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웃낀다. 물론 인기를 얻기 위해서 놀이를 활용하는 거야 문제없겠지만, 이런 것까지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생각하고 다르게 움직이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민주당에서 인력을 풀지 못했거나, 실력있는 인력을 못 산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쨌든 여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건 무관용으로 대처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여론을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아니라면 사과하자! 잘못했다고 빌자! 그러지 않으면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외에 5위 ‘법카쓰고싶다’ 6위 ‘혜경궁스시야’ 9위 ‘국내최고횡성한우’ 등도 있다. ‘李게임’ 선거운동 첫날 공개… 1위 닉네임이 ‘사라진초밥십인분’ 李게임 선거운동 첫날 공개 1위 닉네임이 사라진초밥십인분 상위랭킹 안티가 차지 15일 공개된 재밍 콘텐..

시사窓/정치 2022. 2. 16. 08:52

안심할 수 없는 검찰, 경찰이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죽이고 말았다. 보호받기 보다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치인이나 지인들이나 우리편만 지켜주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공권력이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하도 자주 발생되는 일이라, 우려스럽다. 경찰에게, 검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효과가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무서운 세상이다. 구속영장 반려된 사이…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남성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15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구로구의 한 술집 m.nocutnews.co.kr 구속영장 반려된 사이…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2..

시사窓/사회 2022. 2. 15. 22:02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 고삐를 풀어버려서인지 확진자가 터져나오고 있다. 코로나 방역은 의미 없고, 이젠 아주 한 표라도 얻고 싶어 정치판이 엉망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코로나 방역을 더불어민주당이 잘했다? 그러헥 생각하지 않는다.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알고도 코로나 방역 고삐를 풀어버렸기 때문이다. 더 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방역 체계를 제대로 해서 정말 안전하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줘야 할텐데, 그런 건 전혀 감안하지 않고 그냥 방역의 끈을 놓아버린 것 같은 기분이다. 코로나방역도 사기이고, 대통령 선거도 사기를 치고 있는 건 아닌지... 김경진 "'서초동 촛불' 사기 친 민주당, 윤석열로 상식 회복"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

시사窓/정치 2022. 2. 15. 21:47

안타까운 죽음이다. 언제 어디서든 안전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다할 성과도 얻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돌아가신 분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인생무상이기도 하고, 안전불감증이기도 하고, 뭔가 잘못된 것도 같다. 잘 살자고, 잘해보자고 하는 건데, 사고가 나서 안타깝고,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어 소탐대실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았음 좋겠다. 안철수는 차라리 그만 뒀더라면 2사람의 목숨이라도 살릴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천안 국민의당 유세차량서 남성 2명 숨져 ,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15일 충남 천안에서 국민의당 선거 유세 차량에 탑승한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천안 신부동 인근에서 정차 중이 m.seoul.co.kr 천안 국민의당 유세차..

시사窓/정치 2022. 2. 15. 21:29

뭐하는 인물일까? 뭔가 구리더니, 결국 뭔가가 터지고 말았다. 아마도 더 많지만 밝혀지 것이 이정도 아닐까 싶은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게 된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 분이 높은 자리에 오르면 몹시 위험해진다. 문제는 이런 분들이 더 있을 거란 얘기다. 사기꾼일텐데, 그걸 감추는 기술까지 가지고 있다면 걸리지도 않고 몹쓸 짓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얼마나 구미가 당기겠나? “김원웅, 비자금으로 6차례 무허가 마사지 업소 출입” 김원웅 광복회장이 카페 수익금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이용해 가정집으로 위장한 무허가 마사지 업소를 여섯 차례 드나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카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장학사업을 위해 … www.donga.com “김원웅, 비자금으로 6차례 무허가 마사지 업소 출입” 동아일보 입력 2022..

시사窓/정치 2022. 2. 15. 19:05

뭔가 꽉 막힌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풀제 못한 매듭이 있어보였다. 큰 뜻을 위해서라면 협력이나 지지의 의사를 보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당장은 아니지만, 아마도 좋은 신호로 발전 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만일 문재인의 수하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는 해명이나 백배 사죄를 하고 나선다면 감정은 누그러질 것이라 본다. 현재로서는 방향성을 보여줬음 좋겠다는 아쉬움, 생각이다.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www.chosun.com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김자아 기자 입력 2022.02.15 07:58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난해 12월 31..

시사窓/정치 2022. 2. 15. 11:57

지금이라도 끊었으면 다행이고, 도덕을 지켰다면 더 다행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를 대변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물갈이, 세탁처럼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놀랍게도 과거가 오래도록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때 조심했어야 옳은데, 일이 터지면 하나 하나 떠올라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것이 문제다. 진실이냐 아니냐는 유권자가 판단할 일이겠다. 모두의 기억을 지우고 싶은 과거가 영화처럼, 소설처럼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한이 될 수도 있겠다. 행동으로 윤석열을 어떻게 헤코지해보려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더 말종같은 행동을 쌓아둔 이력이 있어서 쉽지 않아 보인다. 일명 털렸다. 이재명, 식당서 실내흡연 논란…與 “2014년엔 돼” 野 “위법 맞는다” 이재명, 식당서 실내흡연 논란與 2014..

시사窓/정치 2022. 2. 15. 09:45

아침마다 출근이 너무 어렵다. 하루 아침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혹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대선 후보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서로 힘든 부분이라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장애인들의 불편을 모르는 건 아니다. 아니 살짝 알겠다. 하지만 이런다고 지지를 얻지는 못할 것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대로 했음 좋겠다. 금일 5호선 도심구간에서 전국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시위가 진행되고 있어 5호선열차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열차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열차가 연착되고 있다. 황당하다.

시사窓/사회 2022. 2. 15.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