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뻔한 것 같지만,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돈을 쓰는 거야, 밥을 먹는 거야 문제가 있나? 그런데 그 돈이 정치자금이라면, 이게 정치적이지 않은 것 아닌가? 돈이 그렇게 없으신 분도 아닐텐데, 이렇게 사용하는 건 옳지 않은 것 아닌가? 애매하고 당황스럽다. 정치인이라면 더 정직하고, 공정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법무부 장관 아닌가? 법대로 사는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것 같다. 자녀들과 정치자금 썼던 추미애…1년 6개월 만에 '벌금 50만 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 자금을 자녀들과 유용한 사건으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만 원을 부과받았다. 21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던 해당 사건은 고발과 수사 m.nocutnews.co.kr 자녀들과 정치자금 썼던 ..

시사窓/정치 2022. 3. 15. 19:04

누가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만족하면 훈장을 수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만일 그리 출중한 훈장을 받을만한 엳할을 하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반려하자! 자화자찬으로 받으려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에는 역병이 돌아서 전국민이 힘들어했는데, 그걸 기념하겠다는 것이냐? 도대체 뭘까? 준다 해도 그걸 어떤 기금으로 만들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여러모로 아쉽고, 안타깝고, 석연치 않다고 생각되는 국민의 여론이 많지 않나 생각된다. “文만 받지 말라는 거냐”...靑, 1억대 훈장 ‘셀프 수여’ 논란 반박 文만 받지 말라는 거냐...靑, 1억대 훈장 셀프 수여 논란 반박 박수현 역대 대통령 받은 훈장 문재인 정부에서만 폐지하라는 거냐 www.chosun.com “文만 받지 말라는 거냐..

시사窓/정치 2022. 3. 15. 18:46

사회의 양극화? 글쎄, 정치의 갈라치기가 문제라 생각한다. 그냥 평이하게 살아가고 싶은 국민을 갈라쳐서 자기들의 꼭두각시 같은 역할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 추악한 바램은 나쁜 결과를 나을 것이고, 국민이 잘 방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해법이 있다.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면 그만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대로 된 법을 만들고, 행정 방향을 맞추고, 좋은 인재들을 등용하고, 정부 조직을 축소시키거나, 필요에 따라서는 확대하거나 해서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이수정 교수가 국민의힘에서 역할을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점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방안을 만들어 국민의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해 줄거라 생각한다. 특별..

시사窓/정치 2022. 3. 15. 17:34

막무가내식으로 반대하는 이들이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 것인가? 그래도 사회가 이정도는 구분해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오히려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보여지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보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이렇게 국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나쁘지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꼬리곰탕, 나도 몇번 못먹어봤지만, 너무 맛있다. 밥말아 먹으면 고소하고, 구수해서 다시 먹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가타붙타, 시비털고 있으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일거수일투족에 시비 걸려면 진작에 하지 그랬나? 부끄럽다. 이러지 말자! “상인과 꼬리곰탕? 순대국도 못먹는데” 尹 비판한 유튜버, 댓글 보니... 상인과 꼬리곰탕 순대국도 못먹는데 尹 비판한 유튜버, 댓글 보니....

시사窓/정치 2022. 3. 15. 17:15

어려운 시국이라 생각한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치고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무너질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아무래도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모양새를 보여줘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의 핵심으로 또 다른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잘 되면 다행이겠으나, 이렇게 당을 흔들려는 세력이 강력하고, 조직적이어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다가 새로운 조직으로 변질되거나, 현재의 조직은 와해되거나, 오히려 다른 당에 흡수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하겠다. (요약) 대선 패배 충격 수습 당 쇄신 중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14일 당 안팎 불만 목소리 대..

시사窓/정치 2022. 3. 15. 14:42

무서운 정당 정치다. 생각이 맞지 않거나, 행위가 눈에 거슬리면 총을 쏘는 상상을 하게 되고, 그에 준하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실행하는 분위기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같지 않은 이들이 모여있어도 이정도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나름의 서열이 정리됐을 거라 보는데, 아마도 쿠테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신자라... 참 위험한 상상이다. 같은 배를 탔지만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하고, 같이 죽자고 하는 것같은 상황이라 생각된다. 힘을 합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면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100년 해먹을 거라는 허망한 희망은 쓰레기였다는 것이다. 해쳐먹을 것 같았던 이해찬이 했던 말이다. 5선 중진인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상임고문, ..

시사窓/정치 2022. 3. 15. 11:02

세상이 바뀌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의 말이 먹히는 건 특이하거나 이상한 일은 아니다. 말하는 연습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하고 있다. 그건 아마도 여성의 습성이고, 전통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세상을 움직이는 쪽은 남성보다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 앞서서 움직이는 남자와, 뒤에서 움직이게 만드는 여자다. 여자가 앞으로 나서는 것이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되고, 문제를 일으킬 때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의당이, 심상정이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은 그녀가 말을 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여자가 없어서 진 것이 아니다. 나쁜 정치인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빅마우스가 많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세상이 바뀌긴..

시사窓/정치 2022. 3. 15. 10:20

정치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대한민국 발전은 여가부의 존패로 답이 정해지는 것은 아닐 것이라 본다.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으로 보면, 이수정 교수가 여가부가 없이 기존 해오던 좋은 기능들을 살릴 것이라 말한 것을 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여론은 쉽게 동의하지 않고,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어떻게 할지 궁금하지만, 혹여나 잘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정치인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어떤 당이든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면, 박수를 쳐주고 싶다. 누구든 잘해주길 바란다. 싸워서 이기면 우리편이라는 생각이다. '뜨거운 감자' 여가부 존폐…尹정부 개편 '뇌관' 윤 당선인, 조직개편 뇌관 '여가부 폐지' 차기총선 영향도 관심 m.nocutnews.co.kr 文..

시사窓/정치 2022. 3. 1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