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민주당이 밀고 있는 건 혹시 보신을 위한 검수완박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조국이 잡혀들어가니, 그걸 막아서 엉터리 수사였다고 여론조작하기 위한 방안인가? 아니면 정말 정의를 위해서 저렇게 미쳐 날뛰는 것인가? 172석이 훅 줄어들어서 아무 것도 못할 날이 머잖았다 생각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엉터리 조폭같은 법안처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고, 누가 주인인지를 잃어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내놓을 것 같은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 아닌가? 이러지 말자! 국민들의 눈이 다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생각할 것이고, 언젠가 문제가 심각하다 하면 또 몰려나와서 물러나라고 아우성 칠 것이기 때문..

시사窓/정치 2022. 4. 29. 10:36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대통령, 코로나 때문에 고생많았던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5월2일부터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이게 정치적인 계산에 의한 거라 그렇게 환영하지 않는다. 몹시 불편한 마음이 크다는 말이다. 이렇게 코로나에 대해 국민에게 진실 대신 두려움만 안겨준 정부는 없었을 것이다. 그걸 갖고 아마도 놀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정권교체와 코로나방역이 같이 움직이다니, 이건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이 거짓말 하는 정권이었다는 걸 반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그냥 정치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하는 게 낫겠어. 정권교체가 됐으니, 방역을 그만 두면 좋겠어!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위해서 움직이는 방역이 방역인가? 역사적 비판을 숨길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은 ..

시사窓/정치 2022. 4. 29. 09:08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놀랄 따름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문제다. 그래도 유재석은 국민이 모두 선호한다. 그래서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고, 선행도 잘 알려진 연예인이다. 미친 더불어민주당의 미친 인간들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문재인 아니면 다 죽일 기세다. 이러다가 다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공정이 살아나야할텐데, 지금은 공정과 멀어졌다. 정권교체가 아니면 몰랐을 수도 있다. 사람을 대하는 시선만큼은 목숨처럼 지키고 싶다면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前이재명 대변인, 또 유재석 저격 “법적조치? 질문에 답해야”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4.28 22:30 지난 20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편. /뉴스1 현..

시사窓/정치 2022. 4. 29. 08:17

정치가 나서서 제대로 되는 건 무척 어렵다. 잘 되던 것도 정치권에서 손을 대면 완전 딴판이 되버린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워지는 건 무고한 시민일 가능성이 높다. 정유라 개인정보는 죄다 까발려놓고 조국 딸, 조민을 보호하고 있다. 그게 대한민국이고, 문재인정부다. 그래서 힘든 사람이 속출하는 거다. 문재인정부, 더불어민주당의 마수에서 벗어나려고 윤석열을 뽑았다는 피해자의 두려움이 어땠을지 더 안타깝다. “尹에게 상처 입었지만 민주 정권에서 더 버틸 자신 없어 尹 찍어” 정유라, 페북도 열었다 “생활 어려운데 가정부 쓰는 이유는…” “왜 제가 세신사 뺨을 때렸다고 했나?” 가짜뉴스에 분노 “尹에게 상처 입었지만 민주 정권에서 더 버틸 자신 없어 尹 찍어”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4.28 20:47 성..

시사窓/정치 2022. 4. 29. 08:00

절대다수당이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않고 편법을 이용해 엉터리 졸속 진행하면 어떻게 하나? 정권 막판에 여러 선거를 앞두고 자중지란에 빠진 듯한 분위기인데, 이러다가 오히려 더 좋지 못한 상황으러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국민의 눈높이로, 국민이 좋아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고, 민생을 최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훗빨이 있을텐데, 이러다가 다 죽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법을 갖고 장난치는 것 같고, 애기당초 검수완박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뭐든 걸고넘어지려고 하다보니 얻어걸린 것인 검수완박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졸속에 엉터리가 밝혀지고 있는 거다. 더불어민주당의 대변인들이 라는 말도 정신 없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리는지를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고 마구 쏟아내고 있는 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해..

시사窓/정치 2022. 4. 29. 07:01

나라가 뭐하자는 건지 애매하다. 아무 것도 안했더니 잘했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그러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행복해하며 막말을 늘어놓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JTBC 손석희 앵커도 잘 한 거다. 사라져가는 정권에 충성할 이유가 없기에 양쪽을 다 생각해서 공격도 하고 칭찬도 하고 비아냥도 했던 것 아닐까 싶고, 새 정부가 앞으로 나갈 방향성에 촛점을 맞추고 싶었을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 연출하고, 실익도 챙긴 갓 아닌가 싶다. 동앗줄을 잘못 잡은 문재인대통령 아닌가 싶다. 어쨌든 검찰개혁 완성을 했다고 자랑하고서 검수완박을 해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해있는 건, 문재인 대통령과는 결이 다르다는 것 아닌가 싶고, 거기에서 혼란이 오는 것을 적절하게 치고 들어가는 국민의힘 ..

시사窓/정치 2022. 4. 29. 06:47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된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만,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은 문재인정부라, 어떤 일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파악해봐야 할 것이다. 왜 교정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무엇을 가리고 싶었고, 무엇을 밝히고 싶었고, 무엇이 얽혀있었는지를 밝혔으면 좋겠다. 시스템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국정운영이 문제인가? 감찰 받던 교정공무원 극단 선택…檢 내부서 임은정 담당관 입장 표명 요구[법조 Zoom In] 동아일보 입력 2022-04-28 16:29:00 업데이트 2022-04-28 16:38:28 유원모기자 최근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서 감찰을 받던 교정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알려지자 검찰 내부에서 책임자인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향해 “최소한 유감..

시사窓/정치 2022. 4. 29. 00:07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될 줄 몰랐을 것이다. 그리고, 문제 된 건이 본인이 말탄 것 때문이라는 것도 코미디가 아닐까 싶은 상황이다. 그게 문제였다면 관련자들만 법적 조치를 받으면 되는데, 삼성전자 부회장과 대통령까지도 다 엮어냈으니, 장난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작전이 제대로 들어갔고, 의도와 달리 일파만파 커졌으며, 어느 정도 넘어갔을 때에는 손대지도 못할 정도로 흘러간 거라 생각된다. 625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외압이 국민들과 대한민국 국토를 다 집어삼켜버린 것처럼, 괴물처럼 순식간에 사건이 커져버린 것 같다. 거기에는 많은 우매한 국민들의 협조와 혼란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거다. 실권한 더불어민주당, 또 이런 공작을 준비할 가능성이..

시사窓/정치 2022. 4. 2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