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질 떨어지는 논객이 많아서 걱정이다. 물론 수준 있는 논객도 있다. 하지만 그냥 욕하려는 의도로 활동하는 논객은 그야말로 부화뇌동해서 막말을 떠벌리며, 상황판단 보다는 기본적으로 문빠의 수준을 밧어나지 못하는 수준이하인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할 줄 알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욕먹으면 좋고, 우스꽝스러우면 좋은 것이 그들이며, 그래서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대통령실이 뭔가 잘못된 사진을 제공한 것이 근본적인 실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로 확인같은 건 하지도 않고, 욕지껄이만 털어놓는 무뇌한 진보논객은 그야말로 쓰레기 수준이라 할 수밖에 없는 거다. 문재인..

시사窓/정치 2022. 7. 4. 12:06

참 어이없는 문재인정부의 행태가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고, 문제가 밝혀지고 있다.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득세한 듯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도, 밝혀지지도 않았던 것이, 이제서야 뒤늦게 밝혀지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라는 지시를 어겼냐며 국군 서열 1위를 불러서 모욕을 한 것은 공산당에게 6.25에 참혹하게 당했던 당시의 혼란 상황을 그대로 떠올리게 만드는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되기에 충분하다. 어느 나라 정부인지,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누구의 따까리라도 되는 건가? 왜 그렇게만 했어야 했는지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충분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북조선을 추앙하는 것이었는지 모를 문..

시사窓/정치 2022. 7. 4. 10:53

이 말이 맞다면 정말 황당한 일이지 않을 수 없다. 정치를 위해 국민을 죽이는 정부였다. 북조선 김정은에게 뭘 잘놋했는지, 아니면 무슨 의도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행위를 한 것이 분명해보이기도 하다. 국민을 지키지는 못할 망정, 잃어버리고더 살아있는데 살릴 생각을 안했던 것이다. 탈북민을 북조선을 돌려보낸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북조선의 쁘락치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서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궁금하다. 억울한 생명, 국민을, 대한민국 공무원을 그렇게 죽게 내버려둔 대통령이 어디 있나?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

시사窓/정치 2022. 7. 3. 21:27

정치판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 몇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정권교체가 되면 좀 나아지겠지 싶었지만, 여전히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걸 알 수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장점은 협동심이다. 마치 북조선인 것처럼 힘을 합쳐서 함께 이상한 곳으로 달려간다. 5년간 그게 대한민국을 이상하게 달리게 만들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국민의힘도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아 보인다. 엉터리 방향으로 가지 않게 누군가가 교통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 걸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준석 본인도 일할 맛이 나지 않는 거다. 그의 역할이 적지 않고 없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의해 내쳐지는 분위기를 막고 싶은 것이라 생각한다. 국민의..

시사窓/정치 2022. 7. 3. 16:44

사건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 이런 사건들이 정권이 끝나고 난 뒤에 붉어지고 있는 것이다. 황당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다. 왜 이렇게 엉터리 같은 일을 만들어뒀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되나 보기도 깝깝해 보인다.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이겠고, 그가 이 사건들을 엉터리로 만들어버린 것일텐데, 아마도 능력은 없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일부러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무리한 상황 판단이 제대로 안되는 인물일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까라면 까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국민적인 분노를 일으키는 사건으로 비화되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단독] “불거지면 큰일”... 해경헬기 추락, 사건 지휘자는 월북 발표자였다 [주간조선] 배용진 기자 입력 2022.07.03 05:45 추락 사..

시사窓/정치 2022. 7. 3. 09:17

인사검증을 배우겠다고 간다고 한단다. 글쎄, 왜 가는 걸까? 가면 하나 하나 보여주기라도 할 건가? 잘 아는 사람이 줄을 서있나본데, 굳이 가서 배워올 일이 있을까 싶다. 딱 봐도 어떻게 하면 될까 알 수 있을텐데, 굳이 미국까지 간다? 이해할 수 없다. 이건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보여주기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실익없는 외유인 것 같다. 이건 앞으로 지양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해외에 전혀 나가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다. 국수주의에 빠질 수도 있지만 어쨌든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간접으로 경험할 기회가 많다. 해외에 가지 않았다고 그렇다고 해외관계가 나쁘지도 않았다. 보여주기식 행정은 그리 칭찬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 보고서를 작성해서 전국민에게 알려줄텐가? “FBI ..

시사窓/정치 2022. 7. 2. 15:08

대한민국의 위상을 우려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미 문재인대통령의 역할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국민은 더이상 허접한 대통령이 아닌, 뭔가 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내에서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해외에서야 어쩌든, 그건 기업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고, 정부는 그걸 최대한 지원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정부처럼 기업을 잡아먹으려는 이상한 모양새만 아니면 된다. 어쨌든 해외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목소리를 내고, 어려운 분위기를 잘 파악해서 좋은 결실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면 좋을 것 같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애써줬으면 좋겠다. 기업이 먹고사는 데에 힘을 보태주고, 북돋워줬음 좋겠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될 거라면 대한민국의 거취를 분명히 하거..

시사窓/정치 2022. 7. 2. 14:14

순방을 떠날 때는 아무도 배웅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이제야 나와서 의전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알아서 해줘야 모양새가 나쁘지 않은데 말이다. 뭐, 화려하게 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쓸쓸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야 서로 좋지 않겠나 싶다. 정치적인 계산, 개인적인 입장 등이 겹쳐지면 좀 복잡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사면 초가’ 몰린 이준석… 尹대통령 마중 나갔다 양승식 기자 입력 2022.07.01 11:24 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3박5일 동안의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뉴스1 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3박5일 동..

시사窓/정치 2022. 7. 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