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돌려막기 포퓰리즘이라 할 수 있다. 불공정의 대표 주자라고 불리울 수도 있는 이재명의 선거 운동이 성공한다면 아마도 정말 불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겠다. 게다가 욕쟁이 아닌가? 아주 심한 욕을 해대는데, 윤이 건들거린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욕하던데, ㅋㅋㅋ 우스운 일이다. 똥뀐놈이 방귀뀐놈 욕한다더니... 딱 그짝이다. 희한한 우스운 선거판, 정치판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산대교 사용하는 분들이 일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걸 국민연금이 5000억원 손해를 볼 수 있게 해준다면, 그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레로 막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개인적인 이익편취를 위해서 국고를 손해보게 만든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그야말로 포퓰리즘 정책이 아닐 수 ..

시사窓/정치 2021. 9. 10. 09:53

화려한 이력을 가진 분이 공익제보를 하셨나보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라... 색깔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타하리 같은 역할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이중간첩 정도라고 이해해야하나?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해 정치 활동을 시작 2016년 국민의당 비대위원과 민주평화당 부대변인 등으로 활동 2020년 총선을 앞두고는 청년정당 창당 준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합류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910/109183020/1 [단독] 조성은 “제보자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아”, 윤석열 캠프 “제보자가 사실상 자백한 것 “제보자고 아니고는 중요한 게 아니다.” ..

시사窓/정치 2021. 9. 10. 07:44

이게 뭔가... 필자는 당연히 대상이 아닐 줄 알았다. 그런데, 직접 전화까지 와서 대표가 맞느냐? 신청하시라 고 아주 힘든 목소리의 공무원(?)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신청했다. 그랬더니, 곧바로 신청이 완료되었고, 문자가 날아오고, 곧 입금될 것처럼 보였다. 문제는 이게 세금이 풀리는 거고, 결국 다같이 부자가 아닌, 거지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도대체 현금 살포, 무엇을 위한 것일까? 먹고 살만한 사람들에게는 주지 말아야 하는 것이 옳을텐데, 뭔 기준으로 지급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받기는 하겠다만, 꼭 필요하신 분께 기부하고 싶다. [Web발신] 안녕하세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입니다. * 해당 안내는 5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하지..

시사窓/정치 2021. 9. 9. 18:01

중국에서는 숟가락을 팔아도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인구로 인한 파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다. 자유가 없는 이상한 체제라서, 정부에 협조하지 않거나, 눈밖에 나면 큰일을 당할 수 있다. 인도도 마찬가지다. 인구가 많아 잠재적 시장은 희망이 있지만, 계급제가 문제다. 인간과 인간을 계급으로 나눠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 북한 등은 일맥 상통한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정치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면 세계가 긴장해야 한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한 두 방 쏘면 그렇듯 말이다.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할 따름이다. 자유경제의 세계로 나아갈지, 여전히 전체주의 국가로 퇴보하게 될지 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잘 해주길 바란다. ..

시사窓/국제 2021. 9. 9. 17:31

뭘 이렇게 엉망으로 하고 있나? 국민의힘은 아무래도 윤석열이라는 폭탄을 품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떵떵거리고 소릴 치더니, 상황은 정 반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라는 지적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를 어쩔 셈인가? 제대로 밝히고, 꼬리를 자르든, 머리를 자르든, 결단을 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꼬여도 이상하게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진실만이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이다. 거짓이라면 미궁으로, 개미지옥으로 점점 바져들어 결국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 것이다. 정권교체는 물건너 가게 된다. 그럼 다른 인물이 나서야 한다는 건데, 이러다가 꽝될라. http://cbs.kr/d3Ssec [단독]국민의힘, '최강욱 당 고발장' 정점식 통해 전달…지도부도 사전 인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시사窓/정치 2021. 9. 9. 15:17

걸리지 않았다면 몰랐을 부정부패일 것이다. 세금으로 알뜰살뜰 살림을 꾸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민원을 위해 구청이나, 시청, 주민센터 등에 가보면, 서비스는 아주 엉망이지만, 정말 많은 공무원이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바쁠 때는 바쁘겠지만, 일반 회사나 다른 직업과 비교해본다면, 도대체 뭘하는 건지 싶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모니터만 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얼마나 불친절한지, 아주 황당하다. 친절하게 응대하는 공무원을 찾아보기 힘들다. 심지어는 말도 하지 않고 턱으로 가리키는 경우도 있어서 불쾌하기가 장난 아니다. 민원인,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공무원의 헤이가 어제 오늘일이 아닌 이유다. 그런 공무원이 문재인 정권에서 엄청나게 늘어났다. ..

시사窓/사회 2021. 9. 9. 11:04

정치적 중립이라니??? ㅋㅋㅋ 아주 대놓고 헛짓을 해놓고 호통이라니? 깜짝 놀랄 일이다. 미리 준비하는 준비성은 인정하자.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이재명이 이젠 떠오르고 있는데, 그도 불공정 경쟁을 하고 있고, 이낙연은 의원직까지 내던질 정도로 배수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나 보다. 아마도 퇴임 후 누가 뒤를 바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나보다. 어디에 줄을 대야 할지, 여당일지, 야당일지 모르는 상황이니, 이제 어떻게 먹고 살까? 어쩌면 감옥에 가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등등을 고민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아마도 돈세탁처럼, 싸질러놓은 X 가 없는지 정보력을 최대한 가동해야할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은 아닌지... 국민들의 눈높이..

시사窓/정치 2021. 9. 9. 10:54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이나 왕따, 성추행, 폭행 등이 일어나고 있어서 몹시 황당하다. 그러면서 군대 내의 단면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의 부조리를 밝히는 것이 언론의 영역인데, 예술, 예능, 영화, 드라마에서 사회악을 밝히고, 보여주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진다. 물론 이 미디어도 좌나 우로 기울어진다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잘못되 정보로 집단 최면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상한 내용의 영화를 보고서 한다는 말이, 영화에 나오는 걸 누가 믿겠느냐? 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건 뭔가를 가리고 면피하기 위한 미끼라는 생각이 든다. 언론에서 나온, 또는 소설이라도, 그게 누군가에게 전달된다면 나름의 생명력을 갖고 증폭되거나 공격력을 장착하고 사회에 풀린다고 볼..

시사窓/사회 2021. 9. 9. 10:28