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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정경심 재판부 탄핵? 국민 분노 이유는 사법불신"수사권·기소권 서로 분리하는 게 대원칙 공수처 기소권, 검사가 검사 기소할 순 없어 사법농단 법관탄핵,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
2020.12.3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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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코로나19 대유행 [친절한 대기자]800명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어떻길래? 실내에 체육시설, 편의시설
2020.12.3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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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오세훈...명분도 급도 안돼" vs "대선주자급인데?" 안철수 등판 범야권 선거전 관심 공수처장 후보, 결론 뻔해
2020.12.3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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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가지수 3300? 빚투하다 망한다"코스피 연일 최고치..예상 못했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유동성 장세 올해만 신규 개미 투자자 100만 명 내년 하반기 '긴축발작' 일어날수도
2020.12.3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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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 동료 "목숨걸고 폭로...결과는 선수생명 끝"폭행, 성추행 팀닥터 징역 10년 구형 검찰서 피해 진술한 선수만 23명 정도 가해자 측 피해 선수들에 합의 종용
2020.12.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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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추미애, '소설쓰시네' 할 때부터 예감 불길했다"與 총선 압승, 가장 기억에 남아추윤 갈등, 윤석열만 이득 본 듯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과유불급尹 임기 채우려면 정치 포기해야
2020.12.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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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의대 교수 "신규 확진 80%가 변이...영국이 떨고있다"英 하루 확진 4만여명, 7~80%가 변이 변이 바이러스 9월 등장, 11월에 폭증 여름 락다운 일부 해제로 확산세 커져
2020.12.2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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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마음은 굴뚝같지만" vs "시커먼 속내 보여" 정경심·윤석열 판결, 국민정서 안 맞아 尹 징계 집행정지, 징계 자체가 秋소설 사법개혁? 與 뜻대로 재판하란 뜻인가
2020.12.29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