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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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가족도 모이지 말라면서…수십명 몰린 與행사엔 면죄부 끊이지 않는 방역수칙 형평성 논란野 "선거용 면역력 따로 있나" 내로남불 텔레토비 먹방?
2021.0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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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징계' 서울대 기소 교수는 조국 전 장관 뿐 직위해제되어도 급여받아 수업하지 않는데도 월급? 무위도식?
2021.02.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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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김학의 출금'이 공수처 1호? 가능성 반반"불법출금 제보자 공익신고자 요건 갖춰기밀누설? 공익신고 확정되면 누설 아냐 검찰이냐 공수처냐? 2~3개월 안에 판단국가 청렴도 역대 최고..
2021.02.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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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뉴스]"샤워하는 모습 보고싶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3년 당시 설문조사, 성희롱 성폭력 다수 가슴, 허벅지에 손..성희롱적 발언교육청 특별감사 파면부터 경고까지 피해자 나선 1명에 대해선 ..
2021.02.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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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회복력' 12위…백신 접종 0명에 순위 하락 세계 53개 국 중 1월 순위 12위지난해 11월 4위, 12월엔 8위‘백신 확보와 접종’ 지연이 원인바이러스 청정국 뉴질랜드 1위
2021.02.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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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체크]경찰서에서 CCTV 보려면 1억? 학대 피해 아동 부모에게 CCTV 모자이크 '1억' 요구 논란 2주 분량 기준 비식별화 조치 업체마다 가격 '천차만별'경찰청 과도한 비용 문제
2021.02.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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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靑, 김정은에 줬던 USB 공개 검토할 것"文·金 도보다리에서 USB 건넨 적 없어 신경제구상, 원전 아닌 화력·수력 발전이적행위? 김영삼 정부도 추진했던 것 필요하다면 USB 내용 공개도 ..
2021.02.0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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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탄핵? 알아서 기어!" vs "판사들이 기라고 깁니까" 정경심, 최강욱 판결 마음에 안 들자 탄핵강행 원전 없애던 판국에 산자부 직원이 독자 추진?
2021.02.01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