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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2:44

 
 

"일본발 코로나19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한민국은 등수가 내려가고 있고,
일본은 치솟고 있다.

그간 예측된 내용과도 동일한 상황이다.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눈이나 가려라. 끔찍한 헬게이트가 열렸다.


일본 도쿄올림픽 불발 기준으로
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볼 때마다 치솟는다.
안정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얼마전 상황과 동일하다.
아마도 그냥 유행성 독감처럼 쉽게 회복될 줄 알았나보다. 그것도 전염성이 그리 높지 않을 거란 안일한 전망이 상황을 키우지 않았나 생각된다.


만일 우리나라도 초기에 대응을 잘했더라면 대만처럼, 싱가폴처럼, 홍콩처럼, 베트남처럼 확진자나 사망자가 현저히 적었을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 국민에게 불편함을 무릎쓰고 고통분담을 해달라고 권한지 2개월이 지났지만 피로감만 더 쌓이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이 오늘 이뤄졌다. 만일 초동대처가 잘되어더라면 정상적인 개학을 할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게다가 서울지역의 인구별 확진자수를 퍼센테이지로 표현해보면 매우 미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전지역에서 불편함을 그대로 겪어내고 있다.


정말 시민의식이 대단하다. 물론 일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같은 분들도 있지만, 그걸 대표로 일반화할 수는 없는 일이다. 안타깝게도 전국민을 상대로 공포를 퍼뜨리고, 정치로 악용한 사례가 아닌가 의심해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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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이겨냈다. 어려운 시절도 잘 지내왔다. 그 이전에는 더한 경험들도 있어서 그런지 덤덤하게 극복해내었던 것이다.
정치가 잘했나? 지도자가 잘했나?
기댈 곳 없는 민초들은 각자도생한 거다.

이제 더 그렇다. 큰형님(빅브라더) 같은 정부가 버티고 있어서 더 그렇다. 토종 민물 어종을 교란시키는 베쓰(?)처럼 어줍잖은 정책들이 토종 민초들의 고초를 더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도표출처 : 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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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김부겸 후보와 맞붙어 압승한 주호영 당선인(당시 후보)과 라디오에서 서로 토론하는 걸 들은 적이 있었다. 당시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걸 듣고서 남다른 분이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당선이 되어 축하하는 바이다.

 

이번 총선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뤄진 경주이기 때문에, 그나마 넋놓고 있다가 코로나19 신천지 폭풍을 맞았던 대구,경북에서는 값진, 의미있는 승리라 생각된다.

 

좀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세월호 당시에 있었던 증상과 유사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멧돼지가 돌아다니는 산아래 마을에서, 울타리가 허술해서 멧돼지가 유입되는 걸 막지 못하다가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커지니 허술한 울타리에 대한 실수는 언급하지 않고, 멧돼지와 피해자를 싸잡아 비난하고, 총선 준비도 못하게 만들고, 집권당이 베풀어주는 은혜인양 돈을 뿌리게 만들어 병주고 약주는 상황을 만들어 총선에 갖다 쓴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결과는 다르지만 희생양 삼아 이득을 취한 결과를 초래한 것은 매일반이라 할 수 있다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개인적이라 함은 내 견해가 틀릴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일어난 현상과 그 이면의 의도된 조작과 나타난 결과는 그리 쉽게 공작되리란 생각을 하기에는 부담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의심을 지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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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니편내편으로 나뉜 상황에서 이런 건 내편의 문제니 넘어가리라, 다 잘한 걸로 보인다는 문제가 해결해야될 큰 문제이다. 객관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할 문제다.

 

아마도 주호영 의원은 이런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당도 그리 잘하지는 못했으니, 적당선에서 세련되게 언급하고 넘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선거는 지역주의가 기승을 부렸다기보다는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국정 운영, 안보 실태, 경제 폭망, 무모한 탈원전, 울산시장 선거 공작에 청와대가 여러 부서가 개입한 일 또 조국 장관을 둘러싼 국민 무시랄지 이 위선, 이런 것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인데요."

 

사라진 지역주의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호도하는 분위기이다. 지역주의라... 없어지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그걸 더욱 부추키는 언론과 정부에 심심한 경고를 보내고 싶다. 부산을 초라하다 말한 이해찬 대표(?)는 뭐라 말할텐가?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람인 문재인 대통령이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TK 사람인가? 그래서 지역주의 타파한 당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상징성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결이 다른 분들이시다.

 

내부적인 문제도 없지 않았던 상황이긴 하다. 지지자들도 답답해할만한 행보를 보여온 것이다. 너무 늦은 결단과 조치, 대응이 화를 초래한 것으로 보여진다. 뭐라도 멋지게 포장하는 상대당에 놀아난 걸로 보여진다. 그게 실력차겠다. 그걸 뒤엎어서 판세를 비등비등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엎어보여야 뒷심 있구나, 듬직하구나 생각하는데, 이미 아쉬워보였었다.


구원투수가 등판했어야 하는데, 너무 열악한 상황으로, 자원으로, 에너지를 소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상대가 칠 때 가드를 올려야하는데, 그대로 맞다가 공격해야할 때는 타이밍을 놓치고, 인지도 있는 몇몇 얼굴 마담이 여기저기서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지원사격할 때, 그저 인물이 없어 바라보기만 하다가 민주당인지 미래통합당인지도 구분못하는 분을 모셔다가, 그것도 뒤늦게 눈물흘려주시니, 처량하기만 했었다. 언론에서도 제대로 보여주느냐 그렇지도 않았고, 절하는 당이 망한다더라 는 둥의 헛소리들만 하게 만들었으니...

 

어쨌든 가진 것 없이 수성하느라 고생많았다는 짠한 격려는 해주고 싶다. 판세를 몰려면 좀 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봐라, 자가격리자에게 투표하러 가면 잡혀간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서 투표하러 가고 싶었겠는가. (짧은 시간 미리 가서 준비하다가 별도 공간에서 투표하라니...) 놀랬다. 몇놈 조져놓고 시작하는 공포정치를 보았다. 언론은 물론이고, 공권력을 무력처럼 행사하는 분위기... 걸리기만 해봐라 여차하면 신천지로 매도해버리겠다, 교회고 절이고 말안듣는 놈들은 조져버리겠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요놈들 다 조져버리게다고 어름장을 놓고 있으니, 순진한 민초들은 멈칫멈칫 했겠지.

 

아, 흥분했다. 큰 거 보여주지 못하고 묘하게 걸리게 만드는 상대의 기술을 그대로 받아내느라 고생한 분들을 보니, 흥분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인터뷰 전문

4/16 (목) "4.15 총선, 화제 당선인"- 주호영 (속기본)뉴스쇼| 2020-04-16 07:00:27*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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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주호영 (미래한국당 당선인)

이번에 만날 분은 대구 수성갑의 당선인입니다. 거물 두 사람이 맞붙었던 대구 수성갑. 미래통합당 주호영 당선인 연결해 보죠. 주호영 의원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주호영> 네, 안녕하십니까? 주호영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현정> 5선 되셨어요, 이제.

◆ 주호영> 그렇습니다.

◇ 김현정> 소감이 어떠십니까?

◆ 주호영> 우선 제가 준비 기간이 50여 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 수성갑 유권자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페어플레이 해 주신 김부겸 후보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표심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견제해 달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는데 막상 저희 당이 처참한 성적을 거두어서 그런 역할, 저에게 주어진 그런 역할 기대를 충실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앞서는 그런 상황입니다.

◇ 김현정>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김부겸 후보 얘기를 잠깐 하셨는데 김부겸 후보하고 원래는 친하시죠?

◆ 주호영> 네, 친하죠.

◇ 김현정> 그러시죠?

◆ 주호영> 네.

◇ 김현정> 그런데 이렇게 지역주의를 타파해 보자고 TK에서 계속 달려온 걸 쭉 봐온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주호영 의원께서. 심정이 좀 묘하실 것 같네요.

◆ 주호영> 저로서야 피하고 싶었었죠. 그런데 당에서 결정하니까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됐었는데 이번 선거는 지역주의가 기승을 부렸다기보다는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국정 운영, 안보 실태, 경제 폭망, 무모한 탈원전, 울산시장 선거 공작에 청와대가 여러 부서가 개입한 일 또 조국 장관을 둘러싼 국민 무시랄지 이 위선, 이런 것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인데요. 거기에 이제 김부겸 후보가 이 정권의 첫 행정안전부장관으로 내각에 가 있고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공동적으로 물은 것이지 지역주의가 작동한 것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세요. 행정안전부장관을 했다는 것, 이 정부에 대한 어떤 대구시민들의 심판이 김부겸 후보에게 작용한 거 아니냐 그렇게 분석을 하시는 거군요?

◆ 주호영> 네, 거기에다가 장관하는 2년 가까운 동안 지역구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김현정> 그런 것들이.

◆ 주호영> 그런 것들이 겹친 결과이지 지역주의가 그렇게 극성을 부린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런 면이 없지는 않겠죠. 민주당 소속이고 민주당에 대한 어떤 지역적인 그런 것이 없지는 않지만 가장 큰 것은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는 주호영 후보가 승리하셨습니다마는 전체 판으로 봤을 때는 대승 중의 대승. 정말 압승을 여권이 했고 통합당이 참패했습니다. 당의 중진이시니까 이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패배의 원인 뭐라고 보십니까?

◆ 주호영> 저는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우선 저희들이 공천이 너무 늦었습니다. 민주당은 벌써 작년에 70~80% 넘는 지역을 미리 당협위원장을 진행해서 공천이 그대로 가도록 만들어서 준비를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공천이 너무 늦었는데다가 특히 수도권은 옮겨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저는 크게 실패를 한 원인으로 꼽고 있고요. 또 세세하게 들어가면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 그다음에 선거 막판에 있었던 막말 파문. 이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코로나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는 너무 대처를 잘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국을 막은 중국과 국경을 대고 있는 18개 나라는 전부 사망자가 10명 미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조기에 입국을 막지 않아서 사망자가 220명이 넘어섰는데 이 대구의 피해가 집중이 되고 대구 아닌 지역은 피해가 없으니까 잘 대처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국가적 전체로 볼 때는 마스크 대란이라든지 조기에 입국을 막지 않은 것이라든지 또 우리 한국 국민이 외국 137개 나라에 입국이 막혔던 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에서 보면 대실패인데 이것이 어떻게 여러 가지 언론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전달되는 모습에 또 이 선거 직전에 있었던 긴급생활자금지원, 이런 것들이 겹쳐서 코로나에 대한 실패가 묻혔던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죠.

◇ 김현정> 그러니까 당 자체적으로는 공천에 대한 실패가 있었고 그다음에 좀 크게 보자면 코로나19가 작용했다는 말씀이신데 그런데 코로나19로만 설명하기에는 지금 의석수 차이가 커도 너무 커요. 주 의원님, 선거를 여러 번 치러보신 분...

◆ 주호영> 저희들이 탄핵 이후에 세 차례 큰 선거에 실패를 했는데요. 당의 모습을 완전히 환골탈퇴하는 그런 쇄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우리 당에는 탈핵 당한 당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 그런 것을 제대로 혁신하지 못한 것들이 겹쳐서 이런 결과가 왔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세요. 황교안 대표가 어제 책임을 지고 어제 사퇴를 했습니다.

◆ 주호영> 네.

◇ 김현정> 당을 앞으로 어떻게 수습해야 될 거라고 보세요?

◆ 주호영> 여러 가지 결들이 있는데요.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또 당의 책임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해야 하겠지만 지금 지도부가 일괄 사퇴하면서 비대위를 구성하는 방법. 또 조경태 수석최고위원은 남아서 당 대표 대행을 하면서 시간을 가지고 수습책을 찾는 방법. 그다음에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미리 원내대표를 뽑아서 그 원내대표가 지금부터 원내대표 역할을 하면서 당대표 대행을 하면서 당을 바로 세울 방법을 찾는 한 서너 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중에서도 가장 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길은 개인적으로는 어떤 쪽이라고 보십니까?

◆ 주호영> 저는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조속히 원내대표 될 사람을 선출하고 그 원내대표는 지금도 의원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진 중에서 뽑힐 거니까. 그 원내대표, 새 원내대표가 된 사람이 지금부터 당대표 대행을 결정하면서 수습책을 마련해야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게 따지면 만약에 주호영 의원, 지금 5선이 세 분이시잖아요. 주호영 의원, 조경태 의원, 또 한 분이 누구시던가요? 5선이? 정진석 의원. 5선 중에 지금 세 분이 당선되셨거든요.

◆ 주호영> 5선 된 분이 서병수 의원까지 모두 네 분입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네 분이군요.

◆ 주호영> 네.

◇ 김현정> 그러면 그 네 분 중에 한 분 정도가 어떤 지도자가 돼서 원내대표가 돼서 일단 수습을 하는 방법, 조기 수습을 하는 방법 이게 제일 빠르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세요?

◆ 주호영>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맡아야 된다라면 그 엄청나게 무거운 자리인데,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고 그래도 맡으시겠습니까?

◆ 주호영> 이제 어떤 저는 자리 욕심을 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주위에서 누가 적임이라고 될 때 가능한 일이지 당이 이렇게 찌그러진 마당에 내가 하겠소라고 나서는 것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 김현정> 워낙 찌그러진 마당이라 서로 다 안 하시려고 할 것 같아서요. 주호영 의원...

◆ 주호영> 그럴 수도 모르겠습니다마는.

◇ 김현정> 받아들여야 하면 받아들일...

◆ 주호영>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임이 주어지면 감내해야 되는데 당원들의 뜻이 다 모아져야 가능하죠.

◇ 김현정> 그건 물론이죠. 알겠습니다. 바로 옆 지역구에 홍준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셨네요.

◆ 주호영> 네.

◇ 김현정> 당이 이렇게 된 상황에서 홍준표 전 대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홍준표 대표가 강조해 온 게 나는 무소속으로 살아서 당으로 돌아갈 것이다. 복당할 것이다, 이 얘기를 계속했단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주호영> 본인으로서야 강력하게 복당을 희망하겠죠. 그런데 이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분들이 복당하는 과정들이 예전에는 보면 상당 기간 지난 다음에 복당이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이제 의원들, 새로 당선된 의원들이나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서 결정할 일이지만 최종적으로 2022년 대선을 앞두고는 모두 합쳐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당장 복당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저는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언젠가는 합쳐야 된다고 보지만 대선 전에. 지금 당장은 어려울 것이다?

◆ 주호영> 네. 그 전례를 보면 무소속으로 당선을 된 분은 복당시킨 경우는 잘 없다고 합니다.

◇ 김현정> 즉시는 아니겠지만 그러면 그게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을 거라고 보세요? 지금 당 상황이 이렇게 된 상황에서?

◆ 주호영>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시는군요.

◆ 주호영> 네.

◇ 김현정> 김종인 위원장. 열심히 뛰셨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서 김종인 위원장의 역할은 더 이상 없겠습니까?

◆ 주호영> 모르겠습니다. 너무 선거 지휘를 늦게 맡으셨어요. 늦게 맡으시고 사실은 공천이나 이런 것까지를 같이 하신 분이 선거를 진행했어야 하는데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물러나고 공천이 거의 다 된 상태에서 오셨기 때문에.

◇ 김현정> 그렇죠.

◆ 주호영>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죠. 그러나 그분이 가진 경륜이라든지 그다음에 정치 흐름을 읽는 안목이라든지 이런 거로 봤을 때 여전히 저희 당에는 큰 도움이 될 분이고 당을 다시 회생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아직도 하실 몫이 남았다고 보시는 거고 제대로 이번에 실력발휘 못 했다고.

◆ 주호영> 우리 당이 정비되기까지의 과정에 그분의 역할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자, 김부겸 후보가 그랬습니다. 내가 이기면 대권 도전 하겠다. 그러자 주호영 후보도 그러셨어요. 나도 대권 도전 하겠다. 이건 여전히 유효한 발언입니까?

◆ 주호영> 저는 나도 대권 도전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선거운동 첫날에 김부겸 후보가 대권 도전 선언을 하니 언론에서 당신의 입장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어쩔 거냐고 그래서 제가 대권도전 선언한 분을 압도적으로 이기면 나는 뭐를 해야 되겠느냐고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리고 민주당에서 김부겸 후보가 대권 후보가 되는 것보다는 미래통합당에서 제가 대권 후보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왜냐 우리 당, 책임당원의 30%를 저희 지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언론에서 제목을 김부겸 이기고 대권 간다. 이렇게 뽑았더라고요. 저는 얼떨결에 대권까지 가게 된 그런 상황입니다.

◇ 김현정> 얼떨결에 대권 도전하시게 생겼네요.

◆ 주호영>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이게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죠. 당의 5선이 된 주호영 의원. 자, 지금 야당이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야당이 역할을 잘해야 이 두 바퀴가 잘 균형을 맞춰서 굴러가야 나라가 더 잘 돌아가는 거니까요. 맡은 소임 열심히 해 주시고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주호영>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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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호천사 2020.04.17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막말을 해도 대구 사람들은 찍어주지
    대구 코로나는 신천지가 조졌으나 너는 정부가 잘못 했다고 하는걸 보니 너도 신천지와 한패가 맞는것 같구나 그리고 너를 찍어준 대구사람들의 수분이 딱 이만큼인거야 무식하기 그지없다

    • Favicon of https://dobioi.com BlogIcon dobioi 2020.04.1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일단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달린 댓글이 수준이하라 아쉽네요. 그리고 '너'라니요??? 누구시길래 '너'라는 표현을 쓰죠? 날 아시나요???
      정부가 잘못했다고 하면 신천지?? 이런 이상한 논리가 있나... 끌~~~
      이상한 수분(?? 오타시겠지???) 인 분이 오셨네~~~ ^^;;;;
      신천지는 사이비 또는 유사종교입니다.
      금번 코로나19의 피해를 제대로 본 집단 중 하나지요!
      코로나19 = 신천지 = 대구 프레임을 만들어 대구 시민의 분노를 싼 것에 대한 말이었어요!
      그렇다면 정부를 좋아한다면 모두 대깨문(쏘리~~~)이게요~~~

총선, 문제는 경제다 - 최배근, 신세돈

 

오늘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시민당, 통합당에서 경제학자 두 분이 나와서 갑론을박하시는 걸 들었다. 다 듣고 싶었으나 마무리 단계에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좀 아쉬운 마음에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올라가야만 했다.

 

 

미래통합당 신세돈 선대위원장, 더불어시민당 최배근 대표. 두 경제학자와 함께. 

 

신세돈 : 우리 연구소의 추산에 의하면 지금 2월 달까지 실업자가 한 100만명이거든요. 그런데 3월 달 실업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최소한 50 몇 만명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그리고 4월달이 되면 거기에 더해서 또 한 40, 50만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그래서 5월 내지 6월이 되면 한 실업자가 200만 정도 돌파할 것 같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을 계속하겠다는 시민당 경제학자 분의 얘기는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상황에 따라 손절도 할 줄 알고, 또 다른 기회도 노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들어 더 그렇다. 변동성이 많은 시점에 누구의 말을 듣거나 소신이라고 밀어붙이다가는 존버(장기간 물리는 현상??)할 수 밖에 없으며, 손해란 손해는 다 보고 헤어나오지 못한 경험이 주효했다.

 

하지만 시민당(문정부 여당의 위성정당의) 경제학자가 그동안 뉴스 등에 나와서 변함없이 주장해왔던 소득주도성장을 버리고 경제주도성장을 외치면 어떡하나 고민했다.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것이기 때문이다.

 

불경기에 단비같은 소식일테고, 경제인이라면 손을 들어 박수치며 환호할 일이기 때문이다.

아직 그들은 납짝 엎드려 정권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 경제인들의 마음을 모를 것이다. 그들은 세금 한번(또는 별로) 내본 적 없고, 단순 주입식으로, 글로 세계를 배웠고, 경제성장일 때 반대급부를 노린, 좀 다른 저세상 마인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경제지표를 보고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정상이고 좋아지는 거란다. 어차피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맞단다. 상대 경제학자의 평균 수치를 들이대도 끝까지 맞다 한다. 왜냐하면 대본에 없는 내용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겠지.

 

40세 경제인구와 60세 노령인구는 이전과 동일하게 낮아지고, 높아지고 하는 추세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걸 너무 집착한 나머지 행간을 읽어내는 데에 실패하며 이미 정해져있는 답만을 생각하는 발언으로 아마도 여론의 뭇매를 맞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이다.

 

< 팩트체크 필요 >
최배근 : (중략) 60세 이상 일자리 중에서 공공근로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밖에 안 돼요.


김현정 : 그래요?


최배근 : (중략) 그래서 우리가 보게 되면 40대만 빼놓고 나머지 부분들, 그러니까 연령층에서 고용률들도 다 역대 최고거나 개선되고 있어요.

 

이분... 말씀하실 때 자꾸 같은 말(그러니까 등등)을 반복하시는 분이다. 그것도 아무 의미없는 말을... 오늘 보니 조금 고치셨기는 한데 흥분하는 순간 또 같은 미사여구를 계속 반복하여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앵커는 알아들었을래나? 국민도 못알아들었을 거다. 나는 너무 헷갈렸다. 속기록을 보니 그래도 뭔소리 했는지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뭐냐면' 등등을 무시하고 읽어보니.... 그나마 뭔 헛소리하는지 맥락이 보이더라는...

 

신세돈 : (중략) 그런데 박근혜 정부 때 그 줄어드는 속도는 제가 통계를 보니까 6만, 7만, 8만, 10만, 그 정도였어요. 그런데 소득주도성장이 오고 나서 특히 2018년 이후의 통계를 보면 16만, 17만, 18만, 18만, 18만 이렇거든요?

 

최배근 : 지금 40대가 그러니까 17, 18만명 얘기하는 건 과장해서 제일 많은 달을 얘기하는 거고 실제로 보게 되면 10만 명 안팎 감소할 때도 있고 한데 하여간 제가 발언할 거니까. 제가 발언할 게요.

 

신세돈 : (2019년도) 평균이 19만이에요...

 

팩트 ==> 40대 실업률 평균 19만명... (뜨아)

 

애들 먹여살려야하는 경제의 허리인... 40대

 

신세돈 : 나는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구조적인 실업"은 실업에서 뺀다고 했는데 그러면 60대 이상 인구가 늘어나잖아요. 당연히 인구가 늘어나면 일자리도 늘어나겠죠? 그러면 인구가 늘어나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도 구조적인 변화잖아요. 그럼 취업자에서 빼야죠.

 

팩트 ==> 60대 이상 인구 취업자 늘어나~

 

노령 연금도 받으실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취업이 많아졌다~ (뜨아)

 

최배근 : 그 부분에서 소득주도성장의 핵심적인 목표는 우리가 소위 말해서 수출 의존적인 성장이 이게 필요하지만 한계에 봉착했다 이거예요.
(중략)
그러면 내수를 견인할 건 누구냐? 가계 소비다, 이겁니다. 가계 주는 누구냐? 중산층과 저소득층이다.

 

==> 헐~ 이 말은 뭐임??? 수출 의존이 아니면 우리나라 경제는 누가 먹여살리는지 삼척동자도 알텐데... 경제학자분께서... 사회책에도 나오는 얘기를, 또 얼마전 그나마 수출로 그나마 버틴다는 뉴스도 나왔는데, 정치하시느라 뉴스를 못보셨나?

 

가계 소비를 국가가 해준다면 인정, 직장생활, 사업, 근로생활을 통해 가계 소득이 들어나는 현실은???

 

최배근 :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게 2018년 이후에 보게 되면 소득분배율이 개선되고 있고 저임금 근로자 계층들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고 그다음에 특히 뭐냐 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가 줄어들고 있고요. 이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거예요.

 

팩트(?) ==> 대기업,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줄어든다 => 기업이 더이상 직원을 뽑지않는다. => 실업률 늘어난다? => (국민) 일안해도 실업급여 받는다 => (고용보험) 실업급여 고갈된다 => (국가) 수출 필요 없다 => 더이상 직원을 뽑지 못한다 => (기업) 부실해졌다 => 입금 격차 더 줄어든다.

 

신세돈 : 일단은 소득주도성장 계속 간다는 말에 저는 깜짝 놀랐고요. 그렇게 가면 앞으로 자영업자 더 많이 망할 거고요. 그다음에 각종 지원금, 고용 지원금, 일자리 안정 지원금, 그다음에 노령 기초연금 지급 이것들이 결국은 자금이 고갈될 것이고요. 지금 세수 줄지 않습니까? 장사가 안 되니까 지금 부가세도 줄고 소득세도 줄지 않습니까?

 

김현정 : 그렇겠죠.

 

신세돈 : 그렇죠? 종부세도 줄고 있어요. 돈 내는 게, 경기가 나빠서. 그럼 소득주도성장을 계속 하시면, 계속하시면 아마 금년 말 내년 초 되면 재정은 재정대로 모자라고 자영업자들은 더 많이 문을 닫고 실업자는 더 많이 생기고 저는 그렇게 될 거라고 거의 확신하고요.

 

김현정 : 자영업자가 더 많이 문 닫는다는 얘기는 최최저임금이라든지 52시간제 이런 거 맞춰주면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시는 거예요?

 

신세돈 : 그렇죠.

 

(중략)

 

신세돈 : 지금 자영업자 반응이 안 올라오나요?

 

김현정 : 자영업자...

 

신세돈 : 680만 자영업자들이 이 소리 들으면 정말 문닫고 CBS로 달려올 것 같은데.

 

김현정 : 얘기해 주시고. 제가 최배근 대표님께 여쭙고 싶은 게 예를 들어 최저임금, 52시간제 이런 거 한 다음에 종업원을 부득이하게 해고하고 우리 가족끼리 운영합니다. 이런 경우들은 얘기가 됐었잖아요. 그런 부분은 해결이 됐다고 보세요?

 

최배근 :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그렇게 생각해요. 자영업자 같은 경우는 어려움은 사실 가장 큰 요인은 뭐로 나타나냐면 통계분석에 보면 과당경쟁, 두 번째 뭐냐면 가계 소비의 억제. 결국 가계소비를 많이 해야지 되는 문제고. 세 번째는 뭐냐 하면 굉장히 그러니까 그들이 임대료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사회가 금융에 있어서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들한테 기울어진 운동장이에요.

 

(중략)

 

신세돈 : 그래서 이것이 가장 큰 문제는 자영업자의 위기라고 보고 그리고 이 자영업자의 위기는 한 절반 정도는 코로나 전에 있었고 절반 정도는 코로나 때문에 더 심각해졌고 그래서 우리 통합당이 가장 정책적인 중심은 자영업자가 작년에 비해서 경기가 얼마나 나빠졌나 하는 그 매출 감소폭을 가지고 그의 일정 비율을 우리가 즉각 정부에서 지원을 해 주자.

 

김현정 : 통합당의 단기적인 일단 경제공약은 그거예요. 자영업자 보전.

 

신세돈 :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르신한테 20만원, 30만원씩 주시면서 왜 자영업자는 그동안 일자리를 그렇게 600만 개 이상을 만들어오신 분들한테 정부가 그동안 뭐했냐. 기껏 나온다는 게 돈 빌려가라 하는데 돈 빌려 가서 줄섰더니 땡쳐 버린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나름 침착하게 수치를 근거로 논조를 펼친 통합당 경제학자는 차라리 여당이 소득주도성장을 멈추고 수출주도성장으로 바꿨으면 좋았을 것이다. 소득주도성장 계속한다 말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나도 동의한다. 소득주도 성장이 일궈낸 눈부신 업적을 지난 몇년간 봐오지 않았나? 코로나19는 거기에 더해 악재를 거들 뿐...

 

더 나가서 국가위기를 재촉할 악재를 배 경제학자께서 읊어대신다.

 

김현정 : 한국은행이 국채를 인수해라?

 

최배근 : 한국은행이... 저장시켜두는 거예요.

 

김현정 : 빚은 지는데 한국은행한테 해라.

 

최배근 : 그러면 금리가 0%이면 이자비용이 발생 안 하잖아요. 그러면 원금이 상환할 때는 원금을 다시 그러니까 국채를 발행해서, 준비가 안 돼 있으면 치환시키면 되는 거예요. 그럼 국가 재정 부담은 없는 거죠.

 

김현정 : 그런 방식.

 

팩트 ==> 문정부, 한국은행 국채 인수, 금리 0%, 통화량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박정희 정권 때 경험한 일...)

 

오만한 여당과 나름 갈피를 잡는 야당의 토론(?)을 나름 재밌게 들었다. 뜬금없는 얘기가 아닌 그래도 누구나 아는 경제 이야기였기에 누가 거짓을 말하고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살짝 옅볼 수 있었다.

 

속기본을 공유한다. 한번 읽어보시라...

http://m.cbs.co.kr/fm981/board/?type=View&bcd=007C059C&multi=6&num=165034&page=1&pgm=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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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P모건의 예측이 나온 뒤 정부의 반응은 싸늘했다. 정부의 예방이 효과가 있다는 판단하에서 였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이라고 일축했지만 그것이 섣불렀음이, 확진자 1만명 초과하면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정부의 정책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러나 시사할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JP모건은 지난 2월24일 ‘확산하는 코로나19:감염의 정점과 증시 조정의 규모 및 기간’ 제목의 보고서에서 "당사 보험팀의 모델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감염률은 3월 20일에 정점을 찍고, 최대 1만명이 감염될 것"이라고 분석

 

문재인 대통령은 2월13일 "아직 긴장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 방역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직접 언급

 

참고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1914.html

 

중국이 그동안 감염자수 통계에 포함시키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가 4만3000명에 달한다는 홍콩 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

 

참고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2282.html

 

 

2. 초기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던 중국 우한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이 더이상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믿지 않고 있는 눈치다.

특히 BBC 뉴스의 기사를 보면 그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참고 : https://www.bbc.com/korean/news-52211972

 

과연, 이들의 행보가 투명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투명성을 강조하는 미국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고, 유럽의 나라들도 그냥 그대로 까발리고 있다. 그러나 유독 중국, 일본, 한국은 서둘러 종식하려는 상황이다. 마침 일본은 코로나패싱이 실패로 끝나고 또다른 아시아의 진원지로 우뚝 솟을 것 같다.

 

3. 코로나19 사망자수 집계는 2021년에나 가능할 것이다.
일부 나라에서 축소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고,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진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시간이 필요하다. 내년에 인구조사가 되고 나면 그 추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건 중국이다. 인구가 얼마인지 모르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 나라에서 이 수치를 밝히는 것을 꺼려서 엉터리 인구를 발표한다면(그러고도 남을 일이겠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의 코로나19 사망자 수치보다는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전국민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체크하지 않았고, 돌아가신 분 모두 코로나19 로 사망진단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9년 동 기간 12월 ~ 2020년 4,5월(? 종식 될 때까지) 과 2018년도 동기간의 사망자수를 빼거나 사망자수 증감을 감안한 평균 사망자수 대비해본다면 추산되는 나름 명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꼭 이런 명확한 조사가 나왔으면 좋겠고, 전세계에서도 합리적인 의심을 갖고 조사했으면 좋겠다.

 

4. 코로나19 완치판정 이후 다시 확진되는 경우도 있다 하고 대구 신천지 31번 환자는 아직도 병원에 있고, 치료비가 엄청나다는 얘기가 있다. 과여 종식은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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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부산이 정치권에서 언급이 됐다.

"부산은 왜 이렇게 도시가 초라할까?"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참고 : http://nocutnews.co.kr/news/5322871

 

떠나온지 어언 10여년이 지났음에도 내 고향이 이런 소리를 들어야만 하다니 기분이 얹잖았다.
막말이라면 여야를 막론하고 어디든 하는데, 여당의 막말이라 그런지 언론에는 더이상 나오지 않더래도 내 마음에는 깊게 각인된 안타까운 말이다. 야당의 실언은 TV, 라디오, 신문에 도배되다시피 한다. 전국민이 분노하는 모양새라 이게 도대체 무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국민인데, 왜 전국민인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신기하다.)


여당 대표의 막말은 그냥 찾아봐야 볼 수 있을 정도로 귀퉁이에 나온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균형발전은 좀 웃긴 이야기이다. 지역차가 있고, 특성이 달라서 나름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초라한 부산이라는 말은 초라한 대한민국이라는 말과 그리 다른 말은 아닐 수 있다.

 

이전 정부가 그랬다는 책임감없는 말은 정권 초기에는 들어줄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정부가 이 정부고 과거사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가깝다. 총선 앞서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권에서 어느 것이 사실이고, 어느 것이 공작인지 잘 가려서 생각해볼 일이라 생각한다.

 

부산보다 더 초라한 광주에 가서 그 소리를 다시 해주길 바란다.

 

아니, 전국 대도시를 다녀보라. 아마도 자연스럽게 초라하다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서울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장기 집권중인 서울시장의 역할과 현 정부의 민낯일 것이며, 여차하면 정권교체의 빌미가 될 것이다.

 

처음 100년 정도 해먹겠다고 했을 때 그의 빅마우스를 의심치 않았다. 사석에서나 친구끼리 할만한 얘기를 너무 기쁜 나머지 그러셨나 싶다.

참고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5/2018112501127.html

 

이런 분위기, 이런 나라, 이런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정부와 여당, 야당에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초라한 도시라 해서 도시별 인구표를 만들어봤다. 정확한 건 아니고, 다 나오는 건 아니지만, 참고하시라고...

내가 느낀 도시별 분위기를 한번 읊어볼까 한다.

 

[대전]
부산 살던 시절, 업무차 대전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내려서 밖으로 나갔더니, 매우 생경한 풍경이 펼쳐졌다. 나츠막한 건물들, 휑한 분위기, 오고 가는 사람마저 없으니, 을씨년스러웠다.

 

[대구]
사회 초년생 시절, 역시 업무차 동대구역에 기차로 주말 출퇴근한 적이 있었다. 그래도 번화하다, 도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이 촌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하고는 분위기가 달랐다.

 

[광주]
처갓집이 전라도 화순이라 주로 차로 이동을 했지만 여의치 않아 기차로 간 적이 있었다. 광주송정역이었다. 역시 그리 발전된 모습은 없었다. 그냥 넓은 막힘없는 도로와 드문드문 보이는 그리 높지 않은 건물이 전부였다.

 

[부산]
떠나온지 꽤 됐지만 가끔 볼일 있어서 작년에 잠시 쉬는 틈에 다녀왔다. 경부선 고속도로가 뚫려 있고, 동서고가도로를 타고 시내로 진입했다. 나름 높은 건물들이 많았고, 북적이는 활달한 모습이 보였다. 오랜만에 해운대를 갔다. 이거 완전히 신천지다.(사이비 말고 천지개벽할 정도로 바뀌었다는 뉘앙스다, 오해마시라) 높은 빌딩숲이 도로 좌우로 늘어서있고, 왕복 6~8차선 도로가 차가 많아 서다가다를 반복하기도 했던 걸로 봐서 역시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것이 아니겠나 생각이 들었다.
참, 부산역을 빼먹었다. 몇년전이지만 부산역사도 많이 바뀌었다. 초량, 자갈치, 남포동,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발한 것이 항구도시임을 느끼게 해줬다. 자갈치 시장에서 먹었던 생선구이정식은 아직도 기억이 삼삼하게 남아있다.
서면은 또 어떻나, 롯데백화점, 롯데호텔이 떡하니 있고, 문현금융단지는 몇해 전 겨우 오픈해서 으리으리해졌고, 광안리 회센터, 태종대, 계단 많은 초량길, 뭐 기억하자면 끝도 없는...

부산 살다가 서울 올라오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처갓집이 전라도라 가끔 가봐서 그쪽 분위기도 안다. 서울과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건 부산도 마찬가지다. 언제부턴가 어느 정부에서나 균형발전을 부르짖었지만 글쎄,,, 서울 근처, 인천, 경기만 발전한 거 같고, 나머지는... 그나마 부득부득 우겨서 세종이 뜨긴 했지만 다시... 도로묵이 되는 분위기인 것 같은 느낌은 느낌적인 개인적인 느낌이다.

 

[울산]
특정 동네는 으리으리했다. 분위기가 부산하고는 달랐지만, 큰 회사들이 있어서인지 퀄리티가 좀 다른 듯 느꼈다. 최근엔 가본적 없지만 당시 몇개 회사가 잘나가던 시절에 훑어본적 있었다. 큰회사 있으면 동네가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다.

 

[거제]
바다를 인접하고 있어서 어촌같은 분위기지만 조선소 등이 있어서 큰 발전은 없어보이지만 먹고 살기 좋은 동네라 알고 있었다. 아무런 산업도 없고, 대기업도 없고, 내놓을만한 관공서도 없는 부산과는 달리 먹고살만한 경제는 그나마 나아보였다. 거가대교가 뚫리면서 부산 백화점 들렀다 오시는 분들도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인천]
경인공단이 있어서인지 사람 사는 큰 도시다 생각이 들었다. 서울과도 가깝고, 인천국제공항도 있고, 부두도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물론 서울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닌 것 같다. 인천도 산이 많아 쭉뻗은 도로는 없는 듯 하다. 구불구불하거나 울퉁불퉁한 도로가 주로 많았고, 아파트촌도 많이 생겼고, 빌라촌도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의 숨은 공업지대인 건 가끔 내가 쓰는 제품 제조공장의 주소를 보게 되면 알 수 있다. 항구가 있어서 원재료 수입수출이 용이하여 관련 산업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부천도 그 옆에서 마찬가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쨌든 서울과 가까우면 먼 부산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돌아가신 큰아버지께서 인천에서 공장하셨다는 얘기를 어릴 적 듣고 사회책에서나 봤던 도시를 살짝 느껴봤었다는...

 

[판교]
경기지만 신세계라 볼 수 있는 동네다. IT업체가 줄지어 서있는 빌딩숲은 과히 눈이 휘둥그래질 수밖에 없다. 게임회사가 다 거기 있고, 카카오도 거기 있고, 이름 좀 들어봤음직한 IT회사들이 다 거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들이 주로 있다보니, 출근 때 사람들이 몰리고, 퇴근 때 인산인해를 이루는 건 진풍경이겠다. 강남에서 분당선을 타고 내려서 걸어오면 대부분 걸어서 출근할만한 동네인 것이다. 나름 대도시에 맞먹는 알짜 도시가 아닌가 생각해서 이것까지 적어본다.

 

[ 나머지는 안가보거나 입에 올리기에도 초라해서 쓰기가 좀....(망언 대열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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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코스프레를 잘 하는 나라이다.
전통적으로 말이다.
웃고 있는 일본 상인과 협상할 때에도
긍정인지 부정인지는 모르거나 반대다 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앞에서의 모습과 뒤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얘기를 예전부터 듣고 자라왔다.

 

일본이 수상하다

(https://dobioi.com/602)

일본 코로나19 확진률 사망률 심상치 않다. 이제 시작인가?

(https://dobioi.com/609)

 

 

금번에 나타난 현상은 그걸 증명이라도 하는 듯 하다.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아무런 비상조치도 하지 않았다가 이제야 그 헬게이트가 열린 것이 아닌가 의심해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가 5000 명이 넘었다고 한다. 도쿄에만도 100 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그렇게 대놓고 벛꽃놀이를 햇으니, 그 뉴스를 봤을 때 이미 예견된 상황이다. 마스크는 끼지 않고, 자유스럽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생경한 모습이었고,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다니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 뚜껑이 열렸다.

어떻게 추이가 변화될지 모를 일이다.

 

판도라의 상자에는 모든 것이 튀어나가고 그나마 희망이 남았다는데... 과연 일본에도 적용되는 말일까 싶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 어줍잖게 발빠른 행보를 보인다면 일본 꼴 나기 쉽상이고, 다시 확진자 증가세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을 뒤따라가 갈 것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 대책으로 이렇게 공포를 느껴야만 하는가? 고민해보기도 하는데, 어디서 누가 언제 전염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 공포가 그치지 않는 상황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그 해답은 각자도생이라 말할 수 있겠다.

정부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겠지만 가장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등이 아니겠는가.
운전에도 방어운전이 있다. 나만 정해진 도로를 안전하게 운전한다 해도 정신나간 음주 운전자나 폭주 운전자가 순간 실수로 들이받는다면 아무리 방어 운전을 하더래도 큰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아예 운전을 안하거나 하더래도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OECD에서는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할 거라 전망하고 있다. 그 여파가 생각보다 심할 거란 이야기이다. 설국열차처럼 그 열차에 올라타고 있는 상황이라 긴 터널을 지나 폭발로 설국열차가 멈춰서기 전까지는 그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 따름이다. 열차에서 지금 내리는 게 답일지, 멈춘 뒤에 내리는 게 답일지 어느 누가 알겠는가?

 

2020.04.09. 목 저녁 수정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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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수상하다는 포스팅(https://dobioi.com/602)을 했었는데, 역시나 문제가 터지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그래프상으로는 우려할만하지 않아 보인다.
단, 그들의 정직성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 올림픽 개최를 위해 확진자 체크도 하지 않았다가 연기를 결정한 날부터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얘기인데,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이제 1만명을 넘겼음


일단 아직은 징후가 정확하게 드러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어제(4/2) 신규 확진자 폭증된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이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병상이 부족해서 호텔에 임시병상을 꾸미게 될 거란 얘기도 나오고, 그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아베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진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위급한 환자는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도쿄 올림픽 때문에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이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의료 기술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나라도 있는가 하면, 충분히 의료 수준은 되는데 일부러 대응하지 않은 나라가 있다는 걸 보면 세상은 참 다양하다, 쉽지 않다 생각하게 된다.


중국과 대한민국은 큰일 치룬 뒤 나름 잠잠해지는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일본은 이제 시작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나라도 또 다시 문제를 키우지 않게 정책 방향을 잘 세워 대응해야할 일이겠다.


곰은 재주만 부리고, 박수와 영광은 주인에게 돌아가는 일은 없도록 주의 당부한다.

일선에서 애쓰는 분들에게 특히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도쿄도·효고현, 병원 등 4곳씩으로 가장 많아"
NHK "2일 신규확진 276명…또 사상 최다 기록"
출처 : https://news1.kr/articles/?3895376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겼습니다. 도쿄 올림픽 연기를 결정한 날부터 일본의 확진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위기에 대비해 현금 확보에 나섰고, 닛케이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출처 : 이진우 경제 평론가
요즘 증권사가 계속 문제입니다 http://now.rememberapp.co.kr/?p=7453)

 

요즘 증권사가 계속 문제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서 증권사들이 자꾸 위기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파트를 지을 때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상품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한국은행이 개입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now.rememberapp.co.kr

 

이미지 출처 : 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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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를 읽다 보면 누구나 아는 것처럼 영어로된 약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걸 본다. 알면 다행이로되, 모르면 그 내용을 오해하거나 이해하기 어렵다. 대충 알고 있으면 그 내용도 대충 이해하기 마련이다.


'부동산 PF 대출이 뭔가요' 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단어를 분해해서 설명해주니 너무 쉽고 이해가 잘됐다. 경제 기사를 읽으며 카타르시스(ㅋㅋㅋ)를 느낀 건 오랜만이다.
전후좌우 문맥을 훑어주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그 때 왜 그랬지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준다는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댓글을 보면 기자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을 하고 있는데, 경제는 어느 박사가 나와서 말해도 보는 관점에 따라, 문맥에 따라 논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지 않을 수 없다.


큰 그림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아주 깊숙히, 소소한 것을 건드려 말한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봐주는 것이 옳지 않겠나 싶다.
같은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의 극단을 우리 민족은 계속 겪고 있다. 우리나라 고대 역사가 그렇고, 조선왕족가 그렇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해방, 6.25한국전쟁, 남북분단, 공화국, 문민정부, IMF, 세월호, 코로나19 등등 어느 하나 모두를 만족할만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나 싶다. 당사자가 그렇고, 가해자가 그렇고, 제3자가 그렇다, 적어도.

 

어느 누구도 뫼비우스띠 같은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다행인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흐른다는 거다. (경제도...)

부동산 PF 대출
아파트를 지을 시행사가 땅을 사야 하는데 아파트값의 대부분은 땅값이니 시행사가 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지을 땅을 구입할 돈을 빌려야 하는데 그게 부동산 PF 대출입니다. PF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약자입니다. 아파트 짓는 프로젝트를 위해 돈을 조달하는 파이낸싱을 했다는 뜻입니다.

PF ABCP
투자자들은 위험을 떠안기 싫어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증권사가 보증을 섰습니다.
투자자들에게 파는 그걸 PF ABCP(Asset Backed Commercial Paper)라고 하는데요, 기업어음(CP)이되 토지라는 자산(Asset)이 담보로 제공된(Backed) 기업어음이라는 뜻입니다.

(출처 : 이진우 경제 평론가
요즘 증권사가 계속 문제입니다 http://now.rememberapp.co.kr/?p=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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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 검사, 확진자수, 사망률 등에 의문이 드는 건 왜일까?

중국이 조기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일본은 올림픽 개최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어르신들이 많은 이탈리아와 일본은 왜이렇게 차이가 날까? 단지 문화 차이일까?

 

언론에 알려진 기사들은 확진자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검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모수가 달라진다. 그래서 재빠르게 확진자 수치를 높여야만 사망률이 떨어지는 이상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는 사망자에 대핟 역학 조사를 하지 않게되면 코로나 사망률에서 제외되니 얼마나 쉬운 방법인가. 정직하고는 동떨어진 나라라면 가능한 일이겠다.

 

 

아마 코로나 사망률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전년 대비 사망자 수나 몇년간 평균 사망자 수를 모수로 해서 올해 초의 사망자수를 비교해보면 명확하게 드러날 거라 본다.

 

각국이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해보면 될 일이겠다.

 

엉터리 통계가 갖는 함정을 피해보고싶은 1인이다.

 

참고 : 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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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전 신약(레소친), 코로나에 효과

독일 바이엘, 美에 `클로로퀸` 300만정 무상제공

2월5일에는 중국에도 이미 30만정 무상제공

 

 

이게 무슨 놀라운 소식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왜 무상제공해주지 않는 건가?

중국이나 미국보다 사망률이 낮아서인가?

아니면 국내의 에이즈치료제로 치료를 해야 보험수가가 높아 치료비를 많이 챙길 수 있는 구조 때문인가?

누군가 몇백만원의 치료비 중 개인 부담 비용이 4만원 가량 나왔다고 좋아하던데... 어차피 누군가는 그걸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을 거고,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는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거고...

좋기도 하지만 걱정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이번 우한폐렴, 코로나19, 중국폐렴이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래본다.

 

 

트럼프, "말라리아약 클로로퀸으로 환자 치료"
감염 초기환자 투여해 고무적 결과 확인
클로로퀸, 1934년 독일 바이엘社가 개발
바이엘, "300만정 트럼프행정부에 무상제공"
지난달 中 광둥성 요청에도 화답해 긴급 수송
중국, "폐렴증상 개선·회복시간 단축 확인"

 

출처:https://mk.co.kr/news/world/view/2020/03/28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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