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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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수사심의위 왜 총장 후보 추천위 이후 열릴까? 김학의 사건 대형 게이트로 발전할 가능성 높아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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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격차 한 자릿수’ 이해찬에…선관위 ‘행정처분’ 2018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자체여론조사 결과 인용 2000만원 과태료 부과 비교 솜방망이 처분 가재 게편 초록동색 고양이 생선..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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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문자 폭탄 이건 아냐 쇄신파 10~20명 뜻 같이 수백개 문자 '배신자', '검은머리 짐승' 2000명 강성 여론 다수 여론 묻히고 있어 담벼락 대고 욕 해라? 왜 소속 의원에게? 김종민·박주민·김..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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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5인 만찬? 文에게 사라진 방역감수성"대통령 만찬, 국정 의견수렴 등 사적모임으로 볼 수 없다" 논리 맞더라도 받아들이기 힘든 설명 5명 만남 꼭 필요했나…국민 감정 배려 부족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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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폭탄' 눈치보는 與 지도부…침묵하는 문 대통령[문파보고서④]족쇄 된 4년 전 양념발언 문파 눈밖 날까, 당권 주자들은 쉬쉬 당내선 부글…차기 대권 레이스 논쟁 불붙을 전망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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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폭탄은 채찍질…故노무현 비극 이번엔 막아야죠 [문파보고서③]문파 6인 심층인터뷰수도권 중산층 40대 직장맘 대다수 故노무현 생각 눈물…文은 지켜야 혐오발언·노골비방 내부서도 '..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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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백신 틀어쥐기? 11월 집단면역에 영향 없다"백신 5종, 총 9900만 명분 확보 1차 접종률 4% 달성 노바백스 국내생산 연장 논의 중 접종속도 중요, 기피현상 우려돼 인도 교민 막았다? 소통..
2021.04.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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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확보 상한가” vs “박능후, 거짓 공시는 상폐감” 모더나, 백신구매 거짓 공시 野가 백신예산 요구할때 與는 뭐했나 백신 9900만 명분 확보? 1차 접종이 4.7% 정부가 슈퍼전파자
2021.04.28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