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이러니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없는 거다. 가수도 웃끼고, 정치인도 웃끼고, 전법무부 장관 신분 피의자께서도 아주 웃끼고 있다. 그러니 개그맨이 나서서 일갈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차단을 하겠다 한다. 왜냐하면 바른 말을 하니, 참을 수 없었던 것이겠다. 안타깝다. 무엇을 위한 정의 이고, 정치 참여인지 알 수가 없다. 오죽하면 발전적 비판을 개그맨이 주문하겠나? 얼마나 공격을 받았을까? 생각된다. 대깨문(자칭)은 좌표 찍어주면 닥치고 공격에 들어가고, 무슨 일인지 생각하지도 못하는 무뇌한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28/JY2TKC6OK5EWJKFSFPDA..

시사窓/정치 2021. 6. 28. 09:08

그냥 경질로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는가? 불법행위가 있었나를 조사하고 파악하고 불법이 발견되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공권력으로 다 조져버리겠다던 문재인 정부가 이런 불법을 보고서도 그냥 넘어가겠다면 코미디가 아닌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불법 행위로도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는 문정부 하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밝히면, 부정 부패를 발본색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다. 의지가 없는 건지, 그런 걸 문지지자들에게는 장려했는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를 문정부의 정체가 궁금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6/28/3TZ3FQYZBJGQTJUC42KJP63HQM/ 412평 토지를 25평 상가로 ‘위장 신고’ ..

시사窓/정치 2021. 6. 28. 07:56

너무 부럽다. 얼마나 신용도가 좋길래 저렇게 거대한 엄청한 어마어마한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건가? 저렇게 대출될 거 같으면 누구나 부자될 수 있는 거 아닌가?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그런데, 게다가 청와대 민정실 소속 반부패비서관이란다. 변호사시절에 투자 목적으로 치부를 좀 했단다. 그 규모가 자그마치.... 부동산 91억 정도... 문정부의 공정과 정의와는 좀 멀리 떨어져계신 분 같아보이는데, 문정부는 또 생각이 좀 다른가보다. 언제 민심에 부합한 대통령을 모실 수 있을까? 그냥 꿈을 희망을 접는 것이 좋겠지?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6/AKNY7NSC75DHLGL5KJBVMWMPLM/ 54억 빚내 65억 상가 산 ..

시사窓/정치 2021. 6. 27. 00:42

앞으로 몇년을 전세계가 공포에 떨어야하는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 악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안타깝고 분하기도 하지만, 잘 마무리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전국민이 만족하고 공감할만큼 안정화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14초만 스쳐도 감염이라... 이런 선정적인 문구로 국민을 호도하려고 하는 의도는 무엇일까? 또 경제는 살려서 대선에 유리하게 이끌어가고는 싶고, 코로나는 잡고는 싶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비말에 의한 감염이 안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 평소에 건강을 지켜, 바이러스 감염되지 않게 주의하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 어쨌든 문정부의 불순한 의도가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확진자 고무줄 발표에, 정책과 맞지 않거나..

시사窓/사회 2021. 6. 26. 12:10

이미 사고가 많은 곳은, 업체는 제재조치를 하던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 황당하다. 나라가 엉망이다 보니, 공사장도 엉망으로 정신을 못차리는 것 아닌가! 이미 쿠팡에서 불 난 것도 잦은 화재 뒤에 발생된 대형 화재 사고였듯이, 이 공사장에서도 잦은 사고가 있었고, 그걸 어떻게 무마했는지 모르겠지만 안전을 뒷전으로 하고 공사만 진행한 것 아닌가? 코로나보다 안전불감증에 의해 사고가 더 많아지는 것 아닌가? http://cbs.kr/MUK4Vp 2m 높이 떨어진 구조물에…과천서 50대 노동자 숨져 경기 과천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 중 구조물이 떨어지며 50대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과천 갈현동 신혼희망타운..

시사窓/사회 2021. 6. 26. 07:38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어련히 알아서 작품을 사줄텐데, 왜 사서 고생을 하시나 모르겠다. 게다가 뒤를 밀어주는 기업들도 많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사다가 창고에 넣더래도 구입하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비아냥 거리는 말이 아니다.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공정성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그냥 작품활동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아예 자력갱생을 해버렸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작품 풍이 특이하긴 한데, 그렇다고 오~ 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던 것이 확실한 것같다. 이름을 밝혔을 때는 1등이고, 작품만 봤을 때는 14등이라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위력에 의한 겁박 수준 아닐까? 게다가 지원금을 100만원 뺀 7천만원을 받았다고 하니... 그게 없어서 그랬나? 김영란법 때문에 수금이 안됐나?..

시사窓/정치 2021. 6. 25. 16:51

몰카가 있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누군가가 준 선물이 몰카였다면 화가 날 것이다. 미친 성범죄자들이 득실득실하다고생각된다. 그리고, 관련 어둠의 산업들도 어김없이 국내에 들어와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불한당 같은 성범죄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정의가 바로 세워졌으면 좋겠다. 몰카 전문가가 몰카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사람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핸드폰 카메라로는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한번 해봐야 겠다. 실재 확인할 상황이 없겠지만, 혹여...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난다면 꼭 해봐야겠다. 그리고, PC카메라의 경우는 발열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소형이라도 발열이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저전력으로 잘나와서 발열은 없으려..

시사窓/사회 2021. 6. 25. 16:13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르면 자신이나 친족이 처벌받을 우려가 있는 내용에 관한 증언은 거부할 수 있다고 한다. 전 법무부장관이고, 법대 교수였으니, 그의 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별스럽지도 우습지도 않다. 그냥 무시하고 싶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르면 처벌 우려가 있는 내용에 관한 증언을 거부할 수 있으니, 어쩌면 이미 처벌받을 만한 사건이 있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입만 제대로 벌리면, 수사하거나 말만 들어보아도 상황이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안타깝겠지만 잘 마련하면 증거도 확보될 거고, 대책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법을 저렇게 잘아는 분들이 왜 법을 어기고, 공문서 위조하고, 위법을 저질렀을까?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에는 너무 나쁜 사람들이 많다..

시사窓/정치 2021. 6. 2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