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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곡교회 놀이터에서 살아있는 지뢰 쏟아져... 끔찍 참사 이어질 뻔...

시사窓

by dobioi 2010. 12.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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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국가의 암울한 현실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너무 오래동안 방치되었다는 것에 국가의 할 의무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분노가 일어난다.

어린이라도 다치거나, 죽었다면 어쩔뻔 했는가?
여기가 현재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도 아닌데,
어쩌자고 자살폭탄 테러 같은 "대인지뢰"를 방치해뒀나 하는 것이다.

그나마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이긴 하지만 말이다.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책임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날라차기 하는 국회의원이 있질 않나...
헤드락에, 래슬링하는 국회의원들만 가득한 국회를 믿고 사는 국민들의 마음이
지뢰밭을 걷고 있는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조폭, 깡패 국회의원들은 모두 스스로 사임하길 바라고,
그냥 조폭이나 깡패로서의 삶을 살길 바란다.

괜스레 남아서 우리나라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망치지 말길 바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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