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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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없어서 난리인데, 작년 공공임대는 16%가 빈집 文정부 들어 임대 50만가구 늘렸지만 시장의 눈높이 못맞춰 공공 임대주택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부정적인 인식 성과자랑?
2021.09.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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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까지…사적모임 6명까지 가능 백신 접종 2차까지 완료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명 모임 가능 거듭된 방역강화 조치 생계 고통 소상공인 자영업자 절규 현실
2021.09.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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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짐은 점주가 날라라 조롱한 민노총 택배기사들 연봉 8400만원 극단적 선택 택배 대리점주 유서 집단 괴롭힘 가해자 지목 민노총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 11명 월 수입 조폭?
2021.09.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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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풍산개 사진 공개 사람이 먼저냐, 개가 먼저냐 2일 총파업 예고한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 막판 협상 엄중한 시기에? 폐업, 파업 난리통 북한 개? 충성도?
2021.09.0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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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했다…박원순 전 서울시장 분묘 파헤친 20대 자진신고 창녕군 장마면 야전삽 묘 중앙 깊이 약 50cm 폭 25cm 훼손 의도 궁금? 피해 관계자? 미신 신봉자? 성추행범 혐오? 부관참시?
2021.09.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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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후보 지지 유도 지지당 반대로 입력 여론조사업체 대선 여론조사 특정 응답 유도 다르게 입력 여론조사 회사 글로벌리서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 적발
2021.09.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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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엔 하루 확진 100명… 올 추석은 차원 달라 [한판승부] 추석 고비 모임 자제 않으면 전국적 확산 일반병상 입원 비율 90% 육박 유아·청소년·임산부 접종 권고 뒷북방역 지긋지긋
2021.09.02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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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000억원어치 필로폰 밀반입 적발 국내 마약 밀수 사상 최대 규모 필로폰 밀수 사범 검찰 적발 멕시코 1조3000억원어치 필로폰 404.23kg 반입 후 호주 수출 경로세탁 예상
2021.09.02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