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문재인대통령이 과연 무엇을 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보일 거라 생각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순진한 거고, 바보 같은 거다. 아마도 이적행위가 일부에게만 있었던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으로부터 국가 안보를 생각해야할 상황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청와대에 들어갔다면, 북조선의 손아귀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과연 5년간 무엇을 했을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그나마 정권 말기라서 이적행위가 알려진 것이 아닐까 싶다. 정권교체가 없었더라면 아마도 이런 것이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정권교체 때문에 밝혀지는 상황이라고 이해된다. 만일 이재명이었다면 그대로 ..

시사窓/정치 2022. 4. 28. 17:18

이런 악연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으면 매번 공기업의 사장, 회장 등 임원이 정권교체와 함께 물갈이가 되면서 혼란을 가중하지 않을까 싶다. 입맛대로 꽂아두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 싶다. 그래도 적어도 회사의, 기관의, 은행의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옳다고 보는데, 대충 고르면 이렇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정권의 개나 기르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재앙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에 관련하여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의 수익이 "금융기관, 금융산업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는 발언을 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동걸은 "전체적인 사업수익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약간만 수익이 늘어나도 총규모는 늘어난다”고 ..

시사窓/정치 2022. 4. 28. 16:45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고발당한 당사자들은 황당했을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서 재밌는 아이디를 짓는 거야 자유일텐데, 그걸갖고 기분 나쁘다고 형사고발? 놀라울 따름이다. 이게 더불어민주당의 사상이다. 잘못 걸리면 쪽팔린 상황에 직면하게 되니, 투표에서만 표심으로 하고, 가끔 지인등에게나 썰을 풀 수밖에 없지 않나! 민심 흉흉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172석이라고 떵떵거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곧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사라진초밥십인분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따름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임이 분명하다. [단독]이재명 게임 1위 했던 ’사라진초밥십인분’ 압수수색 당해 최훈민 기자 입력 2022.04.28 12:40 A씨가 1위를 한 재밍의 게임 랭킹 /재밍 갈무리 경찰이 28일 대선 기간 ..

시사窓/정치 2022. 4. 28. 13:40

애매하다. 무엇을 보고 저렇게 열광하는지 모를 일이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지지도가 올라가거나 급상승할 리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라져간 정치인들을 잘 알고 있다. 세상에서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그런 사람은 없다. 모두 흠결이 있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 연예인이면 그럴만도 하다. 예술가라면 그럴만 하다. 다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이뻐서, 잘생겨서 좋아하고, 그냥 좋은 거다. 그런데 정치인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에 대해 우려되어 조심스러울 것인데, 너무 막나가는 것 같기 때문이다. 반쪽의 인기가 대한민..

시사窓/정치 2022. 4. 28. 11:05

막말하는 탁현민에 또 다른 막말하는 진중권이 맞붙었나 싶다. 문재인은 인기가 장난 아니다. 이게 좋은 인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정신이 제대로 박혀서 문빠가 되는 건 아닌가 보다. 구석이나 막다른 골목에 몰린 듯한 인상을 주는데, 왜일까? 궁금할 따름이다. 황당한 발언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왜 그래야만 하는지도 황당할 따름이다. 그게 과연 도움이 될까? 누군가를 지키는 건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를 통해서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나? 게다가 사람을 믿는다는 건 어떤 후폭풍이 대기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앞에서 보는 것이랑, 뒤에서 보는 것이랑, 옆에서 보는 것이 다를 수 있다.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보거나, 제대로 보지 못한 상태에..

시사窓/정치 2022. 4. 28. 10:53

이건 뭐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을 보여주거나, 분위기를 대변해주는 것 같다. 일개 비대위원장이 도대체 어떤 자리길래 헛소리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아 보인다. 무엇을 위한 건지도 모르지 않을까 싶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에 입당한 지 2달도 채 되지 않은 박지현이 2022년 3월 11일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된 것을 두고 파격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이미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하는 시점임에도 검증되지 않은 정치신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을 두고 ‘청년’, ‘여성’ 타이틀만을 앞세운 보여주기식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지현, 한동훈 향해 “일개 장관 후보자가 중재안 뒤집어 놓고..

시사窓/정치 2022. 4. 27. 18:52

참 애매한 인물이다. 누군가의 개였는지 물어버리겠다고 하니 말이다. 여러가지 논란이나 가짜뉴스 발설을 생각한다면, 그리 미덥지 못한 상황이다. 이 인물은 다음과 같다. 친민주당, 친노, 친문 성향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나는 꼼수다 콘서트 기획을 비롯하여 윤도현 밴드, 자우림, 들국화, 이은미 등 가수들의 콘서트 연출로도 유명하다. 그중에서 북 콘서트를 기획하고 진행까지 맡아,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청와대로 들어가게 된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2017년에서 2018년 초까지 밑에 서술한 여성비하 논란으로 지상파 메인 뉴스에 수차례 나왔고, 여러 언론, 야4당, 여성단체 및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등은 이를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

시사窓/정치 2022. 4. 27. 18:34

참 애매하다. 어차피 사회는 여러 사람이 모여있고,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북조선처럼 하나의 의견과 방향은 어려울 것이긴 하겠다. 그래도 꿋꿋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야 뭐라 할 것도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잘하면 되니까 말이다. 쉽지 않다.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어려울 수 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이래도 쉽고, 저래도 쉬울 수 있기도 할 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는 거라 생각하면 맞다고 본다. 켜켜히 쌓인 역사는 그렇게 흐르는 것이겠다. “잘못 인정해야” 임은정 글에… 검사들 “검수완박 논평은 왜 안하나” 양은경 기자 입력 2022.04.27 15:00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2021년 9월 8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받기 ..

시사窓/정치 2022. 4. 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