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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딸 조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전반기 인턴 합격자 명단에 못 들어 의료원 정원 1명 증원 두고 특혜 논란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1. 1.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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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뉴스가 되어야 한다니, 참 안타깝다.

아마도 조용해지면 어디선가 자리 하나 차고 앉아서

다른 특혜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될테니, 또 어떻게든 사기를 쳐서 살아가지 않을까?

아마도 조국 본인이나 조국 부인에게서도

공정하지 못한 과거가 있지나 않았을까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그의 아들도 문제가 확인이 되었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판사까지 이제는 탄핵하려는 문정부, 이상한 더불어민주당 패거리들의 이상한 행보는

집단 탄핵의 전조로 보여지기도 한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들쑤셔서 북조선에게 갖다 바칠 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

북에다가 원전도 만들어주려고 했다며???

대단하다. 문정부... 좌빨이 아니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거다.

희한하다. 그냥 월북하시라 권하고 싶다.

 

www.nocutnews.co.kr/news/5491169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전형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은 3월부터 근무하는 2021년도 전공의(인턴) 합격자 명단 9명을 29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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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딸 조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전반기 인턴 합격자 명단에 못 들어
의료원 정원 1명 증원 두고 특혜 논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이한형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전형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은 3월부터 근무하는 2021년도 전공의(인턴) 합격자 명단 9명을 29일 발표했다. 조씨는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모두 9명을 뽑은 이번 모집에는 총 16명이 지원했고 이중 15명이 면접에 응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발에는 의사국가고시 성적(65%)과 의대 내신 성적(20%), 면접 점수(15%) 등이 반영됐다.

인턴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전문의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 수련을 받는 1년 과정이다. 인턴이 끝나면 진료과목을 정해 3~4년 간 레지던트가 된다.

조씨는 지난 7, 8일 치러진 의사 국시 필기시험에 합격해 의사 면허를 받았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조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모집에 지원한 시기 복지부가 올해 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별도로 1명 증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복지부가 조씨를 위한 특혜를 제공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피부과 레지던트 정책적 정원은 조씨가 국가고시 합격 전인 지난해 11월 26일에 배정 완료됐다"며 해당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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