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
나경원, 오세훈...명분도 급도 안돼" vs "대선주자급인데?" 안철수 등판 범야권 선거전 관심 공수처장 후보, 결론 뻔해
2020.12.30 by dobioi
-
"새해 주가지수 3300? 빚투하다 망한다"코스피 연일 최고치..예상 못했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유동성 장세 올해만 신규 개미 투자자 100만 명 내년 하반기 '긴축발작' 일어날수도
2020.12.30 by dobioi
-
故최숙현 동료 "목숨걸고 폭로...결과는 선수생명 끝"폭행, 성추행 팀닥터 징역 10년 구형 검찰서 피해 진술한 선수만 23명 정도 가해자 측 피해 선수들에 합의 종용
2020.12.29 by dobioi
-
유인태 "추미애, '소설쓰시네' 할 때부터 예감 불길했다"與 총선 압승, 가장 기억에 남아추윤 갈등, 윤석열만 이득 본 듯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과유불급尹 임기 채우려면 정치 포기해야
2020.12.29 by dobioi
-
英 의대 교수 "신규 확진 80%가 변이...영국이 떨고있다"英 하루 확진 4만여명, 7~80%가 변이 변이 바이러스 9월 등장, 11월에 폭증 여름 락다운 일부 해제로 확산세 커져
2020.12.29 by dobioi
-
"윤석열 탄핵? 마음은 굴뚝같지만" vs "시커먼 속내 보여" 정경심·윤석열 판결, 국민정서 안 맞아 尹 징계 집행정지, 징계 자체가 秋소설 사법개혁? 與 뜻대로 재판하란 뜻인가
2020.12.29 by dobioi
-
백신전문가 "변이 코로나? 현재 백신으로 방어 가능""아스트라제네카, 시험 결과 좋다"美 FDA 자국 임상 3상 결과로 판단 백신, 효과 수치보다 보급량이 중요 일상생활 복귀? 선진국은 내년 말
2020.12.29 by dobioi
-
양양군 "연휴 클럽 파티 없었다... 문자 보낸 '삐끼' 추적 중"양양 내 클럽 1개, 이미 영업 중단'양양 클럽 오픈' 문자, 수사 중 숙소 및 유흥업소 단속..위반 사례X
2020.12.29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