놀라서 시위를 했을 것 같아보인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보이는 서울을 뭔가 거창하게 하는 곳으로 만들려는 시도인 것 같아보이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사실 이유는 영화 등에서 나오는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기 때문이다.

 

잘 만들고, 안전을 위해 애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했음 좋겠다.

 

사실 한강이 멋진대도 불구하고, 겨우 수상스키 정도만 지나가고 있는 걸 보면 좀 아쉽긴 했다. 여름엔 가끔 요트도 보여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수상택시 같은,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대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 해양 사고처럼, 강변 사고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싶기도 하다.

 

이 장밋빛 청사진이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힘겨운 싸움이 될 거 같다. 잘 방어하면서 추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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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에 세계 최대 ‘서울아이’ 관람차...잠수교는 석양 명소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 발표

 

김윤주 기자

입력 2022.08.08 14:19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싱가포르 해외 순방에서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는 한강에서 조망할 수 있는 석양을 관광 자원으로 삼아 한강 곳곳에 석양 명소를 둔다는 내용이다. 오 시장은 1일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석양 명소인 가든스바이더베이에서 “한강에 낙조를 즐길 수 있는 뷰 포인트를 여러 곳 만들어 해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오 시장 구상은 상암에서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강남·북을 지그재그로 연결하는 일명 ‘선셋 한강라인’에 세계인이 주목하는 석양 명소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강에 세계 최고 규모의 대관람차부터 수상 위 무대와 수변의 객석을 갖춘 수상예술무대, 문화가 있는 보행교 등 석양 조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이상 중장기 플랜이 될 전망이다. 선셋거점 명소화, 선셋명소 발굴/조성, 수변활용성 강화 등 3단계로 추진된다.

 

노들섬에는 선셋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 노들섬은 오 시장이 ‘글로벌 예술섬’을 목표로 재구조화 준비 중이다. 노들섬에는 섬 안과 밖 어디서 봐도 조형미와 예술성이 느껴지는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의 슈퍼트리처럼 석양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베이(서울시 동행기자단 제공) /뉴스1

 

세계 최대 규모 대관람차인 가칭 ‘서울아이(Seoul Eye)’도 조성된다. 165m 높이로 최대 780명까지 동시 탑승 가능해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뛰어넘는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 상암동 일대, 뚝섬 삼표 레미콘부지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싱가포르의 ‘플로트 앳 마리나베이’와 같은 수상 공연장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만든다. K팝 콘서트와 뮤지컬·오페라 공연, 스포츠 이벤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수상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3000석에서 최대 3만석까지 바꿀 수 있는 객석 형태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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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는 석양 명소로 바뀐다.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를 ‘차 없는 다리’로 전환해 버스킹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잠수교를 단계적으로 보행교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한강의 숨겨진 매력인 석양을 3000만 서울관광시대의 전략적 포인트로 삼겠다”며 “상암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선셋 한강라인’이 해외 관광객의 여행 수첩 맨 앞 장에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석양거점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한강에 세계 최대 ‘서울아이’ 관람차...잠수교는 석양 명소로”

오세훈 한강에 세계 최대 서울아이 관람차...잠수교는 석양 명소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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