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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에 해당되는 글 185

  1. 2021.06.30 윤석열에 화난 조국, 2년 만에 다시 ‘죽창가’ 尹의 역사의식 없는 선언… 2년 만에 재등장조국 겨냥한 ‘죽창가’ 발언에 이낙연 망발 尹 죽창가 부르다 망가져…조국 역사의식 경악 남조..
  2. 2021.06.30 석탄발전 재가동…탈원전·탈석탄에 전력대란 '비상' 수출 호조 공장 가동 증가+폭염 전력대란 우려 삼천포 1,2호기 보령 1,2호기 일시 재가동 검토 전력 수요 고려안된 원자력·석탄화력 폐쇄 ..
  3. 2021.06.30 김의겸, 흑석동 상가 팔고 강남아파트 샀다 청와대 대변인 시절 흑석동 상가 주택 25억7000여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투기 의혹이 일자 사퇴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 후임
  4. 2021.06.30 김원웅, 고교생에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 개인의 왜곡된 역사 인식 청소년에게 설파 심각한 문제 비판 노동신문 주장 그대로 인용? 색깔론
  5. 2021.06.30 [엑셀 잔기술] 카멜 표기법 변환 camelCase 단봉낙타 표기법 substitute 함수 proper 함수
  6. 2021.06.30 확진자 800명 육박 정치적으로 이용 서울 3단계 격상 고려해야 이재갑 백신 맞으려 모평 접수? 자제했으면 삼성 모더나 거리두기 완화 발표 확진자 증가 작년 10월 3차 유행과 비슷한
  7. 2021.06.30 [열병합발전소 소각장 설치 반대 집회] 고양 향동지구 주민들 반발 숲세권 탄소저감 청정지역에 소각장? 창릉 3기 신도시 개발 따른 발전소 소각장 설치 추진 향동지구 주민들 각종 피해 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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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가 죽창가인가?

죽창가를 지은 사람이 김남주에 대해 잠시 찾아봤더니, 누구를 향한 노래인지를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죽창이라 함은 북한군이 사상검증 후 북한을 따르지 않는 사람, 종교인을 잡아 죽일 때, 총알이 아까워서 깍아 만들어 민간인을 살상하는 데 사용한 거라 알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김남주가 말하는 주적은 남조선 민족반동세력인 것이다.

 

 

당시 남민전에서 사상교육을 받은 김정익은 자신의 저서 '수인번호 3179'에서 김남주로부터 사상교육을 받은 내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았는데 이를 보면 김남주가 증오를 조장하고 대학살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매우 위험한 사고를 가진 비정상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6/30/OZU37N5OZVEQ5AC72LC63N3734/ 

 

윤석열에 화난 조국, 2년 만에 다시 ‘죽창가’ 올렸다

 

biz.chosun.com

윤석열에 화난 조국, 2년 만에 다시 ‘죽창가’ 올렸다

“尹의 역사의식 없는 선언…”2년 만에 재등장
조국 겨냥한 ‘죽창가’ 발언에 이낙연 “망발”

손덕호 기자

입력 2021.06.30 08:4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페이스북에 1980년대의 대표적 운동권 가요 ‘죽창가’를 올렸다.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인 2019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날(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하면서 조 전 장관을 겨냥해 ‘죽창가’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인 2019년 5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식사를 함께한 뒤 걸어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현 정책실장, 문 대통령, 고민정 대변인, 조국 민정수석,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연합뉴스

 

 

조 전 장관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윤석열씨의 역사의식 없는 대선 출마 선언을 접하고 다시 올린다'며 ‘죽창가’를 올렸다. 이보다 한 시간 전에는 “(윤 전 총장의)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 의식에 경악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2019년 7월 13일 죽창가를 (페이스북에) 올린 사람으로서 윤석열씨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윤 전 총장에게 세 가지 질문을 했다.

질문은 ▲귀하는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의 강제징용 노동자 판결에 동의하는가? ▲귀하는 일본 정부가 일으킨 경제전쟁을 문재인 정부 또는 한국 대법원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귀하는 2년간의 한일 무역전쟁 이후 한국 기업의 기술자립화 수준이 높아졌고, 전체적으로 보아 한국이 이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을 겨냥해 '죽창가'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자, '죽창가'를 다시 페이스북에 올렸다. /페이스북 캡처

 

 

조 전 장관의 이 같은 반응은 윤 전 총장이 최악 상태인 한일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원인 중 하나로 ‘죽창가’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2019년 7월 일본이 대(對)한국 수출규제를 하자 ‘죽창가’를 올리는 등 일본 비판에 앞장섰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외교는 실용주의, 실사구시, 현실주의에 입각해야 하는데 이념 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면서 “지금 한일관계가 수교 이후 가장 열악해졌으며 회복이 불가능해질 정도까지 망가졌다”고 말했다.

2019년 7월 13일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페이스북 글. /인터넷 캡처

 

그러면서 한일관계를 풀 방법에 대해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한일 안보협력, 경제·무역 문제, 이런 현안들을 전부 한 테이블에 올려놓고 그랜드 바겐을 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한미 관계처럼 한일 관계도 국방·외무, 외무·경제 등으로 해서 2+2나 3+3의 정기적인 정부 당국자간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의 이 발언에 대해서도 트위터에서 “현 정부 때문에 한일관계 망가졌다?”는 글을 쓰며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이 ‘죽창가’를 말하면서 조 전 교수를 겨냥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망발”이라며 거센 비난이 나왔다.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죽창가 대목에서 제 눈을 의심했다. 그 역사 인식의 천박함이, 그런 망발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할 수 있는 무감각이 충격적이었다”며 “착잡하다”고 했다. 우원식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도가 한참 지나친 망발”이라며 “윤 전 총장이 굴종적 한일관계에 매몰된 일부 극우식 역사인식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죽창가'를 말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자, 세 가지 질문을 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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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나라에서 전력공급이 부족해서 블랙아웃이 발생 되지 말란 법이 있나? 우려스럽다.

고리 원전도 더 사용할 수 있는 걸 조작해서 탈윤전이랍시고 대책없이 쇼를 한 것이 아닌가! 그 쇼의 결과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여름만 됐다 하면 난리를 쳐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면 또 미세먼지가 자욱해지겠지. 그러면 또 화력발전소가 아닌 디젤자동차 때문이라 하겠지. 선동정치가 장난 아니다.

그렇다고 수소전지 충전소? 발전소? 짓는다 하는데 수소폭탄 같이 터질 우려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완전  친환경도 아니고, 저탄고 배출도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다.

 

에너지 정책도 잼뱅이고, 경제 정책도 잼뱅이고, 선동에만 능한 것 같아 보이는 대조는 뭘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29086640&mediaCodeNo=257 

 

문닫았던 석탄발전도 재가동…탈원전·탈석탄에 전력대란 '비상'

수출 호조로 인한 공장 가동 증가와 불볕더위 등으로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에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폐쇄했던 석탄화력발전소까지 재가동해 전력수요

www.edaily.co.kr

문닫았던 석탄발전도 재가동…탈원전·탈석탄에 전력대란 '비상'

 

문승관 기자I2021.06.29 00:00:00

 

수출 호조로 공장 가동 증가+폭염에 전력대란 우려
삼천포 1,2호기 보령 1,2호기 등 일시 재가동 검토
전력 수요 고려하지 않은 원자력·석탄화력 폐쇄 여파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수출 호조로 인한 공장 가동 증가와 불볕더위 등으로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에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폐쇄했던 석탄화력발전소까지 재가동해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운전 중인 발전기를 동원하고 석탄발전 상한제약을 모두 푸는 등 비상조치 단행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대응에도 여름철 피크 시간대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전력·발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석탄화력 감축정책에 따라 폐쇄한 삼천포 1, 2호기와 보령 1, 2호기를 올여름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 일시적으로 재가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발전업계 관계자는 “올해 7월말에서 8월 중순까지 한여름 전력수요는 지난 2018년 7월 역대 최대수요인 9247만㎾를 경신해 9400만㎾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난 1월에도 한파로 난방전력이 폭증하자 석탄발전 상한제약을 모두 풀고 풀가동했던 사례가 이번 여름에도 반복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내달 1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에 참석해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해 전력수요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정부도 예비전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걸핏하면 벌어지는 전력부족 사태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원자력발전과 석탄화력을 폐쇄하면서 발생한 전원 공백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이창호 가천대 교수는 “전력수급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선 전원구성의 다원화와 예비전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신재생에너지처럼 기상 조건에 취약한 전원이 있는가 하면 원전 같은 이용률이 높고 대규모 발전에 유리한 전원도 있기 때문에 여러 다른 기술을 적절히 혼합한 전원믹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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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 이런 것이 뉴스가 되는 것도 우습고, 상가 때문에 청와대 대변인 짤린 사람이 돈 많이 벌어서 강남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정체성이 애매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공정과 정의를 실현할 것 같았던 문재인 정부의 실체를 맞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6/30/7UC4GHVCHBFZPJOVBAKDTZFPZU/ 

 

[단독] 김의겸, 흑석동 상가 팔고 강남아파트 샀다

 

www.chosun.com

[단독] 김의겸, 흑석동 상가 팔고 강남아파트 샀다

김승재 기자

입력 2021.06.30 03:00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아내가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7억원을 끼고 13억8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현재 이 아파트와 같은 동·층에 있는 동일 면적의 아파트는 20억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할 때 “지금은 서울 관악구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했었다. 김 의원은 이날 “우면동 아파트는 거주 목적으로 샀으며 다음 달 이곳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질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25일 공개된 국회 공보와 부동산 등기부를 보면 김 의원 아내 박모씨는 작년 7월 22일 우면동에 있는 전용 면적 130㎡(약 40평) 아파트를 13억8000만원에 샀다. 김 의원은 재산을 공개하면서 우면동 아파트 임대보증금을 7억원으로 신고했다. 세입자에게 돌려줄 돈인 7억원을 제외하면 6억8000만원으로 집을 산 셈이다.

김 의원은 아내 명의로 된 3억원짜리 전셋집도 신고했다. 관악구 봉천동의 82㎡(약 25평) 아파트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20일 라디오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관악구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봉천동 집은 2019년 청와대를 나와 반전세로 들어간 곳이고, 2년 계약이 끝나면 이사를 가야 해 집을 샀다”며 “우면동 아파트 세입자는 이달 중순에 이사를 나갔고, 수리를 한 후 7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인 2019년 3월 재개발 지역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 주택을 25억7000여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투기 의혹이 일자 사퇴했다. 그해 12월 이 부동산을 팔아 8억8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봤는데, 총선에 출마하면서 세금과 이자 등을 뺀 차액 3억7000만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면동 아파트는 당시 흑석동 상가 주택을 사기 위해 모았던 자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의원직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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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인사다. 과거를 알 수 없는데, 본인이 광복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건 아닌 것 같은데, 흡사 과거의 누군가를 등에 업고 유세 떠는 것 같은 모양새다.

그런데 사상도 의심해봐야 할 인물이다. 찌라시보다 못한 북조선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다면 그건 문제가 심각하다.

그런 인사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영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사실인 양 풀어냈다는 것은 더더욱 문제다.

 

 

왜곡된 역사로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고, 아주 왜곡된 역사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누가 주적인지도 모를 것이고, 만일 전쟁이 난다면 총부리를 아군을 향해 돌리고 난사할지도 모를 일 아니겠는가?

 

이것이야말로 적폐가 아닌가 싶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4094706 

 

"소련군은 해방군" 김원웅 광복회장이 고교생에 한 말(영상)

해당 영상은 현재 ‘광복회’ 명의의 계정으로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다.

mnews.joins.com

[단독]김원웅, 고교생에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

중앙일보 2021.06.30 13:59

 

 

김원웅 광복회장이 지난달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영상 메시지에서 “해방 이후에 들어온 소련군은 해방군이었고, 미군은 점령군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개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청소년에게 설파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비판이 나온다.
 

 

영상 메시지로 왜곡된 역사 인식 설파
전문가 "노동신문 주장 그대로 인용했나"

김 회장은 지난달 21일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친일 잔재 청산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경기도 양주백석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3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영상은 현재 ‘광복회’ 명의의 계정으로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다.
 

지난달 21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경기도 양주백석고 학생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는 ″소련군은 해방군,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담겼다. 사진은 '광복회' 명의 계정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화면. [유튜브 캡처]

 

김 회장은 간단히 인사말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문제의 발언을 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서 북한은 소련군이 들어오고 남한은 미군이 들어왔다. 소련군은 들어와서 곳곳에 포고문을 붙였다. ‘조선인이 독립과 자유를 되찾은 것을 참 축하드린다’ ‘조선인의 운명은 향후 조선인들이 하기에 달렸다’ ‘조선 해방 만세’. 이렇게 포고문이 돼 있다. 그런데 비슷한 시점에 미군이 남한을 점령했다. 맥아더 장군이 남한을 점령하면서 이렇게 썼다. ‘우리는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이다’ ‘앞으로 조선인들은 내 말을 잘 들어야 된다’ ‘내 말을 안 들을 경우에는 군법회의에 회부해서 처벌하겠다’ ‘그리고 모든 공용어는 영어다’. 이런 포고문을 곳곳에 붙였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당시 미 군정이 워싱턴에 “남한을 식민지로 써야 한다”는 비밀 보고서를 올렸다는 주장을 이어나갔다. 그는 “국회에서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을 지내면서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보고서를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다”며 “(내가 본) 보고서의 핵심은 이렇다. ‘남한을 일본에 이어서 미국의 식민지로 써야겠다’ ‘겉으로는 독립시키고 실제로는 식민지로 써야겠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1946년 소련 군정 하의 북한 평양에서 친탁 시위장으로 가고 있는 당시 김일성(가운데 모자를 손에 든 사람)의 모습. [중앙포토]

 

 

이같은 김 회장의 발언 내용을 두고 학계에선 “노동신문 같은 북한 매체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소련의 북한 군정사 등을 연구해온 이지수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당시 소련군이 주둔하면서 양민을 약탈하거나 부녀자를 겁탈하는 등 만행이 빈발하자 학생들 주도의 반발 의거가 여기저기서 일어났다”며 “소련군이 이런 성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냈던 포고문 내용을 앞뒤 다 자르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오히려 미 군정 하에선 소련군과 같은 피해는 없었다”며 “만일 공용어가 영어였다면 왜 미 군정에서 통역관을 채용해 썼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이 교수는 “이같은 왜곡된 역사 인식을 청소년에게 설파하는 것은 책임 있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며 “교육청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묵인했다면 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복회 측은 "김원웅 회장이 역사적 기록을 직접 보고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학생들에게 전달한 것"이라며 "색깔론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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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꼭 불편한 것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한 두 개면 그냥 타이핑하겠지만, 수 십 개가 되니, 이걸 어떻게 참고 두드리고 앉아있겠나?

그런데, 이런 것마저 생각하지 않게 되면 몸이 고생한다. 간단하게 해결해보자.

 

 

카멜 표기법 이란?

 

camelCase 단봉낙타 표기법

각 단어의 첫문자를 대문자로 표기하고 붙여쓰되, 맨처음 문자는 소문자로 표기함

띄어쓰기 대신 대문자로 단어를 구분하는 표기

 

방식예시 : backgroundColor, typeName, iPhone, androidPhone, iLoveYouSoMuch

 

표현식을 그대로 타이핑해보겠다.

 

=lower(mid(substitute(proper(B2),"-",""),1,1))&mid(substitute(proper(B2),"-",""),2,len(substitute(proper(B2),"-","")))

 

요렇게 하면 된다.

 

 

조금 안좋은 예로 다음 표현식도 있지만 이건 좀 별로다. 제대로 안된다고나 할까...

=left(lower(B2), find("-", lower(B2))-1) &upper(mid(lower(B2), find("-", lower(B2) ) +1, 1)) &mid(lower(B2), find("-", lower(B2) ) + 2, len(lower(B2)))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substitute 함수 : 

설명

텍스트 new_text old_text 대체합니다. 텍스트 문자열에서 특정 텍스트를 대체하려는 경우 REPLACE를 사용; 텍스트 문자열의 특정 위치에서 발생하는 모든 텍스트를 대체하려는 경우 REPLACE를 사용하세요.

구문

SUBSTITUTE(text, old_text, new_text, [instance_num])

SUBSTITUTE 함수 구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수가 사용됩니다.

  • text    필수 요소입니다. 문자를 대체할 텍스트가 포함된 셀의 참조 또는 텍스트입니다.
  • old_text    필수 요소입니다. 바꿀 텍스트입니다.
  • new_text    필수 요소입니다. old_text를 대신할 텍스트입니다.
  • instance_num    선택 요소입니다. text에서 몇 번째에 있는 old_text를 new_text로 바꿀 것인지를 지정하는 수입니다. instance_num을 지정하면 해당하는 위치에 있는 old_text만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old_text가 new_text로 바뀝니다.

예제

다음 표의 예제 데이터를 복사하여 새 Excel 워크시트의 A1 셀에 붙여 넣습니다. 수식의 결과를 표시하려면 수식을 선택하고 F2 키를 누른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필요한 경우 열 너비를 조정하면 데이터를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판매 데이터 <  
2008년 1/4분기 <  
2011년 1/4분기 <  
수식 설명(결과) 결과
=SUBSTITUTE(A2, "판매", "비용") 판매를 비용으로 대체합니다(비용 데이터). 비용 데이터
=SUBSTITUTE(A3, "1", "2", 1) "1"의 첫 번째 인스턴스를 "2"로 대체합니다(2008년 2/4분기). 2008년 2/4분기
=SUBSTITUTE(A4, "1", "2", 2) "1"의 두 번째 인스턴스를 "2"로 대체합니다(2012년 1/4분기). 2012년 1/4분기

 

 

proper 함수 :

설명

단어의 첫째 문자와 영문자가 아닌 문자 다음에 오는 영문자를 대문자로 변환합니다. 나머지 문자들은 소문자로 변환합니다.

구문

PROPER(text)

PROPER 함수 구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수가 사용됩니다.

  • text    필수 요소입니다. 따옴표로 묶인 텍스트, 텍스트를 반환하는 수식 또는 일부를 대문자로 변환할 텍스트가 들어 있는 셀의 참조입니다.

예제

다음 표의 예제 데이터를 복사하여 새 Excel 워크시트의 A1 셀에 붙여 넣습니다. 수식의 결과를 표시하려면 수식을 선택하고 F2 키를 누른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필요한 경우 열 너비를 조정하면 데이터를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this is a TITLE    
2-way street    
76BudGet    
수식 설명 결과
=PROPER(A2) A2의 문자열에서 각 단어의 첫째 문자를 대문자로 변환하고 나머지 문자는 소문자로 변환합니다. This Is A Title
=PROPER(A3) A3의 문자열에서 각 단어의 첫째 문자를 대문자로 변환하고 나머지 문자는 소문자로 변환합니다. 2-Way Street
=PROPER(A4) A4의 문자열에서 각 단어의 첫째 문자를 대문자로 변환하고 나머지 문자는 소문자로 변환합니다. 76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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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유불리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는 건 정말 이상하지 않나?

작년 이맘 때에 비해 상황이 더 나빠졌는데, 왜 정부와 정치권, 행정부, 질병청 등은 상황을 이상하게 몰아가나?

그 이유는 바로 정치적인 의도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재난지원을 지급하려고 안달이다. 경기부양하고 싶어 죽겠는데, 잘 안되기 때문이고, 이미 싸질러놓은 방역지침에 발목이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미치는 거지.

삼성 죽이기도 계속되고 있다. 오발탄 같은 것들이 줄을 서 있어서 번복하기도 어렵고 다시 바로잡기도 어렵다. 그냥 못먹어도 고!처럼 달리는 것 같은, 오발탄 택시 같은 정부다.

 

 

작년과 비교해보자. 지금 어떤 상황인지, 집밖에는 나다니면 안된다. 말도 섞지 말고, 음식도 못먹는다. 경기는 더 죽어나가겠지. 이건 방역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적 문제다.

참 가소롭다.

최면에서 벗어나자.

 

http://cbs.kr/JIAL0m 

 

이재갑 "확진자 800명 육박…서울 3단계 격상 고려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손수호 변호사 (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 대담 :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고3도 아니고 재수, 삼수생도 아니고 일반 성

m.nocutnews.co.kr

핫이슈코로나 백신 접종

이재갑 "확진자 800명 육박…서울 3단계 격상 고려해야"

백신 맞으려 모평 접수? 자제했으면
삼성 모더나 접종, 사전공감대 아쉬워
거리두기 완화 발표하면 확진자 증가
작년 10월 3차 유행과 비슷한 흐름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손수호 변호사 (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 대담 :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고3도 아니고 재수, 삼수생도 아니고 일반 성인들 사이에서 때 아닌 수능 모의고사 신청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수능 모의평가 접수자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하겠다고 밝히면서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에 성인들이 몰린 건데요. 실제로 한 학원의 경우에 신청 1분 만에 접수 마감됐습니다. 25세 이상이 절반이고요. 30, 40, 50대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의평가가 '백신 티켓이다.', '1만 5000원짜리 백신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꼼수 논란이 일고 있죠. 그리고 또 7월부터 모더나 접종 시작하는 삼성전자. 특혜 지적도 있습니다. 백신을 둘러싼 논란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한림대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이재갑> 네, 안녕하세요.

 


◇ 손수호> 백신 관련해서 여쭤볼 게 진짜 계속 나옵니다. 우선 모의평가 관련된 건데요. 이거 꼼수로 보이는데 교수님은 이 현상 어떻게 보십니까?

 

◆ 이재갑> 일단 백신 접종을 열심히 하시겠다는 의지는 상당히 다행으로 여겨지기는 하는데 그런데 일단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백신 접종인데 일단 너무 마음이 급하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렇게 신청을 해 주시면 실제로 시험을 봐야 되는 학생들이 예방 접종을, 특히 재수생 이상 되시는 분들이 이번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이 될 텐데요. 이렇게 되면 그분들이 실제 시험을 봐야 되는 분들이 접종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조금 많이 자제를 해 주셨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손수호>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은 이게 어차피 8월부터 전 국민 백신 맞을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 이재갑> 네, 그렇죠.

◇ 손수호> 그러면 이거 접수하면 예정보다 좀 빨리 맞기는 하는 겁니까, 실제로?

◆ 이재갑> 그러니까 실제로 지금 고3들은 7월 19일에 시작이 돼서 1차 접종이 7월 말까지 맞춰지는데 일단 고3이 아닌 수험생들인 경우에 8월 안에 접종 1차가 시작이 되게 해 놨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미 이야기 들으셨겠지만 8월 중순 넘어서부터는 20~40대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선착순 예약이기는 한데 그런 식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일단은 이 정도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면 선착순 예약 하실 때 신청해도 거의 맞는 시기가 길어야 2, 3주, 짧으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지금 이렇게 신청하실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손수호> 그렇군요. 그리고 이게 이번에 (9월 모의평가) 접수한 그런 사람들이 단순히 백신을 빨리 맞고 싶다, 그 이유 때문에 접수한 사람도 있겠지만 백신 종류를 선택하고 싶어서. '나는 화이자가 좋아. 화이자가 안심될 것 같아. 그러니까 나는 이번에 화이자 맞기 위해서 이거라도 하자.' 이렇게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 이재갑> 그럴 수도 있기는 있는데 사실은 지금 20에서 40대가 접종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신은 어차피 화이자나 모더나, 아니면 노바벡스가 허가되면 노바벡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서 어떻든 지금 신청해 접종을 하나 그때 신청을 접종을 하나 비슷한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그래서 그 선택과 관련된 부분들도 크게 의미는 사실 없는데 사실 어떤 백신일지 모르는, 8월 이후에 어떤 백신일지 모르는 불안함 때문에 지금 확정이 된 백신을 맞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8월 이후에 맞는 백신은 어떻든 종류가 지금 수험생이랑 맞는 거랑 비슷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 손수호> 그리고 여러 백신 종류가 있습니다만 결국 제조사가 어딘지는 지금 상황에서 특별히 가릴 필요가 없다. 그렇게 저희가 이해하면 되겠죠?

◆ 이재갑> 네.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손수호>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운 것은 물론 이게 초유의 사태이기 때문에 혼란이 일정 부분 불가피 하겠습니다만, 모의평가 대상자한테 화이자 백신 접종하겠다고 계획을 할 때, 계획을 짤 때 이런 꼼수까지는 예상하기 힘들었을까요? 미리 피하거나 막을 방법이 없었을까 싶기도 해요.

연합뉴스


◆ 이재갑> 아마 교육부 입장에서 설마 수험생들이 예방접종하는 데까지 사람들이 신청을 했을까 정도로 생각을 한 것 같은데.

◇ 손수호> 아니, 그런데 사실은 수능을 실제로 보지 않으면서도 수험생 할인 때문에 수능 접수해서 수험표만 얻는 사람도 있어요.

◆ 이재갑> 네, 사실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했으면 이번에 다른 방법들을 좀 찾았어야 되는데 사실 교육부 입장에서는 이거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사실 마땅하지 않아서 이분이 실제로 수능을 볼 건지, 안 볼 건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 없는 상황이라 이거는 사실 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게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 손수호> 알겠습니다. 논란이 또 있습니다. 삼성전자인데요. 7월부터 직원들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한다, 이런 얘기 알려지면서 '아니, 이거 삼성 직원이 다 감염에 취약한 환경도 아닌데 이거 특혜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이재갑> 일단 대만 같은 경우에 최근에 유행이 심해지면서 반도체 회사들이 잠깐 가동을 중단하는 일들이 벌어질까 봐 먼저 예방접종을 시켜준 사례가 실제 있기는 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을 시행을 할 거면 일단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일단은 어떤 게 기간사업에 해당되는지, 또는 그거에 멈췄을 때 국가적인 피해가 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시작을 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사전논의가 충분치, 아니면 논의는 됐겠지만 이게 국민들한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시작이 되다 보니까 또 특히 대기업들 중심으로만 시행이 되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특혜, 특혜라고 생각되면 안 되지만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시작한 게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중소기업들이나 이런 기업들 중에서도 국가 방위산업체나 이런 데는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이런 데도 사실 있는데 그런 데 규모가 작고 의료진이나 이런 사람들을 동원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못하는 곳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들까지 같이 고려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 손수호>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서 좀 걱정되는데 약 800명 정도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는가, 이런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거든요. 어제 하루 동안. 그런데 당장 7월부터 거리두기 완화됩니다. 이거 좀 걱정되는 측면이 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이재갑> 일단 800명 안 남은 것 같긴 한데, 800명 거의 육박한 수준으로 환자 발생했다고 알려지고 있고요. 일단은 이미 작년에도 비슷했는데 일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기 전에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다는 발표가 있고 나면 그때부터 확진자가 늘어나는 게 작년에도 계속 있었거든요.

◇ 손수호> 이게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되겠네요.


◆ 이재갑>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만약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실제로 완화가 되면 확진자가 작년 3차 유행이 그런 패턴으로 늘어나다 3차 유행으로 접어들었거든요. 10월 달에.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도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께서 충분히 동참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게 하고 개인방역 철저히 하게 해야 하고요.

만약에 계속 문제가 된다고 그러면 문제가 되는 지역, 특히 수도권, 서울은 상당히 확진자 300만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는 상황이면 서울 같은 경우는 조금 단계를 일시적으로라도 격상해서 3단계로 시작하는 방법도 고려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손수호> 알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또 백신 관련해서도 참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저희가 전문가들의 의견에 항상 저희가 목이 마른 것 같아요.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고요. 오늘 말씀 감사하고 다음에 다시 또 궁금한 거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림대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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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동지구 주민분들이 고양시청 앞까지 가서 열병합발전소 소각장 설치 반대 집회를 했다. 정부, 고양시청과 덕양구청, LH공사 등이 모두 이 반대집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신 감사드린다. 나름의 역할을 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호 의원은 지하화하겠다고 말하고만 있다. 너무 무책임한 공약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만일 이분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지지 의사가 있다.

https://bit.ly/3hhv8Zr

 

'3기 신도시' 민주당 의원들, 새 폐촉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3기 신도시 지역구 의원들이, 3기 신도시의 폐기물처리시설 지하화를 가능토록 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공동 발의했

news.sbs.co.kr

 

 

다른 곳에 청약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향동지구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 주민의 의견과 동일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동지구 분양 당시 숲세권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민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들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살겠다는 생각으로 이사한 곳"

 

그런데, 이런 곳에 화력발전소, 쓰레기 소각장이라니... 아무리 친환경적으로 발전소를 짓는다 하더래도 공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게다가 쓰레기 소각장인데, 온갖 폐기물들이 소각되는데, 어떻게 이게 친환경적일 수가 있는가?

 

"갑자기 발전소와 소각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주민들 모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하소연

 

이것은 미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대규모 주거시설이 있고, 초등학교도 2개가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는 곳이다.

 

화력발전소가 더 많이 지어지는 원인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도 연결된다. 아마도 더 안정적인 전력공급 대책이 있었다면 이런 쓰레기같은 문재인정부의 이상한 정책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근처에 있는 봉산에 친환경적인 풍력발전소를 건설한다 해도 수용하기 어려울텐데, 소각장과 열병합발전소라니... 이게 무슨 상황인지, 뭐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9_0001494174 

 

"탄소저감 청정지역에 소각장?" 고양 향동지구 주민들 반발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조용했던 경기 고양시의 한 지역 인근으로 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열병합발전소와 폐기물소각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www.newsis.com

"탄소저감 청정지역에 소각장?" 고양 향동지구 주민들 반발

기사등록 2021/06/29 16:54:56 

 

 

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발전소와 소각장 설치 추진
향동지구 주민들 "각종 피해 왜 우리에게 떠넘기나"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주민 20여 명이 지난 28일 고양시청 앞에서 열병합발전소와 소각장 설치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atia@newsis.com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조용했던 경기 고양시의 한 지역 인근으로 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열병합발전소와 폐기물소각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특히 해당 시설 예정 부지 주변으로 학교 등이 있어 주민들은 "시설에서 배출되는 유해 물질이 아이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라며 설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9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창릉지구와 이곳 바로 옆에 이미 개발이 완료된 향동지구 사이에 열병합발전소와 폐기물소각장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향동지구 주민들은 "발전소와 소각장 설치 예정지가 향동지구와 500m 거리에 불과하고 주변으로 유치원과 학교들이 있어 아이들을 비롯해 향동지구 주민 전체가 유해 물질에 노출된다"며 설치 반대를 강하게 주장 중이다.

설치 계획이 원안대로 추진되면 창릉지구에 입주할 주민들은 각종 기피시설에서 자유로워지고 대신 그 피해를 향동지구 주민들에게 떠안아야 할 판이다.

주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동지구 분양 당시 숲세권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민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들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살겠다는 생각으로 이사한 곳"이라며 "갑자기 발전소와 소각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주민들 모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향동지구는 고양시가 탄소 저감 청정지구로 선정해 아파트마다 미니 태양광 시설을 설치, 주민들이 환경보호에 힘쓰는 곳이기도 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향동지구 인근 지역이 발전소와 소각장 설치 장소로 검토되고 있는 배경에는 소각장 굴뚝 등 시설로 인해 창릉신도시 중앙 지역과 남쪽 지역이 군 시설 관련 고도제한 등 영향을 받아 이같은 문제와 환경 등을 고려해 후보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시청 앞 집회에 이어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발전소와 소각장 설치 반대 글을 올리고 청원을 진행 중이다.

지난 28일 게시된 이 청원은 하루 만에 3240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현재 국토부에 재검토를 요청했고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시설 규모 등도 정해진 것이 없고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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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들으면서 귀를 의심했다. 왜 이 보물들이 거기에 묻혀있었으며, 왜 이제야 발굴이 됐으며, 누가 이것을 매몰해뒀을까 하는 궁금증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기사를 살펴보면서 상당한 유물이라 생각되어 상당히 관심이 가고, 어떻게 복원될까, 어떤 부분까지 확인될까 등등 기대가 커졌다.

 

조선 시대 과학기술의 실체를 가늠할 자료가 밝혀진 것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겠다. 전세계에서 이목을 집중할 것이고,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란 것을 만방에 알렸으면 좋겠다. 이정도 되면 한 때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집트의 문명에 버금갈 정도로 신기한 발전된 놀라운 문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중국과는 궤를 같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주고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일본 등 주변국에 큰 영향을 주고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게다가 문자를 생성한 자료니, 전세계에 유일한 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6290902001 

 

훈민정음 시기 한글 금속활자 최초 발굴···기록만 나온 세종의 천문시계 등도

훈민정음 창제 시기 동국정운식 표기법을 쓴 한글 금속활자 실물을 옛 한양 중심부에서 처음으로...

www.khan.co.kr

훈민정음 시기 한글 금속활자 최초 발굴···기록만 나온 세종의 천문시계 등도

김종목 기자

2021.06.29 09:02 입력

 

 

훈민정음 창제 시기 동국정운식 표기법을 쓴 한글 금속활자 실물을 옛 한양 중심부에서 처음으로 찾았다. 세종 때(추정) 천문시계, 세종~중종 때(추정) 물시계 주전, 17세기 소형화기인 총통 등도 발굴했다. 한글 창제 여파와 당시 인쇄술, 조선 시대 과학기술의 실체를 가늠할 자료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조선 전기 제작된 다양한 크기의 한글·한자 금속활자 1600여 점과 자동 물시계 주전(籌箭)으로 보이는 동판(銅板)과 구슬방출기구, 세종이 만든 것으로 기록된 주·야간 천문시계인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부품 등을 출토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한글 금속활자 세부. 문화재청 제공

 

한글 금속활자 발굴 의미는 ‘ㅭ’, ‘ㆆ’, ‘ㅸ’ 등 동국정운식 표기를 확인했다는 점이다. <동국정운(東國正韻)>은 세종 때 신숙주, 최항, 성삼문 등이 1448년에 간행한 운서(韻書)다. 중국 한자음을 표기하려 사용한 문자다. 한문 사이 자주 쓰는 ‘이며’, ‘이고’ 같은 한글 토씨를 한 번에 주조한 연주활자(連鑄活字)도 10여 점 나왔다. 연구원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 표기를 반영한 가장 이른 시기의 한글 금속활자라고 했다. 연구원은 “조선 전기 다종다양한 활자가 한 곳에서 출토된 첫 사례다. (물시계) 주전도 실체를 처음 확인해 의미가 크다”고 했다.

한글 금속활자(대자). 문화재청

 

 

1600여 점의 발굴 금속활자 중 한자는 1000여 점이다. 현존 최고(最古) 한자 금속활자인 세조 ‘을해자(1455년)’보다 20년 이른 세종 ‘갑인자(1434년)’로 추정한다. 장영실 등이 갑인자 제작에 참여했다. 연구원은 “추후 연구를 통해 ‘갑인자’로 확인되면, 조선 시대 각종 사료·기록과 일치하는 중요한 실물자료가 된다. 구텐베르크의 인쇄 시기(1450년경)보다 이른 시기의 조선활자 관련 유물은 인쇄본으로만 존재하는데, (확인되면) 최초로 인쇄본과 금속활자를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고 했다.

추정 갑인자 금속활자. 문화재청 제공

 

 

연구원은 기록으로만 알려진 주전의 실체도 확인했다고 했다. 동판과 구슬방출기의 동제품은 <세종실록>의 ‘작은 구슬을 저장했다 방출해 자동물시계의 시보(時報) 장치를 작동시키는 장치’인 주전의 기록과 일치한다. 연구원은 이 주전이 1438년(세종 20년)에 제작된 흠경각 옥루이거나 1536년(중종 31년) 창덕궁에 설치한 보루각의 자격루로 추정했다.

자동 물시계 주전(籌箭)으로 보이는 동판(銅板)과 구슬방출기구. 문화재청 제공

 

일성정시의는 밤에는 해를 이용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한 천문시계다. 별자리를 이용하여 시간을 가늠했다. <세종실록>은 1437년(세종 19년) 세종이 4개의 일성정시의를 만든 것으로 기록했다. 출토 유물은 일성정시의 중 주천도분환(周天度分環), 일구백각환(日晷百刻環), 성구백각환(星晷百刻環) 등 주요 부품이다.

일성정시의. 문화재청 제공

 

 

연구원은 승자총통(1583년) 1점, 소승자총통(1588년) 7점 등 총 8점의 총통도 찾았다. 기본형 총통을 고의적으로 절단한 후 묻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승자총통은 명량 해역에서도 확인됐다. 발굴 총통 제작자로 기록된 장인 희손과 말동 중 희손은 보물 ‘차승자총통’ 명문에도 나온다.

총통. 문화재청 제공

 

연구원은 포탄을 엎어놓은 형태의 동종의 파편, 두 마리 용 형상을 한 용뉴(용 모양 손잡이)도 발굴했다. 종신의 상단에는 1533년(중종 30년) 4월인 ‘嘉靖十四年乙未四月日(가정십사년을미사월일)’이라는 예서체 명문을 새겼다.

동종 파편(오른쪽)과 용뉴. 문화재청 제공

 

 

발굴 현장은 연구원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 중인 ‘서울 공평구역 제15·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인사동 79번지) 중 ‘나 지역’이다. 지금 탑골 공원과 종로 YMCA 사이로 옛 한양 중심부다. 조선 전기까지 도성 내 경제문화중심지인 한성부 중부(中部) 견평방에 속한 지역이다. 주변에 관청인 의금부(義禁府)와 전의감(典醫監), 궁가인 순화궁(順和宮), 죽동궁(竹洞宮) 등이 있었다.

연구원은 “조선 전기부터 근대까지의 총 6개의 문화층(2~7층)을 확인했다. 금속활자 등이 출토된 층위는 현재 지표면으로부터 3m 아래인 6층(16세기 중심)에 해당된다”고 했다. 조선 전기 것으로 추정되는 자기 조각과 기와 조각 등도 같이 확인했다.

조사 지역 일원 위성사진. 문화재청 제공

출토 위치.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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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가 담겨있는 의미있는 보물이 나름 잘 관리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밀반출되어 해외를 떠돌고 있기도 하다.

얼마전 옥쇄가 보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는 기사도 있었고, 게다가 훈민정음 관련된 유물이 피맛골에서 발견됐다는 기사를 전해들었다.

 

도대체 훈민정음 상주본이 얼마나 가치가 있길래 1000억이나 달라고 하나? 비트코인도 채굴을 해야 하는데, 얼마나 노력을 한 것인지 궁금하다. 게다가 그것은 선조들의 유물인데도 말이다. 제대로 박힌 정신을 갖고 계시다면 순순히 내놓아야 옳을 것이다.

 

 

어정쩡한 관료주의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역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으로 역사에 남지 않을까 생각된다.

 

http://cbs.kr/hH8DFM 

 

"1000억 달라" 훈민정음 상주본, 낱장으로 분산 보관 가능성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국보 1호? 하면 숭례문. 하도 외워서 절로 나오죠. 그런

m.nocutnews.co.kr

스페셜김현정의 뉴스쇼

"1000억 달라" 훈민정음 상주본, 낱장으로 분산 보관 가능성

 

훈민정음 해례본 압수수색 왜 못 하나
문화재청, 관료주의 폐단 벗어나야
국보에 1호, 2호 지정번호.. 일제 잔재
사람, 문화재에 번호 매겨? 한국만 유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국보 1호? 하면 숭례문. 하도 외워서 절로 나오죠. 그런데 이제 ‘국보 1호 숭례문’은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 텐데요. 숭례문을 헐어버리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문화재명 앞에 붙이는 국보 1호, 2호, 3호. 이런 지정 번호를 없앤다는 겁니다. 굳이 왜 그렇게 하는 걸지 궁금하고 또 여러분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배익기 씨라는 분이 소장하고 있던 그거. 그거 어떻게 됐는지 오랜만에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분을 모셨습니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님, 어서 오세요.

◆ 황평우>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국보 1호, 2호, 이거 없앤다고요?

◆ 황평우> 관리번호를 없애는 거죠.

◇ 김현정> 그러니까요. 왜 굳이.

◆ 황평우> 지금까지 유독 우리나라만 국보 제1호, 국보 제2호, 이렇게 등급 번호가 매겨져 있었는데요.

◇ 김현정> 우리나라만 그래요?


◆ 황평우> 네, 사실 북한도 지금 현재 남아 있다고 얘기하는데 북한의 문화재 보호법하고 제가 꾸준히 살펴봤더니 북한은 지정제가 아니고 등록제예요. 그래서 등록제하고 지정제하고 묘하게 다릅니다. 물론 일본에 의해서 영향 받은 건 맞는데 그래서 지금 아마 제가 판단할 때는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가치번호.

◇ 김현정> 그렇습니까?

◆ 황평우>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처음에 만들어질 때는 어떻게 붙여졌어요?

◆ 황평우> 사실은 이게 다 일제 때 일본이 보물관리법, 문화재 관리하면서 1930년대에 일본이 보물 1호를 남대문, 또 이렇게 해서 조선총독부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로 했다, 라는 설이 있는데요.

◇ 김현정> 조선총독부 기준으로 거리상 가까운 순?

◆ 황평우> 그리고 또 일로에서는 임진왜란 때, 임진왜란 승병이 가토하고 고니지가 동대문과 숭례문으로 진격했는데 승전기념비로 남겨놔야 한다는 설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설이 있었는데요.


◇ 김현정> 설만 있군요. 정확한 건 없군요.

◆ 황평우> 그렇죠. 1962년에 문화재보호법 우리나라가 만들면서 그냥 그거를 고쳤으면 되는데 안 고치고 그대로 남겨둔 게 문제가 되고요. 전부 다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영향이라고 하는데 제가 꾸준히 살펴봤더니 일본은 문화재보호법을 서구 유럽에서 받아왔거든요. 그럼 주로 프로이센에서 많이 받아왔는데 일본이 서구 정책을 받아들이면서 법률이나 모든 제도를 받아들이면서 자기네들 나름대로 변형을 해버린 게 서열화, 등급화. 그래서 그 사람들은 1호, 2호, 3호 같은 걸 되게 좋아하죠. 그게 남아 있는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그러면 우리는 국보 1호, 보물 1호 하면 거기에서부터 제일 중요한 거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거라는 것도 아니고.

◆ 황평우> 혹시 김현정 앵커께서 고등학교나 중학교 다닐 때 몇 번이었어요?

◇ 김현정> 제 번호요? 매번 달랐죠.

◆ 황평우> 1번이 공부 제일 잘했어요?

◇ 김현정> 그건 아니죠.

◆ 황평우> 그런 식으로 우리 중고등학교 때 번호 매기는 나라도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일본하고. 그것도 일제 잔재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에 대해서 번호를 매기거나 또 등급 가치처럼 여기게 만드는 게 제국주의의 본질이었다는 거죠.

◇ 김현정> 일제 잔재인데 일찌감치 왜 안 없앴어요?

◆ 황평우> 그게 1962년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재보호법을 우리 나름대로 제정을 하면서 그때 교체해야 되는데 우리 그동안 바꾸면 교과서 바꿔야 되죠. 뭐 바꿔야 되죠, 이러니까.

◇ 김현정> 표지판 바꿔야지. 복잡하니까.

◆ 황평우> 그래서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

◇ 김현정> 이번 기회에 더 미루지 말고 없애버리자.

◆ 황평우> 잘 바꾼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황 소장님 나오시면 꼭 좀 질문드려야지 했던 게 뭐냐 하면 문화재 얘기 나오면 늘 궁금한 게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그 귀한 거. 그거 지금은 어떻게 됐나? 배익기 씨라는 분이, 상주에 사시는 배익기 씨라는 분이 소장하고 있는 거를 알고 그분하고 인터뷰를 여러 번 했어요. 그런데 그분은 1000억 다오, 1000억 원 정도 주지 않으면. 지금도 그 입장입니까? 지금 해례본 잘 있습니까?

◆ 황평우> 사실 이 질문은 없었던 얘기인데 지금 와서 들었던 얘기인데.

◇ 김현정> 갑자기 떠올랐어요.

◆ 황평우> 그런데 이 얘기를 참 하기가 난감한 문제지만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게 이제 문화재청에 사범단속단이라고 있는데 꾸준히 이제 잃어버린거나 도난 문화재에 대해서 찾는 팀이거든요. 이 팀을 전면 다 교체를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시 단속반들은 굉장히 강한 사람들과 같이 계속 설득도 해야 되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되고 나름대로 도난 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잘 이용하고.

 

 

◇ 김현정> 노하우가 있군요, 그분들의.

◆ 황평우>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데 11년 이상 된, 또 이런 사람들을 전부 교체해버리고 1년 정도 경험 있는 사람도 다시 불러다 놓고. 제가 좀 말씀드리기 애매하지만 고위직들의 보복인사 아니냐, 라는 지금 얘기도 나옵니다. 왜냐하면 사범단속반 안에 여러 가지 문제가 노출이 됐는데 이게 국회까지 가니까 이게 보복인사지 않았나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 김현정> 무슨 단속반이요?

◆ 황평우> 문화재 사범단속반에서 이 일을 전담하는데 이게 준사법경찰이거든요. 이거를 굉장히 경험이 필요하고 한데 이걸 교체했는데 교체한 자체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라고 지적을 하고 있고요. 그러고 나서 또 궁금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잘 있느냐, 문제잖아요.

◇ 김현정> 잠깐 그 전에, 그분들이 11년이나 있었는데 상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같은 걸 못 찾아오니까 다른 사람이 해봐라 하고 했다고 교체했다고 생각할 수는 없어요?

◆ 황평우> 그거는 아니고요. 사범단속반 안에 다른 문제. 예를 들어서 사범단속단의 체질강화나 인력보강이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좀 이제 윗분들하고.

◇ 김현정> 정치적인 문제가 있다 그 말씀이세요?

◆ 황평우> 갈등이 많았는데 그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보강하고, 인력 보강을 하고 전문성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전부 다 교체해버리는 거로 이렇게 결정이 나니까 제가 봐도 굉장히 아쉬워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있는데. 확인을 해 보니까 해례본은 낱장으로 해서 코팅을 했는지 모르지만 여러 군데로 분산돼 있다, 라는 설이 제일 유력한 설이고요.

◇ 김현정> 아니, 잠깐만요. 이거 진짜 귀한 거잖아요.

◆ 황평우> 지난번에 불나고 난 다음에 사진 한 장 나왔었죠. 코팅돼서 낱장으로 나왔죠.


◇ 김현정> 그것만 배익기 씨가 “빨리 돈 내고 사가십시오. 나 이거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집에 화재가 나서 이만큼 탔어요.” 하면서 그거를 공개했단 말이에요.

 

◆ 황평우> 네, 그런 식으로 낱장으로 여러 군데 분류가 돼 있고 숨겨져 있고요. 그래서 문화재청에 관련한 사람들한테 제가 확인을 해 봤더니 압수수색 영장을 발동을 하면. 그런데 지금까지 소유는 문화재청으로 돼 있거든요.

◇ 김현정> 굉장히 법적으로 뭔가 지리한 재판이 있었죠. 마지막 결론이?

◆ 황평우> 소유권은 문화재청이지만 지금 실제 점유하고 있는 건 배익기 씨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압수수색 영장을 발행을 하면 찾아올 수 있는데, 반 정도 이상은 찾을 수 있다. 경험자들은. 그런데 문제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행을 안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만약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행했다가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하다가 소장자가 조금 반발로 훼손을 하거나 이럴 경우를 하면 고위 관료들이 책임을 져야 되니까 책임지기가 싫은 거예요.

◇ 김현정> 누구도 섣불리 못하는군요.

◆ 황평우> 그래서 어떤 청장 때나 본인이 하는 게 아니라 다음으로 미루고 미루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저는 관료주의의 폐단 아니냐. 이런 걸로도 생각을 해 볼 수 있고요. 또 두 번째는 지금 사립대학에, 몇 몇 오래 된 대학의 도서관에 고문서들 정리가 안 된 게 꽤 많거든요. 여기를 국고 지원을 하다 보면 좋은 자료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 해례본이 어디 있는지, 어떤 상태로 있는지는 배익기 씨, 점유자 배익기 씨 제외하고는 모르는 상태인데 아까 그 노하우 가지고 계신 문화재청 분들이 내 생각에는 낱장으로 어디 어디 뭍어 있는 것 같다 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 황평우> 그렇죠. 알려지지 않은 얘기지만 제가 계속 탐문을 해 보니까 그렇게 답변을 해왔어요.

◇ 김현정> 큰일이네요. 그게 그렇게 될 물건이 아닌데.


◆ 황평우> 그래서 저는 지금도 문화재청에서 강력하게 실시를 해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문화재에 관한 이야기, 황평우 소장님, 고맙습니다.

◆ 황평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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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편 내편 편가르기를 하는 전형적인 좌파의 수법이라고 볼 수 있다. 너무 치졸하지 않나? 남의 편이 되었다 싶으면 등뒤에다 칼을 꽂고, 내편이다 싶으면 괜찮다 하고,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다.

 

 

공명 정대하게 상식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하는 것 아닌가?

다랭히 이런 것들이 기록으로 남아있었기에 망정이지, 같은 사안을 다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건 무엇인가?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것이겠고 기록에 남는 것이겠고, 영향을 미친 것이 다시 또다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9/RRBPK7WCLBGZDPWUOTRGJC2WFU/ 

 

尹 출마선언날, “훌륭한 인격자” 주진우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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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출마선언날, “훌륭한 인격자” 주진우 과거 발언 화제

송주상 조선NS 인턴기자

입력 2021.06.29 16:4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있었던 29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윤 전 총장에 대한 팟캐스트 나는꼼수다(나꼼수) 출신 주진우씨의 과거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가 화제가 됐다.

 

 

화제의 발언은 2019년 6월 나왔다. 윤 전 총장이 서울 중앙지검장에서 검찰총장이 되기 위한 인사 청문회를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주씨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윤 전 총장에 대해 청문회에서 문제 삼을 만한 부분이 없다는 취지로 “(윤 지검장은) 52세까지 아버지 집에 살았다”며 “자식이 없어서 위장전입 걱정도 없고, 역사상 가장 가난한 총장이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등 인사 검증 단골 소재 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TBS 주진우씨가 2019년 6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전 총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나꼼수 옛 동료 김용민씨가 윤 전 총장 아내 논란을 거론했다. 김씨는 “윤석열 부인에 관해서 잘 몰라서… 재력가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씨 얘기가 끝나기 전에 주씨는 “이것도 흠집내기”라며 “제가 보기에는 훌륭한 인격자다”라고 했다.

 

 

이어 주씨는 ‘윤 전 총장이 이전 박근혜 정권으로부터 이미 검증된 인사여서 문제가 없다'는 논리를 폈다.“(검찰 내 활동에 관해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 박근혜 정권에서 다 관리했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의 검찰 내 신망도 두텁다는 분위기도 주씨는 전했다. 주씨는 과거 윤 전 총장은 국정원 정치 개입 의혹사건 수사 후 좌천성 인사로 대구와 대전에서 고검 검사로 근무하던 시절을 거론하며 “(당시 윤 검사의 징계는) 사유가 되지 않아, 법무부하고 검찰이 소송을 준비했지만 윤 지검장은 언론 인터뷰 하나 없이 대구로 내려갔다”고 했다. 이어 “황교안을 따르던 정치색있는 검사들도 그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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