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이런 보석같은 기업이 있었다니... 자율주행의 눈이 되어주는 렌즈를 만드는, 어쩌면 핵심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인데, 이미 많은 렌즈 업체가 있었을텐데도, 기술로, 차별화로 승부를 봤다고 볼 수밖에 없다. 주목해봐야할 기업이다. 이 시국에 중국 공장을 만들고 있다니, 대단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156719i [단독] 테슬라 자율주행 책임지는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 [단독] 테슬라 자율주행 책임지는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 옵트론텍, 테슬라에 자율주행 렌즈 공급 자율주행용 라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 전망 ‘폴디드 줌’ 카메라는 갤럭시에 채택 www.hankyung.com 테슬라 자율주행 책임지는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

창(窓)/주식窓 2021. 2. 16. 07:20

이미 빅테크 기업이 안전자산이지 않느냐고 밝힐 수 있는 캐시우드 누님의 이야기를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것이 팩트다. 우리가 삼성이나 현대.기아차나 LG 등에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렇게 주식시장은 마구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 있었던, 과거의 정보만 가지고는 더이상 수익을 볼 수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수익의 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오르면 취약할 수 있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투자는 참 힘들다. 쉽기도 어렵기도 모호하기도 한 것이라 하겠다. 게다가 책임은 모두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혜택도 본인이 모두 누리는 것이고 말이다. 왜 빅테크(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창(窓)/주식窓 2021. 2. 9. 14:32

우리나라가 인공위성은 잘 만드는 것인가? 인공위성 발사는 많이 하는데, 발사체는 아직인 것 같다. 발사체도 잘 만들어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공위성은 우리나라가 하기에 알맞은 기술집약 산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위성을 저렴하게 팔아먹은 전례가 있기도 하지만 그건 KT나 관계자의 삽질이라 생각되고, 뭔가 알 수 없는 뒷거래가 있었던 것이 분명해보인다. 반도체를 시작으로, 자동차나, 통신, 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으려면 이런 기술이 알맞다고 보아진다. 그럼 주식으로 보자면 어디가 좋을까? 쎄트렉아이,한양이엔지,한양디지텍,AP위성 cbs.kr/30SLjY 차세대중형위성 3월·누리호 10월 발사…2021 우주개발계획 확정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다음달..

창(窓)/주식窓 2021. 2. 9. 13:38

키네마스터의 공시가 나와서 놀랬다. 좋았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요렇게까지인 줄은 몰랐다. 지인은 지난 금요일에 뺐다가 깜짝 놀라 다시 줏어담았다고 한다. 난 존버다. 이렇게 버티는 건 의미있다.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29,805,446,620 19,423,411,013 10,382,035,607 53.45 - 영업이익 4,154,688,695 317,948,106 3,836,740,589 1206.72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3,280,790,078 527,925..

창(窓)/주식窓 2021. 2. 8. 17:29

원로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다. 좀 놀랐다. 행복하게 잘 사는 이야기는 회자되지 않고, 말초적인 이야기는 널리 회자, 양상되는 걸 보면 세상 무섭다 생각 된다. 게다가 문정부의 국민청원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보다는 또다른 기울어진 부조리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언로가, 언론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한다면 없어도 될 것들이다. 사회관계망을 활용하거나,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방안을 만든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변호사 출신 대통령 이라 그런지, 싸움을 붙이는 재미를 아는 것 같은 기분이다. CBS 에 윤정희 원로배우의 가족분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하니, 또 인터뷰가 있을 거라 본다. 백건우 측근의 말만 믿기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을 거 같다. 결과적으로 행복한 결말을 기대해..

창(窓)/연예窓 2021. 2. 8. 10:41

높은 성장률을 보인 키네마스터의 장족의 발전이 다운로드 기준 전 세계 5위 한국 퍼블리셔로 선정되었다. 이런 앱을 미국의 공룡 IT 기업들이 그냥 보고만은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앱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들 것이고, 향후 발전 가능성, 기대수익 등을 계산해보면, 분명 내편으로 만들고 싶은 기업이다. 그런 기술이다. 하락장에서도 우뚝우뚝 솟는 걸 보면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동기 대비 누적 다운로드 92%, MAU(Monthly Active Users) 104%, 구독자 수 155%가 성장하며 계속해서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매년 전 세계 상위 52위까지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발표하며 각 나라의 모바..

창(窓)/주식窓 2021. 2. 4. 14:14

참 어이없다. 댁개문들이 어떤 집단인지를 알 수 있는 단면이 아닌가 싶다. 이정도면 사이비 종교, 유사종교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단순히 댓글만 다는 인력이 아닌 신앙심을 가졌다 할만큼 종교인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아닌가 생각된다. 사리분별이 되지 않나보다. 상식적인 사고가 안되나 보다. “이런 사람들이 언론에서 말하는 대깨문(문 대통령 열혈 지지층을 비하하는 표현)인가 싶었다” “단순한 욕설은 드물었다.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긴 메시지도 많았다” “세계 최고 지도자가 나타났는데 네가 뭔데 나대냐” “대통령께서 나라를 얼마나 잘 이끌고 계시는데 네까짓 게 뭐라고” “안철수 지지하지 말고 대통령님 사랑하라” 등 http://m.kmib.co.kr/view_amp.asp?ar..

창(窓)/연예窓 2021. 2. 2. 11:58

점점 빅데이터가 대세가 되어 가는 기분이다. AI도 점점 가까워오고, 이젠 더이상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려나? 어느 타이밍에 순식간에 더이상 사람이 필요하지 않는 IT세상이 도래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럼 러다이트 현상이 또 일어나지 않을까? www.etnews.com/20201216000165 쌍용정보통신, 121억원 규모 공무원연금공단 '지능형 연금복지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이 공무원연금공단과 121억원 규모의 디지털 전환 지능형 연금복지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코로나19, 기술 트랜드 변경 등 사회환경 변화 www.etnews.com 쌍용정보통신, 121억 규모 지능형 연금복지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쌍용정보통신 로고 쌍용정보통신..

창(窓)/주식窓 2021. 1. 2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