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
[코로나19 진단/팩트체크] "이제 개신교라면 지긋지긋해"..교회 향한 냉담한 '시선' 과연 그럴까? 정부 여론몰이?
2021.01.27 by dobioi
-
TBS, 현정권 들어 정부·공공기관 광고 5배 증가 직원 성과급도 작년대비 16억원 급증 문재인 정권 들어선 110억원어치의 광고를 수주
2021.01.27 by dobioi
-
불법출금 4차례 공익신고 받고도… 권익위, 손놓고 있었다 ‘공수처 이첩’ 처음엔 반대하다 與 한마디에 “검토하겠다” 돌변
2021.01.27 by dobioi
-
[AS뉴스]"제 아내가 죽었는데...무죄라니요?"아내, 살균제 피해로 작년 사망 이마트 제조 살균제..무죄라니 공식 인정 사망자만 998명인데 재판부, 동물실험만으로 판단
2021.01.26 by dobioi
-
박원순·이용구·정인이… 경찰이 손댄 수사 다 뒤집어졌다 이슈마다 번번이 “문제없다”며 무혐의 아니면 내사종결로 덮어
2021.01.26 by dobioi
-
KTV ‘삼중수소’ 방송에…정용훈 KAIST 교수 “1g 나와도 죽어요” 발끈 월성원전 괴담을 거론하는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대표
2021.01.26 by dobioi
-
문 대통령도 힘실은 자영업자 손실보상…이르면 3월 지급 재정당국 부정 입장 고수 문 대통령 교통정리 민주당, 27일 의총에서 이견조율 계획 당내선 비례지원·정액보상 '투트랙' 거론
2021.01.26 by dobioi
-
핫이슈 코로나19 대유행정은경 "교내 전파 드물다는 논문, 유행 작던 5~7월 이야기"정은경 공저자 논문 "교내 전파 드물게 나타나" 결론 3차 유행 때에는 학교에서도 일부 집단발병 발생
2021.01.26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