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코로나 생활 감염이 일상화되고 있다. 아마도 민주노총 불법집회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렇다면 아마도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문정부와 질병청, 민주노총이 서로 보호해주듯 감싸고 있는데, 나타나는 결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신천지를 두드려 잡을 때까지는 잘한다고 생각했으나, 점점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 친정부 성향 단체나 인물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반대성향의 단체나 집단은 언론에서 크게 다루듯 아주 나쁜 죄인들 집단인양 떠들어댔던 것이다. 청와대에도 걸렸다고 하니, 그나물에 그밥들이 다 광범위하게 걸리고 있는 건 아닌가? 철저한 역학조사를 해보기 바란다. 질병청 뭐하는가? 기모란 기획관은 뭐하는가? 방송가 덮친 코로나…KBS·MBC·JTBC 확진 잇따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

시사窓/정치 2021. 7. 14. 19:54

여성가족부가 이상하듯 질병청도 이상하다.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조직인 듯하다. 1년반이 넘게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면서 세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한 거라고는 위험하다, 움직이지 마라, kf94마스크 써라, 백신 불필요할 수도 있다 는 등의 황당한 규제만 하더니, 결국 음악 속도도 규제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왜 숨쉬는 것도 규제를 해보시지! 1분에 100번 이상은 숨쉬지 말고, 밥을 먹을 때 쩝쩝거리지 말고, 왼쪽으로 누워자고, 오른쪽으로 누워자면 신고하고 등등... 너무 촘촘하지만 결코 코로나는 막아낼 수 없는 규제를 하고 앉아 있는 것은 탁상공론의 전형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도대체 문정부에서는 뭘 할 줄 아는 건가? 송투더문 이라는 노래 정도 또 열린음악에서..

시사窓/정치 2021. 7. 14. 17:43

참 우습다. 같은 대한민국, 같은 하늘 아래인데, 어떻게 확진자 발생이 1명만 될 수 있나? 청와대 인력은 문대통령 혼자인가? 어이가 없다. 이렇게 비상사태를 선포할만큼 국민들을 겁박하는데, 달님이 계시는 청와대는 왜 코로나 청정지역일 수 있나? 놀랍다. 그곳은 별스러운 곳인가? 산발적으로 전국민이, 전국에서 생활감염이 일어나고있고, 전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걸 그렇게 숨길 일일까? 그냥 까발려라. 마스크만 쓰면 괜찮을 거라고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제대로 방역조치에 협조할 수 있도록 개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참 희한하다. 버스에서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지하철에서도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커피숍, 식당, 이발소, 걸어가다가도, 전국 어디서나 감염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정상적인 생각을..

시사窓/정치 2021. 7. 14. 17:10

무법지대이다. 화약고 같은 곳이다. 지인은 다행히 몇년 전에 귀국했고, 아는 사람은 없지만 세계 곳곳에서 사건 사고가 많아서 우려스럽다. 정치가 안정되지 못하면 저렇게도 될 수 있구나 싶어서 두렵다. 우리나라도 현재 정치가 안정되지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전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은 폭력을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양반들이다. 이렇게 다들 참고 있는 것은, 거의 보살 수준이다. 어쩌면 사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개판을 친다면 그건 탄핵감이고, 백배사죄를 해야 옳다고 본다. http://cbs.kr/9An4b6 [영상]약탈·방화는 기본…무법지대로 변한 남아공[이슈시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폭동 사태가 ..

시사窓/국제 2021. 7. 14. 16:51

미친 나라에서 미친 사건이 또 나왔다. 생명을 이렇게까지 경시할 수 있나 싶을 정도다. 게다가 자신이 낳은 아기인데, 압바로서, 엄마로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 게다가 손정우 사건과 같은 정황도 배제할 수 없다 하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최고의 형량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 김현정> 그 얘기고. 그럼 아기를 이용해서 뭔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불법적인 행위를 했을 가능성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이수정> 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손정우 사건에서 그런 선례가 없었던 게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충청 일간지에서 의심하는 그 아이의 몸에 나온 상흔하고 지금 이 부부가 어떻게 생활을 해왔는지, 그리고 이 부부가 만나게 된 경위도 온라인상에서 만난 건..

시사窓/사회 2021. 7. 14. 16:06

아주 핫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는 여기 저기서 1등이다 2등이다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고, 1등 나오면 그걸 써먹고, 2등 나오면 여론조사 못하게 막고... 참 가관이다. 정치를 하려면 수신제가연후에 치국평천하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때문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조심해야 할 것이 한 둘이 아니다. 돈문제는 물론이고, 인간관계, 여자문제 등은 필히 잘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두고두고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미지옥에 빠져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김부선의 주장이 헛소리같지 않기 때문이다. 정당한 증거를 들이대고 서로 갑론을박으로 제대로 정리를 하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때는..

시사窓/정치 2021. 7. 14. 15:52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탁상공론하는 공무원이 장사를 해봤을까? 일선 경제 현장에 있는 소규모 음식점 사장님은 죽을 맛인데, 정권에서는 어떻게든 최저시급을 올리기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사장들은 다 죽어나가고, 알바생들은 알바할 곳이 없어서 역시 수입이 없어지고, 생기는 건 무인으로 키오스크로 전환되지 않을까? 이런 걸 생각해야 할텐데 말이다. 커피도 로봇으로 내리는 판에, 사람을 써서 판매하려고 하겠나? 뭔가 순환이 되어야 돈이 돌텐데,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고 임금만 올리는 행태를 보면, 참 어이가 없다. 공무원들 모두 자르고, 최소한의 인력으로 움직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삶의 체험 현장처럼, 장사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먹고 살기 힘들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미친 ..

시사窓/정치 2021. 7. 14. 11:16

다산기공인가? 아닌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군납품 비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정권에서 컨트롤할 역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벌백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렇게 못한다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군사기밀이 동남아를 떠돌다가 북조선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하겠나? 1950년6월25일 새벽처럼 소련군, 중공군과 함께 밀려들어오면 어떻게 하려는가? 내부의 적을 먼저 소탕해야 하는데, 그들이 그들이여서 그럴만한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두렵다. 우리나라의 보안이 이렇게 허술하다니... 게다가 대통령도 그렇고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인물들 중에서도 역사의식은 물론이고, 주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허다해서, 이러다가 전복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군 수뇌부에도 깊숙히 ..

시사窓/정치 2021. 7. 1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