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사람은 죽었지만 비트코인은 남았는데, 그걸 어떻게 할지가 애매하네. 이런 분들은 그걸 어떻게 하려고 유언장 같은 것 만들어두지 않았을까? 비트코인으로 호의호식 하셨나 모르겠네! 이분이 비트코인으로 피자 시켜먹으신 분은 아닌지? 찾아보니 사람은 프로그래머 라즐로 헨예츠 네! 파파존스 피자 시켜먹은... 그래서 5월22일이 피자데이라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6/29/KOOIVE4DNZFUBMBV3SYU4MJUYQ/ 1조원대 비트코인 자산가 돌연 사망… 비번 모르면 재산 어떻게 되나 www.chosun.com 1조원대 비트코인 자산가 돌연 사망… 비번 모르면 재산 어떻게 되나 이가영 기자 입력 2021.06.29 12:04 루마니아 매..

시사窓/경제 2021. 6. 29. 17:35

대한민국 원전포기는 대책없이 던지고 보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벼룩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처럼 탈원전은 하고 싶고, 그걸 매꾸려면 화석발전소를 더 많이 가동되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 말이다. 재생에너지가 대안이라 하는데, 배터리만 발전할 뿐 대체에너지 발전량은 투자되는 금액에 비해 태부족인 것이 문제다. 게다가 태양광발전을 하겠답시고 나무를 뽑고 산을 깍아서 태양광집열판을 꽂아뒀으니, 비가 오면 산사태가 나기 쉽상이고, 산 아래 있는 논밭, 거주지는 흙탕물이 덥칠 가능성이 높아져 주민들은 불안에 떨게 되는 것이다. 대형원자로를 없애고 소형원자로 여러개를 짓겠다는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느 황당한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산수가 안되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참 어이가 없다. 게다가 탈원전의 ..

시사窓/정치 2021. 6. 29. 14:20

어찌 문정권 말기에 배가 산으로 가는 기분이다. 자중지란이 일어난 것일까? 그간 참아온 불만을 터뜨린 것일까? 이쯤 되면 하극상으로 이름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너무 답답했을까? 인사시스템이 이상한 걸 책임지라면 인사수석이 아닌 대통령에게 물어야 하지 않을까? 인사수석이야 대통령이 시키는대로 했을테고, 허수아비처럼, 아바타처럼 행동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공과를 물으려면 박근혜 탄핵을 하지 말았어야지! 더불어민주당이 초심을 잃은 것 아닌가? 말 듣지 않으면 탈당시키고, 막말로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조그만 비리라도 걸리기만 하면 쫓아내는 깔끔한 당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자정능력이 떨어지면서, 이상한 인사들이 들어와서 어물전 망신을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책임은 문대통령에게 있지 않나? 총책임자....

시사窓/정치 2021. 6. 29. 13:15

광주시청 관계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와서 불법을 저지르면 어느누가 불법이라고 말 수 있겠나? 지엄하신 문대통령의 비서관인데, 그걸 용감하게 나서서 적법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비선실세와는 또 다른 이상한 실세가 아니었겠나 싶은 생각이 든다. 잘못하다가는 목숨도 위태롭거나 공무원 신분도 나가리 될 우려를 하지 않았을까? 누가 봐도 불법인 걸 동네 주민도 아는데, 광주시청 관계자는 적법이라 한다. 왜냐하면 뭐라도 처먹었을 가능성이 높고, 보신 행정을 하지 않으면 여럿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고, 알아서 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문정부의 공정과 정의는 이미 무너졌지만 이정도였을까 싶기도 하고, 더 나올 것이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과 의심이 드는 이유다...

시사窓/정치 2021. 6. 29. 11:11

이 사건은 최근과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날 재앙이라 생각된다. 성소수자를 보호하려다가 성다수자가 불편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역차별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이해충돌? 사리분별이 어려워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신체적으로 이미 알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정체성 밝혔다고 입장시킨 종업원도 문제이고, 그렇게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제재당할 수 있게 만든 것도 문제다. 성 심볼만 수술해서 잘라냈다 하더래도 마찬가지다. 그가 남성인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여성이 남성 행세를 한다해도 마찬가지다. 어디부터 문제가 된 것인지 어쩌면 명약관화하다. 범죄자를 보호하는 법도 문제가 되고,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지도 못하는..

시사窓/사회 2021. 6. 29. 10:58

화장품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조각이나 프라스틱 섬유 등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물고기가 먹고 그걸 다시 사람이 먹게 되는 악순환이 자연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고래회충이야 보이기나 하지, 이건 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박혔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냥 선택해서 잘랐거나 사전에 엑스레이로 찍어봤는지 모르겠지만 커팅을 했더니, 플라스틱 섬유가 육안으로도 보이고, 미세 플라스틱이 보이는 것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아무 생각없이 먹게 되는 튀김에서 저렇게 나온다면, 이 영상을 봤다면 다시 생선튀김을 먹기는 불편하고 싫을 것이다. 다행히 소화기관을 통해 내려가서 똥으로 나오면 다행이겠지만 뾰족하고 얇은 미세플라스틱이 내장이나 혈관 주요기관으로 들어가서 독성을 발휘한다면, 그야말로 재앙인 것이다. 아무 것도 먹을만한 ..

시사窓/경제 2021. 6. 29. 10:48

걸면 걸리는 걸리버 광고가 있다. 섬에서도 핸드폰이 연결된다는 히트 광고이다. 하지만 이게 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의심을 품고 덤벼들면 뭐라도 걸 수 있다는 풍자를 할 수도 있다. 검찰? 경찰? 정부가 눈밖에 난 업체를 걸 때 걸면 걸린다면, 얼마나 두려운 존재로 바뀌겠는가? 공정위가 공정한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싶다. 공정하다면 공정하게 수사하고, 객관적으로 수사를 하거나 문제를 제기해야 할텐데, 이 놈은 범죄자야 하고 찍어놓고 시작하면, 뭐라도 숨만 쉬어도 범죄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갖다 붙인다면 어떻게 될까? 삼성은 문정부에 찍혀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을 조지면서 시작된 삼성에 몽니부리기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뭘 해도 걸고 넘어지는데, 이것이 정권에게 협조하지 않았거나,..

시사窓/경영 직장 2021. 6. 29. 09:42

창릉지구의 페기물 처리장을 향동지구 바로 위에다가 짓겠다고 하니 뭄제가 된 것이다. 향동지구 끝 500미터 정도 거리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문제가 심각하다. 이미 은평차고지 앞에는 폐기물처리장이 있다. 이것도 다르 곳으로 옮겨야 할 판에 다른 끝에 또 생긴다니, 이게 말이 되나! 게다가 단순한 폐기물 처리장이 아닌 열병합 발전시설이라고 했다. 너무 심한 엉터리 행정이라 할 수 있다. 알짜배기 땅은 LH공사의 높은 사람이 사놓은 땅이라 못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시 논의하여 창릉지구의 어느 위치로 바꿔야 옳을 것이다. 안전성과 주민 편의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행복하게 살 권리를 정부에서, 경기도에서, 창릉지구에서 빼앗으려 하다니, 이건 미친 행정이다. https://www.etoday..

시사窓/정치 2021. 6. 29.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