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이재명을 세워놓고 문재인 추종자들은 똥줄이 탈지도 모른다. 더불어민주당이 연승을 이어간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겠다. 연승을 하면 그나마 잘 덮어줄 수 있는데, 보호막이 없기 때문에 그렇겠다. 그래서 세를 규합하려고 하지만, 문제는 이재명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도 고민이고, 윤석열인 국민의힘도 걱정이 많을 거다. 사실 유권자들이 더 걱정이다. 이렇게 판을 깔아논 것이 기분이 나쁠 따름이다. 화를 어디다 내겠는가? 아마도 사표가 많거나, 군소정당에 많은 표가 가지 않을까 싶다. 힘든 선거가 될거 같다는 건 정당뿐만 아닌 것이 문제다.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 친문에 지지 호소 “이대로는 승리 못해···세분 대통령 봐달라” 문재인 대통령 복심으로 꼽히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금 우리가 처..

시사窓/정치 2022. 2. 24. 11:48

글쎄, 안타깝게도 더불어민주당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되는 사건이다. 뭔 생각없는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쳐발릴 것을 우려해서 꼬리를 숙이려면 정중하게 미안하다 라고 사과를 해야 하는데, 그냥 삭제, 무시라니? 이게 국회의원의 할 행동양식인가 하는 의심을 갖게 만든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고를 해야하고, 득실을 따져야 할텐데, 그냥 이념에만 매몰되어 정상적인 사고를 하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는 그걸 스스로는 알지 못할 거란 얘기다. 더불어민주당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분명 상식이 통하고, 국민들이 공감하는 의정을 해야하는데, 그저 특정 집단의 이익만 노리고 있는 노림수가 우려스러울 ..

시사窓/정치 2022. 2. 16. 14:19

웃낀다. 물론 인기를 얻기 위해서 놀이를 활용하는 거야 문제없겠지만, 이런 것까지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생각하고 다르게 움직이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민주당에서 인력을 풀지 못했거나, 실력있는 인력을 못 산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쨌든 여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건 무관용으로 대처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여론을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아니라면 사과하자! 잘못했다고 빌자! 그러지 않으면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외에 5위 ‘법카쓰고싶다’ 6위 ‘혜경궁스시야’ 9위 ‘국내최고횡성한우’ 등도 있다. ‘李게임’ 선거운동 첫날 공개… 1위 닉네임이 ‘사라진초밥십인분’ 李게임 선거운동 첫날 공개 1위 닉네임이 사라진초밥십인분 상위랭킹 안티가 차지 15일 공개된 재밍 콘텐..

시사窓/정치 2022. 2. 16. 08:52

이걸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걸 알았으면 이미 개선되어 아마도 지지율이 상당히 올랐을 것이고, 윤석열 후보는 지지율이 저조해서 아마도 안철수와 합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었겠다. 아마도 전국민이 그걸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상한 모양새로 바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보고서, 집권하면 다 저렇게 허접해지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위기의식이 없으면 퇴보한다는 경제학 경구처럼 바뀌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마도 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등의 골떼리는 그들이 있었기에 이재명도 맥을 못추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추미애 “이낙연, 이재명 ‘대장동 범인’으로 몬 잘못 사과해야” 내분이 일어나고 있으니, 홈구장에서 저렇게밖에 못하는 것 아닌가 하..

시사窓/정치 2022. 2. 14. 14:54

이준석이 발빠르게 해명을 한 것이 다행스럽다 생각된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나친 도덕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뭐 별스럽지도 않은 것에 부화뇌동하는 것이 더 큰일에 대해서는 잠잠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는 건가? 이재명의 욕설이나 이상한 행동에는 침묵하다가, 윤석열의 의자에 잠시 발을 올린 것 갖고는 뭔 일이라도 난 줄 알만큼 야단이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줄 알았다. 또 지들끼리 모여서 히히덕 거리고 있겠지 생각하니, 참 한심한 더불어민주당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렇게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정치는 제대로 했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치사한 정치인이다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거둘 수 없다. 우습다. 뭐라도 유효한 공격을 했음 좋겠다. 효과도 없는 걸..

시사窓/정치 2022. 2. 14. 14:18

미친 대통령 후보가 설치고 있으니, 국민들은 불안하기가 장난 아니다. 이러다가 미친 개한테 물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돌아서면 헛소리를 일삼는 이재명 후보는 네거티브 말고는 해법이 없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돌파구가 있어야 어떻게 해볼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ㅁㅣ친 개에게 전국민이 물린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아마도 해외도피자나 현실도피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5년도 겨우 참아왔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다른 해법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좋아라 할수만은 없는 상황인데, 적어도 ㅁㅣ친 개는 피했으면 좋겠다. 안타깝다. 이제 네거티브 없다더니…윤석열 때리는 이재명의 절박함 민주당은 "윤 후보 처가가 보유한 토지는 344억원 상당"이라고 주장했다. ..

시사窓/정치 2022. 2. 8. 21:30

어려운 판이다. 잘 나가면 좋겠지만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사라지고, 또 드러나는 상황이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내분은 일어나 있고, 이걸 감싸기에는 감정의 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마도 필패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게 된다.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와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내분이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아보이고, 서로에게 큰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걸 잘 봉합하려면, 이 후보가 뭔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그러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 고집이 서로를 망하게 하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민주당이긴 하지만 그들의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할 뭔가가 있는 게 분명해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

시사窓/정치 2022. 2. 8. 17:36

국민의 평가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다. 그래서 누가 될지 어떻게 될지 아직도 모르는 거다. 자유당 때도 아니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겠지만, 어떻게든 이겨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반문재인 정서를 어떻게 만들어내고, 혐오 이재명 정서가 투표로 판단될 것이다. 쉽지 않다. 이준석 "토론 1등 윤석열…안철수, 평가하고 싶지 않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앞서 어제 토론 4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직접 만나봤고요.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이준석 "토론 1등 윤석열…안철수, 평가하고 싶지 않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2-02..

시사窓/정치 2022. 2. 8.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