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조금 황당한 느낌이 나고 있고, 썩은 낵( 진동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말하고 있는 것이고, 이러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아직도 모르시나본데 이미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체급을 키웠고, 더 키워주고 있다 억지 주장으로 때리면 때릴수록 커지는 마법 같은 후보자의 체급에 대해 추미애, 조국, 박범계 장관은 이미 경험하지 않았나 제발 이번 한동훈 청문회를 통해 보수의 새로운 대통령 후보를 배출하지 않길 바란다. 이미 국민의힘은 대기 후보가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행보로 저희 당 대권후보를 한 명 더 만들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 어쨌든 이런 분위기인데, 갈수록 문제가 불거지는 것..

시사窓/정치 2022. 5. 2. 18:34

안타깝게도 여론이 문심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결론을 내는 게 좋을까? 차기 정부에 넘기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막판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 드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그걸 받아들일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판이 이상하게 흘러도 남의 일처럼 지나갈 거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선에서 지고나서, 이렇다할 성과를 올릴 수가 없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모험을 할만한 인물이 아니다. 아무것도 안하고도 저렇게 높은 지지율을 받으신 분이 모험으로 그걸 무너뜨릴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뭐라도 터뜨릴 수 있었다면 이미 터뜨렸을 것이지만,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서 더 어려워지는 것일 듯 ..

시사窓/정치 2022. 5. 2. 17:44

여론은 흐르고 있고, 세상은 바뀌고 있고, 그래서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이겠다. 누가 잘하느냐는 경우에 따라서 다른 것이겠고, 잘하다가도 못할 수도 있고, 못하다가도 잘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진리가 아닌 이상은 변하게 마련이다. 정답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어쨌든 여론은 특히나 너무 자주 바뀐다. 그 바뀜이 지켜보던 눈이 본 것을 염두에 두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면 알 수 없겠지만, 하는 짓을 본다면 나름의 판단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지대했다 생각되고, 이젠 하야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 않나 생각된다. 앙꼬 없는 찐빵이 된 것 아닐까 싶다. 그러고는 다 맛도 없는 덜익은 밀가루빵일 수도... 3월 대비 민주당은 2..

시사窓/정치 2022. 5. 2. 17:27

난리도 아니다. 이렇게 해서 뭐라도 나오면 대박인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 대박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엮인 업체도 작은 업체도 아니고, 일이 이렇게 불거져 어떻게 수사가 진행된다면, 재밌는 모양새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빨 빠진 호랑이와 그 옆에 빌붙어있는 여우가 같은 배를 탄 것이 아닐지 우려스러울 따름이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함 보자. 경찰, ‘성남FC 의혹’ 수사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동아닷컴 입력 2022-05-02 09:19:00 업데이트 2022-05-02 13:38:21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성남시청 전경.(성남시 제공) © News1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성남 FC 불법 후원금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경기 분당경찰서 수사2과 지능..

시사窓/정치 2022. 5. 2. 16:02

문재인 대통령은 끝까지 쇼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나마 문빠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속은 장난이 아니게 쓰릴 것 같다. 막판 쇼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여론몰이로 승한 정권이 또다른 여론몰이로 하락장 분위기라 생각된다. 어떻게 싸워서 얻어낸 더불어민주당 정권인데, 이렇개 쉽게 내어줄 줄 몰랐을 것이다. 그 많던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와서 촛불을 들고 정의 외쳤지만, 그런 세상이 아니란 걸 알고 실망하거나, 이상하다 생각했을 것이다. 어떤 세상이 돌아올지 궁금하기도, 기대되기도 한 것 아닌가! 돈은 돌고 돌지만, 권력도 돌고 돌고, 청와대는 껍데기만 남고,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 文, 또 청와대 이전 몽니...“백년대계 토론없이 밀어붙이는게 소통인가” 文, MB사면 ..

시사窓/정치 2022. 4. 29. 11:55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민주당이 밀고 있는 건 혹시 보신을 위한 검수완박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조국이 잡혀들어가니, 그걸 막아서 엉터리 수사였다고 여론조작하기 위한 방안인가? 아니면 정말 정의를 위해서 저렇게 미쳐 날뛰는 것인가? 172석이 훅 줄어들어서 아무 것도 못할 날이 머잖았다 생각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엉터리 조폭같은 법안처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고, 누가 주인인지를 잃어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내놓을 것 같은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 아닌가? 이러지 말자! 국민들의 눈이 다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생각할 것이고, 언젠가 문제가 심각하다 하면 또 몰려나와서 물러나라고 아우성 칠 것이기 때문..

시사窓/정치 2022. 4. 29. 10:36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대통령, 코로나 때문에 고생많았던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5월2일부터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이게 정치적인 계산에 의한 거라 그렇게 환영하지 않는다. 몹시 불편한 마음이 크다는 말이다. 이렇게 코로나에 대해 국민에게 진실 대신 두려움만 안겨준 정부는 없었을 것이다. 그걸 갖고 아마도 놀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정권교체와 코로나방역이 같이 움직이다니, 이건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이 거짓말 하는 정권이었다는 걸 반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그냥 정치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하는 게 낫겠어. 정권교체가 됐으니, 방역을 그만 두면 좋겠어!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위해서 움직이는 방역이 방역인가? 역사적 비판을 숨길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은 ..

시사窓/정치 2022. 4. 29. 09:08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놀랄 따름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문제다. 그래도 유재석은 국민이 모두 선호한다. 그래서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고, 선행도 잘 알려진 연예인이다. 미친 더불어민주당의 미친 인간들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문재인 아니면 다 죽일 기세다. 이러다가 다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공정이 살아나야할텐데, 지금은 공정과 멀어졌다. 정권교체가 아니면 몰랐을 수도 있다. 사람을 대하는 시선만큼은 목숨처럼 지키고 싶다면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前이재명 대변인, 또 유재석 저격 “법적조치? 질문에 답해야”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4.28 22:30 지난 20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편. /뉴스1 현..

시사窓/정치 2022. 4. 29.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