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별 환율 변동 추이를 살펴본다.
갑작스런 세계 정세 변화에 따라 환율이 요동치고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다.
달러 상승과 파운드의 급등이 놀랍다.
달러 매매기준환율이 강세다.
작년말(2020년 12월31일) 1087.50원(최종고시 환율)인데,
2021년 1월 말에는 1118.00원이더니,
2021년 2월 말에는 1128.50원이더니,
2021년 3월10일에는 1139.30원이다.
작년말 대비 51.80원이 상승한 것이다.
일본(엔) 매매기준환율은 보합이다.
작년말(2020년 12월31일) 1054.60원(최종고시 환율)인데,
2021년 1월 말에는 1068.43원이더니,
2021년 2월 말에는 1061.62원이더니,
2021년 3월10일에는 1049.30원이다.
작년말 대비 5.30원이 하락한 것이다.
유럽연합(유로) 매매기준환율은 강세이다.
작년말(2020년 12월31일) 1338.06원(최종고시 환율)인데,
2021년 1월 말에는 1354.01원이더니,
2021년 2월 말에는 1365.71원이더니,
2021년 3월10일에는 1355,08원이다.
작년말 대비 17.02원이 상승한 것이다.
중국(위안) 매매기준환율은 강세이다.
작년말(2020년 12월31일) 167.19원(최종고시 환율)인데,
2021년 1월 말에는 172.90원이더니,
2021년 2월 말에는 174.54원이더니,
2021년 3월10일에는 174.70원이다.
작년말 대비 7.51원이 상승한 것이다.
영국(파운드) 매매기준환율은 초강세이다.
작년말(2020년 12월31일) 1486.50원(최종고시 환율)인데,
2021년 1월 말에는 1530.55원이더니,
2021년 2월 말에는 1569.74원이더니,
2021년 3월10일에는 1582.15원이다.
작년말 대비 95.65원이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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