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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절친 父 이종찬 난 文 지지자였다 尹 정치할 줄 몰랐다 이종찬 “文 지지했는데 자유주의 아닌 집단주의 행태에 실망 그래서 尹, 자유 강조 밀턴 프리드먼 ‘자유’ 역설 윤희숙 문의
2022.05.1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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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빵 맞을래?" 천호동 집단폭행 가해자 중학생들 "생일빵이었다" 공분 천호동 미XXX 병원 공사현장 폭행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은 아닌 양아치들 전 교육부장관 책임져야
2022.05.1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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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이 쏟아지는 5월 하루 12시간씩 치워 한강 미화원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쓰레기 지적에 허탈 관리 문제 지적한 것 아쉽게 생각 무시하는 발언으로 느껴져 서글펐다
2022.05.1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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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정체된 한일관계 조속 복원 이달 김포-하네다 재개를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 자유민주적 가치와 시장경제를 공유하는 주요한 협력 파트너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22.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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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의 판] 文, 왜 '다시 출마할까요' 농담 했을까? 文 퇴임, 尹 취임 양 지지층 결집 효과 통합과 소통 빠졌다? 文 차별화 전략 韓 청문회 보니 민주당 열심히 일해야
2022.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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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념촬영 연설 위해 여자아이 밀친 이재명 친이계 박찬대 의원 아이 보호 행동? 오른손으로 여자아이를 밀친 뒤 “여기 동양동이죠? 왜 이렇게 많이 오셨어요” 즉석 연설 시작
2022.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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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익사 50대 여성, 왜 탈출 못했을까 모두 ‘이런 연못’이었다 깔대기형 구조 바닥의 인공연못, 바닥은 미끄러운 방수포 발버둥칠수록 깊은 곳으로 미끄러져
2022.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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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정원, '아름다운 당신에게' 새 DJ…"용기를 냈습니다" 1995년에 시작해 바리톤 김동규, 배우 김석훈, 배우 강석우가 진행
2022.05.11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