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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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늦게 받았더니 건보료 폭탄 국민연금 177만원 덫 5년 연기 36% 더 수령? 노령연금 국민연금 불리기 꿀팁 사실은 수급개시 연령 보험료율 낮아 선진국 비해 공적연금 재정 안정성 취약
2022.06.17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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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대통령 부인에 죄수복까지 입히는 건 만평 저격했다 만평 속 봉하마을 방문한 김 여사 옆 죄수복 입은 모습 허 대변인 만평을 본 국민들의 부정적 의견 많아 골수 진보 만평가?
2022.06.17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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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중대범죄수사가 정치보복? 국민들 동의 안해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 등의 수사 비판 검찰과 경찰은 부패범죄를 제대로 수사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
2022.06.17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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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소각 만행 3일뒤 소각 추정 軍 靑지침 하달 받고 입장 바꿨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과 추가 설명 실종 공무원의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
2022.06.16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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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때 경찰 국보법 위반 신영복 글씨체 5차례 사용 문재인 처음처럼 저의 정신이 돼 소주한잔 올린다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 사람이 먼저다 홍보물 장하연 전 청장 등 밀어붙였을 가능성
2022.06.16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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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임명 새시대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정치에 복귀 민주당 비문 좌장 출신 국민통합 주도 옛 민주당 계열 호남 지역 인사들 외연 확장 업무 주도
2022.06.16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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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수부 공무원 총살 자진월북 수사중지 발표 자진월북 단정할 수 없다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사망 당시 47) 북한군 국민 불태워 살해 명확한 사실
2022.06.16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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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직원 살인사건 막대기 살인 대표 1심서 징역 25년 엽기적 잔혹 수십 차례 폭행 약 70㎝ 길이 플라스틱 봉 피해자 몸 속에 밀어넣어 직장파열 사망 무기징역 아니어서 유족 친구 항의
2022.06.16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