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뭐가 코로나 재유행을 TRIGGER 격발했는지 하나하나 증거가 나오고 있다. 이미 뱉어논 것들은 충실히 기사가 되어 기록되어있다는 건 그들에겐 재앙이 될 수 있겠다. 질본과 정부, 언론의 합작품으로 마침 까불던 전광훈 목사 하나 족치고, 우린 잘했는데 저놈 때문이라고 우기니, 어리석은 백셩은 그런가보다 하고 있지만 드러나는 증거를 보면 뭔가 안맞는거라... m.kmib.co.kr/view.asp?arcid=0014886188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886188 m.kmib.co.kr 코로나 발원지 우한→한국 입국 10일부터 허용 입력 2020-08-07 13:29 정부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해제 이라크 귀국한 뒤 시설에 격리 중이던..

시사窓 2020. 8. 24. 07:52

여당 개나소나(?) 맹비난하고 나섰다. 내로남불이지 않을 수 없다. 잘될 땐 모두 여당탓이라 하더니, 그렇담 계속 잘되야지, 그렇게 능력 있는 분들이라면서 왜 이러시는지, 양아치인지? 못되면 전혀 상관없는 야당탓을 하고 있는 거라. 이성적인 생각, 사고 하시길 바래본다. 지금 이상황을 시간 순으로 잘 나열해보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언론을 장익한 여당이, 야당의 그깟 행보에 이렇게 발끈하는 이유가 뭘까? 김종인 위원장 “코로나 사태를 맞아서 제일 믿는 사람이 본부장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그런데 본부장 말을 잘 안 듣는다. 정부도 그렇다” “(정 본부장이) 7월 말에 이미 2차 코로나 확산 경고를 한 것 같은데 정부는 거기에 반해서 당장의 성과만 너무 자랑하다 보니 일반 국민들이 ..

시사窓 2020. 8. 23. 14:25

동영상을 찍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캡쳐된 이미지만 올리자니 설명이 좀 아쉽고 해서 gif (움짤) 파일을 만들어보려고 했더니, 입맛에 맞는 것이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요즘은 용량이 커도 동영상으로 올리기 때문이고, gif는 화질이 좀 떨어지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간단한 설명을 하기에는 동영상은 데이터 낭비라 생각된다. 그래서 gif 를 만들려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결국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찾았다. 이렇게 잘만든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대우를 못받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공유를 해서 조금이라도 홍보하고 싶다. 참... 한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내부 png 이미지를 바꿔봤는데, 개발자께서 이해해주실라나 모르겠다. 그냥 그림만 편집한 거라.... 아래의 파일은 smallcam 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해..

IT감각 2020. 8. 23. 13:01

지당하신 말씀이다. 마스크로 감염확률 1000배 낮춘다는 강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이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안전을 기할 수 있는 건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하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건 둑이 터지는 것과 같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응하고 있는 정부와 질본의 방식은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선제적, 과할정도로 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지만 실재 문통은 경제를 어떻게 해볼까 기대했는지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만들고, 또 주말에 외식하면 1만원을 돌려준다는 외식활성화 캠페인을 하질 않나... 이게 전광훈 무리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 왜 이런 상식적인 분석은 하질 않는 건가? 기사를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가 주최가 된듯한데, 코로나 우려는 하나도 없다. 내수진작이 목표였..

시사窓 2020. 8. 22. 23:01

민주당과 친문, 친박(박원순)의 성인지감수성 수준을 알 수 있는 공격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거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만 알 수 있다. 사이비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데려와서 개종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다. 잘못된 사이비 교리를 조목조목 반박해서 알려주면 신천지에 빠진 사람은 깜짝 놀라며 왜 사이비 교리를 믿었던가 하며 다시 정상적인 기독교로 돌아오는 거다.(안산 상록교회) www.nocutnews.co.kr/news/4884474 대법원, CBS '신천지에빠진사람들' 공익성 인정 판결…"소송 비용 90% 신천지 부담하라" 대법원이 CBS(사장 한용길)의 특집 다큐 8부작 ‘2천 시간의 관찰보고서’ 방송 내용에 대한 공익성을 폭넓게 인정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지난 2 www.n..

시사窓 2020. 8. 22. 21:32

엑셀이 편하긴 한데, 뭔가 아쉬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원, 프로그래머, 베타테스터 등등 관련된 분들의 집단지성이 모여서 만들어진 작품 아닌가. 아쉽지만 단축키만 알아도 강력한 무기가 되고, 시간도 단축해준다. 물론 자주 쓴다면 손에 익겠지만 가끔 사용하면 이렇기 기록해둬야 한다. > ☞ +는 동시에 자판을 눌러야 하고 ☞ , 는 차례로 눌러주면 됨 앞 시트로 이동 : Ctrl + PgUp 뒷 시트로 이동 : Ctrl + PgDn 맨 처음 시트로 이동(또는 원하는 시트) : 시트 이동 삼각형(◀ ▶)근처 오른 클릭, 열고 싶은 시트 선택 앞 시트 선택하며 이동 : Ctrl + Shift + PgUp 뒷 시트 선택하며 이동 : Ctrl + Shift + PgDn 시트 삭제 : Alt, E, L ..

IT감각/엑셀 2020. 8. 22. 17:21

정의당의 인물난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그걸 타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기회를 놓쳤다. 대리 게임 문제가 붉어졌을 때, 용단을 내렸어야 했다. 자살 사건이 있을 때 잘 대응했어야 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 포함) 선거가 있을 때마다 어디에 붙어야할지 잘 선택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런 선택의 기로에서 늘 예상외의 대응을 해왔다. 민주당이 성인지감수성으로 지지율을 까먹은 것과 같은 이치다. 지지율은 매우 가볍다. 마치 깃털과 같이 가볍게 떠다닌다. 맘에 들면 오케이, 싫으면 떠난다. 차기 대표가 될 친구가 패션쇼나 하는 어린 정치인이라니, 그것도 투표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도 아니고, 줄서서 당선된 인물이라니... 과연 정의당의 정체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겠는가? 그냥 청년당..

시사窓 2020. 8. 22. 16:58

이런 글을 읽게 되다니, 문통 시대에 금서될 수도... 누구도 직언하지 않는 저세상에 계신 분이 과여 서민 교수의 글을 읽을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다. 서민 교수야, 수틀리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 깔 것 같다. 기생충은 평등하니까... 경제도 못잡고 코로나도 못잡고 집값 전셋값도 못잡고 여당도 못잡고 야당도 못잡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문통시대 를 살아가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 믿지만 더한 놈이 나올까 여전히 겁난다. mnews.joins.com/Article/23852433#home 서민 "문대통령, 문빠 눈치 그만 봐라... 이재명 알랑거림에 실망" “조국 전 장관 지지하는 한 가짜 진보… 문 대통령에게 아무 기대 없어” mnews.joins.com [월간중앙] 풍자의 칼로 권력 폐부 ..

시사窓 2020. 8. 2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