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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은가? 사조직이 문제라더니, 이런 사조직을 꾸민 이유가 뭘까? 무엇을 했기에 몇십년 살던 집을 떠나야만 했을까? 이상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희한한 집권 여당의 후보를 보고 있다. 이 정도면 집권여당 내에서 이건 아니다 말해야 하지 않을까? 진실이 밝혀지면 깜짝 놀라게 될 거 같다. 무슨 사조직이 있는 건지? 뭔 짓을 하는 건지? 野김은혜 “김혜경 자택 음식 배달 유독 화‧금 저녁…제보 모으는 중” 野김은혜 김혜경 자택 음식 배달 유독 화‧금 저녁제보 모으는 중 www.chosun.com 野김은혜 “김혜경 자택 음식 배달 유독 화‧금 저녁…제보 모으는 중”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2.20 18:07 제보자가 이재명 후보 자택에 설치되어 있었다고 주장한 CCTV 사진. /김은혜 의원 페이스북..

시사窓/정치 2022. 2. 21. 11:54

거제도에 지인이 있어서 어떤 분위기인지 잘 알고 있다. 경제가 죽어도 거제도만큼 죽었겠는가? 오래된 사건 중의 하나다. 그래서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비아냥은 거제도 가보지도 않은 뇌피셜이 아닌가 하는 생각한다. 거제도 주민들은 아마도 윤석열을 적극 지지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폭망 정치 때문에 거제도 경제가 폭망한 것을 거제도주민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트위터에 날리고 있는 질문은 거제도 현지인들의 말을 들어보고 하라. 윤석열의 말이 얼마나 지지받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YS 고향’에 이어진 빨간물결… ‘활짝’ 웃은 윤석열 19일 오후 경남 거제 고현동 엠파크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응원하는 인파가 몰렸다. 사진=곽경근 대기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www.ku..

시사窓/정치 2022. 2. 21. 08:23

뻔해보리는 충격적인 말을 해도 이젠 믿지 못한다. 관심도 끌지 못한다. 대통령이 되지 못할 사람이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다. 게다가 이미 문재인정부에서 한 걸 봐오지 않았나? 그러니 쉽게 넘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영혼을 팔아서 갈아 넣고 선거운동에 뛰어든 모양인데, 그렇게 해봐야 결론은 예상대로일 것이다. 이재명이 걱정한 대로 감옥행 확정이지 않을까? 희한한 것은 이 후보가 이런 충격적 공약을 발표했는데도 아무런 주목을 못 받는다는 것이다. 언론도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실현 가능성 자체가 희박한 데다 그동안 이 후보의 말이 자주 바뀌어 신뢰를 잃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설] 李 “빚 탕감” 충격 공약 내놓았는데 관심도 못 끄는 까닭 사설 李 빚 탕감 충격 공약 내놓았는데 관심도..

시사窓/정치 2022. 2. 21. 07:19

매표행위가 아직도 있다는 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에서 재확인을 했다. 이러다가 득표를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모양이다. 국민을 위해서라고 거짓 눈물 호서하던 이재명은 어디가고, 추잡스럽게 매표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상한 추태를 부리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다. 이젠 더불어민주당의 정체를 파악한 유권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는 걸 따끔하게 보여줘야 정치가 어느 정도 방향성을 찾지 않을까 싶다. 이러고도 정치 발전을 생각하는 거라 말할 수 있나? 추잡스러운 정치인들이라는 오명에 걸맞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망국적인 행위라 거의 이적행위에 가깝다 하겠다. 안타깝게도 그러니 나라가 갈라지는 기분이 드는 거다. 맹신도들만을 위한 더불어민주공화국을 만들고 싶은가? 與, 새..

시사窓/정치 2022. 2. 19. 22:31

이상한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을 드러내보이고 있다. 그나마 황당한 상황을 집중 포화해줘서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시기가 너무 늦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집권당이라고 언론도 밍기적거리고 있으니, 야당에서 나설 수밖에 없지 않은가! 놀라운 일들이 더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불거져 나오지 않은 것일 거라 생각한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 정도 까발려지면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못할까? 그들의 뇌는 세탁이 필요한 걸까? 아님? 김은혜·원희룡, 이재명 옆집 GH 직원 합숙소 논란에 십자포화 김은혜 국민의힘 공보단장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옆집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직원 합숙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리틀 이재명을 외쳤던 진정한 ..

시사窓/정치 2022. 2. 19. 21:31

역시 황당한 인사들이 많다. 게다가 윤미향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득보다는 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사람 저사람 모아 붙여두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득실을 잘 따져서 붙여놔야 그나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텐데,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에기 돌아가야할 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사가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좋다고 할 수 있나? 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상한 여론몰이로 사실과 다른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방향성은 뭔가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아 보인다. 오히려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이상하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조합들이다. 과연 결과는? ‘이재명 지지’ 윤미향에 이준석 “李, 어떻게 위안부 해결 적임자냐”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일본군..

시사窓/정치 2022. 2. 19. 15:19

더불어민주당의 문제는 분위기 파악이 안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면 안된다. 그걸 딛고 올라서기 보다는 차라리 피해서 더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이 광주의 염원을 살펴준다면 광주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굳이 서울로 가서 옷을 사거나, 대구, 부산까지 가야할 필요 있나? 적어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국이 교통권으로 묶여서 어디나 다닐 수 있는 건데, 과연 더불어민주당은 집권동안 광주를 위해 뭘 했나? 與, 광주 복합쇼핑몰 반대했다 역풍…이준석 “호남 목표치 상향” 與, 광주 복합쇼핑몰 반대했다 역풍이준석 호남 목표치 상향 www.chosun.com 與, 광주 복합쇼핑몰 반대했다 역풍…이준석 “호남 목표치 상향” 김명일 기자 입력 ..

시사窓/정치 2022. 2. 18. 18:47

선거에서 상대를 이상하게 표현하고, 사고를 우스갯소리로 만드는 건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그냥 속으로 생각하거나 숨어서 말해야 할 것을 널리 밝힌 건 추태라 할 수 있다. 아군에게도, 적군에게도 집중 포화를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이 아니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마련이다. 이러다가 더 큰 피해를 당하기 전에 자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사고에 대해 양당도 주의해야 할 것이고, 중소 정당에서도 주의하길 바랄 따름이다. '유세車 사고 조롱' 尹캠프 교수 결국 사퇴…"다 상처고 영광"[이슈시개] 차량 전복 사고를 향해 "서서히 침몰한다"며 조롱 섞인 글을 남겼다 뭇매를 맞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 캠프 소속 고려대 이한상 교수가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논란이 지속되던 와 m.nocutnew..

시사窓/정치 2022. 2. 18.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